메리브랑코, 프레드 람즈델, 사카구치 시몬

메리 브랑코 : 뭐여? 스팸 아녀??
연락 다 씹음

답답했던 기자가 집으로 찾아가서
님 노벨상 탔어요 했더니
“남편아 나 노벨상 받았댄다”

프레드 람즈델은 아직도 모름
전화 다 꺼놓고 여행 갔음

기자들 전화? 연락 안됨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몰라 나도 연락 안돼”
아직도 모른대요

사카구치 시몬은
당일에 바로 알고 정말 신남
표정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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