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차이나야”…담배 피우고 소변 테러한 중국인
추석 연휴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민폐 행동을 했다는 제보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수도권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사장님 A씨의 사연을 전했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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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중 2명은 창가 자리에 앉더니 자연스럽게 담배를 꺼내 피웠다. A씨가 “여기서 담배 피우면 안 된다. 노 스모킹”이라고 말렸지만 이들은 “우린 차이나(China)야”라며 말을 듣지 않았다.

작성자 A씨는 “용머리해안에 갔는데 한 여자분이 아기 대변을 보게 하고 있더라”라는 충격적인 목격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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