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렸다고 이혼 요구한 아내

[익인227]

아내를 상전으로 모셔야할판에 아주 배가 불렀네

[익인228]

이혼이 답이다. 아내가 해온 집에 부모님 누나 여동생 까지 데리고 살면서 집안일은 아내가 다하고???? 시댁에 150-200씩 드리면서 어디서 손을 올려 공동명의? 양심이 없네

[익인229]

진짜 구질구질 돈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가 뭔 저런 빈대들이 다있지

[익인230]

뭐지 이내용은.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익인231]

처가가 집도 해줘 지원도 해줘 돈도 더 많이 벌고 시터쓰려던거 가족이 본다기에 참아줬더니 집안일도 시켜 맞기까지 해....
살 이유가 없음
와중에 딱 한대 때렸다는게ㅋㅋ

[익인233]

사랑해서 눈감아줬는데 주제를 모르고 기어올라서 여자분이 정신 차린듯

[익인234]

처가가 집도 해줘 금전적 지원도 해줘 여자가 돈도 더 많이 벌어 니가 걍 나가라 어딜ㅋㅋ 거지냐 안 쪽팔리냐 돈도 없으면서 떼로 몰려와 얹혀 사는 주제에 자존심만 살아서 쓸데없이 헛소리하고

[익인235]

아 사랑과 전쟁 같네;; 이혼 ㅈㅂ했으면 ㅠ

[익인236]

염치가없는데 와중에 손버릇도 나쁘네

[익인237]

저건 가족이 아니라 기생충인데..

[익인238]

빨리 방 빼고 아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익인239]

진짜 댁알이가 어떻게 됐냐? 누나랑 동생은 뭐 월세는 내고 살고있음? 부모님만 모셔도 미치는데 누나랑 동생은 뭐임? 그럼 그 둘이 전적으로 집안일이라도 도맡아 하던가 워킹맘 아내 혼자 집안 살림 다 하라고? 돈도 더 버는데? 상전으로 받들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손찌검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인터넷에 글쓰는 것 봐 진짜 완전체다 와

[익인240]

어쩌다 저런 놈이랑 결혼하셨습니까..

[익인241]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정도를 모르는구나

[익인242]

아내 집인데 자기가 뭔데 다 결정을 하지?

[익인243]

당연히 이혼

[익인244]

이혼하냐 마냐하는데 같이 글쓰고 댓글 확인한다는 거 자체가 주작 아니냐 ㅠ 휴 걍 주작이면 좋겠..

[익인245]

제발 이혼

[익인247]

애초에 여자가 왜 저런남자랑 결혼해

[익인248]

비슷한 집안이랑 결혼해야해요 ㅠㅠ

[익인251]

난 그냥 이런 거 보면 그냥 애초에 저런 결혼을 왜 했는지 부터 납득이 안 가서 상황 판단이 어려움

[익인252]

“딱 한 대” 이러고ㅠ있네 ㅎㅎ;

[익인253]

분수를 모르는게 이혼사유임.

[익인254]

남편이 글 썻거나 시댁 식구가 글 쓴 거 같고
감추려해도 보인다 댁들의 터무니없는 욕망이~
부인을 놔주세요~~~

남편네는 속절없는 이혼 받아들이시고~

[익인255]

주작이다.... 꼭 주작이어야해 윽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