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소름돋는 일.
— 나중에무새 (@rmLater) October 10, 2025
대학교 졸업여행으로 상하이에 가게 되었는데
나에게는 첫 비행기 탑승이자 첫 해외여행이었다.
공항 모임장소에서 기다리며 놓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상하이에 가느냐, 몇시 비행기 타느냐 묻길래 다 답해줬더니 비닐로 포장된 부품을 보여주며
중국… https://t.co/e4eKUW9mch

X의 나중에무새님(@rmLater)
지금도 소름돋는 일. 대학교 졸업여행으로 상하이에 가게 되었는데 나에게는 첫 비행기 탑승이자 첫 해외여행이었다. 공항 모임장소에서 기다리며 놓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말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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