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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00플 터진 물고기 명칭 논란..JPG
15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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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1
12
1
1
익인1
오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물고기도 동물인데 눈앞에서 회쳐다 먹는게 익숙해져서 동물이라는 생각이 덜드는건가?
소나 돼지는 가죽 벗겨서 고기의 모습으로 먹는데 물고기는 눈알도 안빼고 통으로 먹으니까..
물살이라는 말 귀엽다
2개월 전
익인2
비건으로 사는 삶이 동물을 학살하는 삶보다 우월한게 맞으니까.
이런거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동물권이 보장되는 거라고 봐.
길고양이의 목숨이 사람의 목숨과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되는 미래를 꿈꾸며.
2개월 전
익인35
길고양이의 목숨이 어떻게 사람의 목숨이랑 같아져요..ㅋㅋ
2개월 전
익인38
그걸 우월하다고 보는 것 부터가 관점이 진짜 다르다
2개월 전
익인47
어그로임?
2개월 전
익인49
아 진짜 싫다 사이비 정신병자들 같아 얘네들은 진짜
2개월 전
익인58
모기 파리 쥐 바퀴벌레 지네에게도 동일한가요?
2개월 전
익인61
고양이랑 동급~
2개월 전
익인66
일부러 비건이나 캣맘 욕하려고 컨셉잡고 댓단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8
2222 누가봐도 일부로 저러는거구만...
2개월 전
익인111
333
2개월 전
익인122
44 커뮤로 배운 비건 컨셉질이잖아ㅜ
2개월 전
익인125
55
2개월 전
익인72
진짜 왜 이러는거임... 운동하는 비건들이나 남에게 강요하는 비건들은 소수고 보통 개인의 신념, 체질 때문에 안먹는 비건들이 대다수인데.. 비건 아닌데도 이런거보면 진짜 짜증남
2개월 전
익인78
모든 종족은 자기 종족 보전이 첫번째 생존룰인데 왜 인간은 동일하게 취급해야함????? 생명 존중을 지향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동일은 아닌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20
개 꿈은 달나라가서 꾸시길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
이미 굳어진 표현이니 그냥 가는게..?
2개월 전
익인4
물에서 살아 숨쉬는 물속 동물을 통틀어 물고기라고 부르지 않는데 도대체 저 기자는 얼마나 편협한거임.. 물에 물고기밖에 안 사나ㅠㅠ 같은 논지로 물살이도 나는 별로임 물에 물고기만 사느냐고.. 물 밖보다 훨씬 다양한 종이 살고 아직 뭐가 사는지 다 밝혀지지도 않은게 물인데ㅠㅠ 논리가 약간.. 초딩같음ㅠㅠ
2개월 전
익인17
222222222
2개월 전
익인25
오 똑똑해보여 익인이 말 잘한다
2개월 전
익인122
진심?
2개월 전
익인41
문장에만 집착해서 편협하다고 하는 게 맞나 싶음 새로운 발상 맞는데
저 기자 다른 글도 같이 보면 편협하다는 말이 나올까 싶음
그리고 저 기사는 22년 기사야 물살이라는 표현 쓰자고 강요한거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46
물속 동물을 통틀어서 물고기라고 부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을 물‘고기’라고 부르는 그 명칭이 별로라는게 포인트 아니야?
2개월 전
익인80
핀트를 전혀 못잡는듯...
