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777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439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 인스티즈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 인스티즈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 인스티즈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엄마 없음 저 이제 제 삶의 안식처가 없어져요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외동은 진짜...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너무너무 보고싶을듯 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상상도 하기 싫어... 진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음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진짜 너무 힘들 듯..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벌써부터 무섭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저 어머니 보낸지 약 1년째인데 갑작스럽게 보낸터라 심한 충격으로 우울증+불안장애+불면증으로 일도 못하고 쉬고 있어요 치료는 받고 있는데 제거 할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한 아픔이라 아마 평생 이렇게 아파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저도 10년 지났는데 딱 이래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울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7년차이로 보내드렸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빠가 50대이심에도 고아된 기분이라고 하셨음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아프다가시면 오히려 부모님이 이제 편하시겠지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부모님 관한 감정이 없어졌어요. 그부분만 일부러 도려낸듯 감각이 없어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올해 갑작스럽게 아빠 보내드렸는데...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ㅎㅎ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얼굴은 사진으로 자주 볼 수 있어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다지만, 목소리는 정말 이제 기억이.. 잘 안나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상상만해도개슬픔 ㅜ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우리 할머니 노인이신데도 증조할무니 작년에 돌아가실때 엄청 우셨어 올해 제사때도 우시고 ㅠㅠ 나이 먹는다고 부모 잃은 슬픔이 줄어드는건 아닌것같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돌아가신지 벌써 3~4년되셨는데 아직도 보고싶다..꿈에서도 잘 안오넹..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무섭다 ㅠ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초반에는 많이 보고싶고 힘들었는데 이제 10년 가까이 되다보니깐 감정이 잘 안 느껴져요 그리고 전에는 꿈에라도 자주나왔는데 이제는 나오지도 않으니.. 이러다 내가 부모님을 완전히 잊어버릴까 하는 두려움도 드는 것 같은데 부모님은 다시 새로운 삶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내가 붙잡으면 안 되겠다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시원에서 계란 서비스가 사라진 이유22
10.16 11:33 l 조회 22078 l 추천 5
무비자 입국 하루만에 중국인3명 금은방 1400만원어치 절도
10.16 11:27 l 조회 4010
초가공식품 무섭다더니... 결국 믿을 건 우유뿐6
10.16 10:51 l 조회 7722
MIT에서 개발 중인 "혈전 제거 로봇"
10.16 02:26 l 조회 44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오면 하고 싶은 일
10.16 02:19 l 조회 2550
스레드에서 핫한 고대 출신 학원강사의 학벌주의17
10.16 02:15 l 조회 24814
오늘자 W코리아 자선행사 아이브 레이 안유진 장원영 기사사진
10.16 01:19 l 조회 549 l 추천 2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150
10.16 00:44 l 조회 68418 l 추천 9
한국인들만 믿는다는 미신33
10.16 00:39 l 조회 35877
생활의 지혜1
10.16 00:29 l 조회 2017
말차와 녹차의 차이점41
10.16 00:24 l 조회 46228 l 추천 13
제일 맛있는 냄새는?4
10.16 00:21 l 조회 2743
평생 한가지만 먹을 수 있는 라면 고르기8
10.15 23:59 l 조회 2933
온라인에서 뻘짓하면 안 되는 이유2
10.15 23:55 l 조회 4532
러닝 입문자를 위한 팁1
10.15 23:50 l 조회 9360 l 추천 5
의외로 숙취 해소에 좋다는 음료1
10.15 23:47 l 조회 4177 l 추천 1
췌장 흙수저의 장점26
10.15 23:46 l 조회 52477 l 추천 5
러시아 와이프의 암내를 지적한 남편의 최후57
10.15 23:19 l 조회 47674 l 추천 1
대학 강의 교재 특2
10.15 23:02 l 조회 5457
요즘 태권도장
10.15 22:50 l 조회 3092


처음이전15115215315415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