2개월 전
익인133
22 걍 핀트 1도 못잡고 빗나간 댓글인데 똑똑하다는 대댓보고 뿜었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1
저 기자는 바다에 사는 모든 동물이라고 안하고 어류 동물이라고 명시했는데..? 그리고 ‘물고기’로 불리고 있는 생명체는 물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기” 전체를 뜻하는 게 아닌데 “물”+“고기” 가 되어 어류 척추동물을 뜻하는 전혀 새로운 단어가 된 거임 그걸 다 알고 쓰잖아 물에 사는 어패류 해조류들을 물고기라고 착각하지 않잖아
근데 어째서 ”물+“살이”는 편협한 생각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ㅋㅋ 물살이 라는 단어가 이전에 쓰인적 없고 기존에 불리던 물고기라는 단어의 대체어니까 부르기에 어색하지도 않은 단어라 제안을 한건데 대체 뭐가 문제여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
신선한 발상이네
2개월 전
익인6
당황스럽다
2개월 전
익인7
대충 살자 걍
2개월 전
익인8
아무 의미 없다
2개월 전
익인9
그렇네 왜 이렇게 불러왔던거지
2개월 전
익인10
오 괜찮은 것 같아요 귀엽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11
오 진짜 살아있는 생물한테 고기라 불러왔네 대명사라서 인식하지 못했을 뿐 충분히 기겁할 만한 뜻이긴 함
2개월 전
익인12
물살이 육살이
2개월 전
익인90
노노
물살이 땅살이
수살이 육살이
2개월 전
익인13
확실히 인류가 이전보다 굶어죽을 걱정은 안하게 됐나보다
2개월 전
익인14
어류도 애완으로 키우는 분들이 있으니
신박한 발상인 것 같아요
2개월 전
익인15
별걸다....
2개월 전
익인16
오!! 그럼 생선은?..
2개월 전
익인19
어류는 많잖아요.... 물고기 이름들도 다 있는데 굳이굳이 뭐다른걸로 불러요 광어농어연어상어옥돔 등등등등등 얼마나 많은데 돼지고기는 돼지고 소고기는 소인데 명칭이 엄청 많지도않은데...
회먹을때도 물고기주세요 안하잖아요
2개월 전
익인21
생선이라고 하지 않냐
2개월 전
익인23
22
2개월 전
익인22
가지가지
2개월 전
익인24
옹..?
2개월 전
익인26
사회적인 합의가 끝난 말을 왜 굳이 바꿔야 하는지.. 딱히 논란될 것도 없는데
2개월 전
익인27
그냥 쓰죠
2개월 전
익인28
물고기라 부를 때 직관적으로 고기 죽은 먹을 것으로 연결짓지는 않아서… 걍 물고기라고 계속 하고 싶은데 ㅎㅎ
2개월 전
익인29
역시 세상은 불편한 사람이 바꾸는구나
2개월 전
익인31
나는 바꾸자에 한표!
그동안 썼으니까 계속 쓰자는 논리 싫어함
2개월 전
익인32
물살이 귀여움
2개월 전
익인33
걍 어류라 부르삼
2개월 전
익인34
바꾸자해도 물고기를 쓰겠지 그게 너무 굳혀진표현이고 굳이 불편해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2개월 전
익인36
굳이
2개월 전
익인37
일벌리는 회사 부장보는 느낌
2개월 전
익인49
ㅋㅋㅋㅋㅋ진짜 딱이다
2개월 전
익인51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2개월 전
익인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4
ㅋㅋㅋㅋㅋㅋ제발요~
2개월 전
익인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8
그런데 잘 못하는
2개월 전
익인74
ㄹㅇ 능력없는
2개월 전
익인79
ㄹㅇㅋㅋ
2개월 전
익인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9
하….ㅇㄱ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1
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눈치챙겨진짜
2개월 전
익인103
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딱 이거다
2개월 전
익인105
아 표현 천재다 진짜
2개월 전
익인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6
ㅋㅋㅋ
16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9
물고기
2개월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참신하네
2개월 전
익인42
진짜 세상 갑갑하게 산다.. 피곤하게 산다 싶음.. 저런 거 일일이 다 바꾸려면 열두번 다시 태어나야될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43
신선한 발상이긴한데 우리말에 같은 단어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니 물고기의 고기가 소고기, 돼지고기의 고기랑도 좀 다른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전.
2개월 전
익인43
소,돼지를 살아있는 동물 상태는 그 이름 자체로 부르지만 식용일 때 소고기, 돼지고기로 부르듯이 물고기도 살아있을 때만 물고기로 부르고 식용일때는 생선이라 하잖아요. 그 둘을 부르는 이름이 구분 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4
대충살아 그냥 귀찮아죽겠어
2개월 전
익인45
딱히 공감안돼요 그냥 물고기는 물고기 사회적인 약속인것 뿐인데... 우리가 지금 현재 물고기라는 단어에 식용의 의미를 담고 얘기하는거면 그래도 납득하겠는데 물고기먹자 안하잖아요 생선먹자 하지..? 이미 의미가 어원에서 변화한거고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굳이 의미부여해서 사회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단어를 교체해야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2개월 전
익인81
222
2개월 전
익인47
그냥살아
2개월 전
익인48
걍 살어....물고기가 차별한다고 뭐라했냐 기자한테
2개월 전
익인50
모든 단어는 인간의 중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
2개월 전
익인53
이분야갑 개미핥기
2개월 전
익인56
오 그러네 뭔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주제네
이런관점 있을 수도 있는건데 니들 당장 물고기라 하지마. 물살이라 불러. 이런것도 아니고 왤케 대충 살어 피곤하다는 반응 많아서 당황
2개월 전
익인75
2 생각할 주제를 던진 것뿐인데 뭐가 그리 피곤하다는 건지 당황스러움 생각 자체가 피곤한가 싶음
2개월 전
익인88
3
2개월 전
익인93
4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봐요
2개월 전
익인122
6 생각해볼만한거지 누가 강요함
2개월 전
익인57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59
어? 그러네… 미안하다 물고기들아…
2개월 전
익인60
오.. 그렇긴하네
2개월 전
익인62
룰루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생각난다
2개월 전
익인63
물살이나 헤엄이 어감이 귀엽긴 하네ㅋㅋㅋ
2개월 전
익인64
세상은 불편한 사람들이 바꾸죠
너무 좋은 의도라고 생각합니당
2개월 전
익인64
유모차 유아차는 다들 찬성하시면서 왜 동물권에는 무심하신 건지...
2개월 전
익인65
맞는말같은데
2개월 전
익인67
생선
2개월 전
익인68
한번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거 같은데.. 물살이 귀엽다
2개월 전
익인69
생각못했던 부분이라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데 왜그럼 이런 단어 인식 방면에 있어서 심하게 뭐라하는 사람보면 그 사람이 더 불편해보임
2개월 전
익인70
기록에서부터 물고기와 고기 모두 魚를 의미한다고 되어있으니 고기가 어류를 뜻하는 명칭에서 뜻이 추가되어 음식으로서의 고기가 된 게 아닐까요? 논의해볼만 하지만 어원상으로는 꼭 식용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개월 전
익인71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다 명칭 뒤에 고기가 붙는 형태이니까 이제부터 물이라 부르죠
2개월 전
익인73
물고기: 전상관없는데요
ㅋㅋㅋ굳이 쓴다면 물살이가 제일 나아보임 헤엄이는 개이상해..
2개월 전
익인76
물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애들도 다 걍 생선이라고 부르는데
2개월 전
익인77
물고기
2개월 전
익인83
어릴 때부터 했던 생각이긴 했음..
2개월 전
익인84
걍 좀 살자.
2개월 전
익인84
바퀴벌레도 듣기 거북하니까 바퀴곤충이라 불러라
2개월 전
익인85
많이 피곤하신 분들은 주무시길
2개월 전
익인86
대충살자
2개월 전
익인89
해수어라고 하면 됩니당~ 물생활하시는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단어에요. 혹은 바다생물이라는 말도 있고..
2개월 전
익인91
쥬ㅣ랄노
2개월 전
익인92
근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음 왜 유독...!!! 물고기만 물고기라 할까? 물론 육고기 이러기도 하긴 한다만
2개월 전
익인94
내 맘에 안 든다고 단어 뜯어고치자고 하는 거 보면 요즘 세대 특징이 다 들어 있네
2개월 전
익인95
소, 돼지도 동물 범위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저 종 이름일 뿐이라 비교대상이 잘못된듯? 종을 모르는 어류를 물고기라고 대충 말하는거징... 알면 고등어 갈치라고 하쥬
2개월 전
익인96
이런 관점도 제시할 수 있는거죠. 사고를 거부하며 사는 분들 많은듯
2개월 전
익인97
물고기 귀여운데
2개월 전
익인98
시도는 좋은데 굳이..?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명칭과 죽은 것들(먹는 것)의 명칭이 구분이 안 가는 게 아니잖아..? 물고기 : 살아있다 / 생선 : 죽어있다(=먹는다) 암묵적으로 잘 구분해서 쓰잖아…?
2개월 전
익인100
20년전에도 길고양이를 도둑고양이라고 불렀는데 나중에는 물살이라고 부르게 되려나
2개월 전
익인102
물고기들도 물고기마다 이름이있는데 왜 본인이 퉁쳐서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부르지말라고함... 소 돼지 닭 개 고등어 임연수 가자미 입니다 물고기만 묶어서 부르지마세요
2개월 전
익인104
헤엄이요..?
2개월 전
익인106
꼬우면 맘에 안드는 님들같은 부류끼리 물살이 많이 쓰세요 정신병 취급하기 좋네
2개월 전
익인107
기존 질서에 변화를 생각해 보게 하는 관점이 흥미롭네용ㅎㅎㅎ 이런 게 모여서 역사가 되어온거겠죠
2개월 전
익인109
걍 물고기 종으로 부르세요...
2개월 전
익인110
뭔 이게 맞말이여.. 누가 물고기에 고기가 붙어있으니 먹을거 이렇게 편협하게 생각하냐구요
2개월 전
익인113
물고기는 지가 어떻게 불리는지 상관도 안 할 텐데 참 할짓도 없다
2개월 전
익인114
불편함이 세상을 바꾼다고는 하지만
이런 제시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불편함인듯
2개월 전
익인115
이걸 고쳐서 얻는 이득보다 고쳐지기까지의 손해가 너무 많아보임
2개월 전
익인116
누굴위해 바꾸는데
2개월 전
익인117
관점은 이해하지만 물고기를 이길만한 단어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 바꾸자는거 별로임 물살이나 헤엄이가 어류동물이란 생각이 안듦
2개월 전
익인118
소 돼지는 종류별로 있어도 다 소 돼지라고 칭하잖아요 물고기는 고등어, 갈치 등등등 이름이라도 있지
2개월 전
익인119
별걸 다.. 이거랑 시옷 없애자는 거랑 똑같네
2개월 전
익인121
그냥 물고기라 부를래요ㅠ
2개월 전
익인123
오 ㅋㅋㅋㅋ 근데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라 신박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4
헤엄이에서 걍 무시해도 되겠다는 생각 들었음
2개월 전
익인126
오 저도 이 생각한 적 있었는데
2개월 전
익인126
https://instiz.net/name/64392070
얼마 전에 쓴 글이라 흥미롭네용
2개월 전
익인127
생선이라해
2개월 전
익인128
어류가 있긴한데... 물살이도 괜찮은듯
1개월 전
익인131
심하네
1개월 전
익인135
애초에 물고기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1개월 전
익인137
거의 그 누구도 물고기를 부르며 '고기'(meat)를 먼저 떠올리지 않을 겁니다..
물고기를 액면 그대로 해석하는 시각 자체는 존중받을 수 있겠지만, 나름의 계몽을 가장해 그 시각을 남에게 전파하며 잠재적인 갈등을 일으킨다면 '물고기'라는 단어 자체가 이전부터 고유명사화된 부분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요
따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8일 전
익인138
오늘 저녁은 참치 김치찌개랑 고등어 구이다
물고기 맛있엉
5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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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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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여캐들의 활약으로 반응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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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뇌종양 사실이 알려지게 된 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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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로 폐지된 롯데자이언츠의 독보적이고 독특한 응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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