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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꺼 사와서 혼자 먹는 딸 이상해요
318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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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5/10/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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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그냥 서로 분위기가 다른거지 어른들 세대는 맛있는거 사오면 가족도 생각하고 같이 나눠먹고 그러지만 어릴수록 그런거 챙길줄 모르기도 하고 다 개인주의화 돼가는데 부모님거 사가서 같이 나눠먹어야지 생각하겠나.. 그냥 다른거임 어릴때부터 집에서 교육하면 전자같은 사람으로 자람 그게 아니면 마는거고
9개월 전
익인218
어떻게 먹을때마다 그걸 공유해요 아 숨막힘 ㅋㅋㅋ 우리집 음식 간섭 심해서 나도 저럼ㅠ 어렸을땐 계단에서 혼자 빵 먹고 들어간 적도 있음
9개월 전
익인219
어휴… 우리 엄마랑 똑같은 얘기… 맨날 안먹는다 하는데 왜 자꾸 물어보래? 그리고 맨날 내가 음식받아오면 먼저 먹으면서; 짜증남ㅋㅋ 선물 받아온거 먼저 먹고 왜 먹냐고하면 먹을수도 있지 이러는거 ㅋㅋㅋ 빨리 독립해야지 2달만 버티면된다
9개월 전
익인219
저런 부모들 꼭 음식 계속 먹으라함; 사랑의 언어라기에는 그냥 진짜 지칠때까지 먹으라함 그만좀 물어보라고 성질낼때까지. 한두번까지는 좋게 아냐 괜찮아 하지 계속 방문열고 먹으라하면 진짜 화남; 근데 이게 내가 이상한사람됨ㅋㅋㅋㅋ 2n년 살면서 맨날 당하는거 이젠 화가 쌓임; 암튼 그래서 독립이 답임 어쩔수없어
9개월 전
익인219
그리고 진짜 생활비도 안주고 용돈도 한번 줘본적 없으면서 음식 사달라는게 염치없음; 잠만 재워주면 다인가 ㅎㅎ 빚내면서 학비내고 교통비내고 생활비내고 남들은 편히 학교다니는거 나만 알바 4일하면서 학교다니는데 돈이라도 주고 말하지 섭섭하다하지말고 ㅎㅎ 일평생 살면서 용돈 한 번 받아본적없고 돈으로 구박당하고 눈치당하는데 소유욕이 안생길수없음 혼자 지켜야함 돈 생겻다하면 뺏어감 장학금도 반띵해가던데 그래서 이젠 돈있다 절대안함 적금 들어도 돈없다함
9개월 전
익인220
외동이지만 옆에있는 사람한테 먹을거냐고 한번 물어보라고 배워서 일단 묻긴 합니당. 애초에 뭐 시킬때는 드실거냐고 묻고 시켜요. 편의점 갈때도 뭐 사올거 있는지 묻고 나가고요. 사실.... 뭐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시면 엄카로 내가 먹을 것까지 은근 슬적 결제할 수 있어서 이득이라 물어보는 거긴 함 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익인221
두가지인듯 뭘 사와도 시큰둥하니 호응없거나 힘들게 사온 간식을 막먹어서 같이 먹기싫은경우 아님 걍 사회성 없는경우
9개월 전
익인222
저게 왜 이기적인거임.. 매번 본인 먹을거 몇 배로 사는건 부담되지
9개월 전
익인223
초반에 사다줬을때 안 먹는다, 뭐하러 이런걸 사냐 시작해서 집밥 안 먹고 이런거 살 만큼 돈이 많나보네~ 이래서 그 이후로 혼자 방에서 먹기 시작함ㅋㅋㅌ
9개월 전
익인224
자기가 사온 거 혼자 먹겠다는데 그것도 일일이 말하고 나누고 먹어야 하나? 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다같이 먹는거 가져가서 혼자 다 먹어치우는 것도 아닌데
9개월 전
익인225
난맨날 집에서 내가 양보해야돼서 혼자 사먹을 수 있으면 혼자몰래먹음...같이먹으면 내건 없우니까...
9개월 전
익인226
간식거리 소소하게 조용히 쉬면서 혼자 못 먹고 가족 꺼 다 사가지고 들어가고 내가 이걸 샀다 다같이 먹자 이래야 하나? 먹는 걸 죄다 공유하라는 건 진짜 너무 숨막힌다
9개월 전
익인227
하도 뺏어먹어서 혼자먹어요...
9개월 전
익인228
나도 저러는데 먹을 때 하는 스몰토크가 잔소리라 편하게 먹고 싶어서 혼자 먹음
이거 좋아하겠다 싶은건 사서 식탁에 올려두기도 하고
9개월 전
익인229
내기준 너무 신기함 맛있는거 생기면 엄마아빠 먹여주고 싶던데... 저 집은 딸이 독립적인 성향이거나 다른 사정이 있거나 하겟지
9개월 전
익인238
222 댓글에 회사랑 같나
가족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인데 맛난거 보면 당연 떠오르지 않나
9개월 전
익인271
333 엄마아빠도 주고 싶은데,,
7개월 전
익인272
444 걍 이기적인걸 끝까지 아니라는 댓글들도 황당
6개월 전
익인231
치킨 피자도 아니고 과자는 뭐..
9개월 전
익인232
제 동생도 가족한테 쪼잔했어요
울가족 다 어디 가던 뭘 사오건 가족거까지 넉넉하게 사오고 늘 냉장고에 먹을 거 있는 집인데 동생만 자기 먹을 것만 사오거나 친구들만 챙기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가족 먹을 것까지 챙겨서 신기했어요ㅋㅋㅋ
잘 컸군 하고 기특해짐
9개월 전
익인233
과자는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빵 디저트 이런것들은.. 당연히 식구들이랑 나눠먹지않나??? 부족함없이 키웠다지만.. 마음 씀씀이는 글쎄...?
9개월 전
익인234
헐 과자나 빵 같은 거 사서 방에서 혼자 안 먹음?? 부모님이나 동생이 그래도 아무 생각 안드는데... 뭐 시켜먹어도 상관 없던데 우리집이 특이한건가..
9개월 전
익인235
아 옛날 울엄마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네...중딩 물애기일때도 과자 하나 먹고 있으면 "니만 먹냐?"이 소리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안사갔었음.
9개월 전
익인236
난 맨날 가족들것도 사가는데 좀 스트레스긴 함.. 내가 먹고 싶어서 사간건데 맨날 양껏 못먹어ㅠ
9개월 전
익인237
걍 방에서 혼자 유튜브 보면서 편히 먹고싶을때.. 우리집은 뭐 사오면 집밥먹어라 이런거 사먹지마라 잔소리 미침
9개월 전
익인239
본문 댓에 ㄹㅇ 진짜 사회성 없는 사람들 많네..과자쯤은 방에서 혼자 먹을수도 있는거지 뭘 저거가지고 ㅋㅋ 으휴 부모가 걍 통제광같음
9개월 전
익인240
이런거 뭐하러 먹냐 잔소리 하니까 그렇지뭐
9개월 전
익인241
아니 되게 사소한건데 유복하게 키우셨으면 그냥 딸한테 딸~ 담엔 엄마도 먹어보라고 해주면 안돼? 엄마도 궁금해 이런걸 잘 전달하면 될걸 뭐 굳이 커뮤에 돌려까고 있는거지.... 이게 싸가지가 어쩌고 인성이 어쩌고 별소리 다 들을만한건가 ㅠ 그리고 딸 입장에선 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는건데.... 아 진짜 엄마가 별로다
9개월 전
익인243
물론 지금 부모입장으로만 글을 보고 이야기하는거라 어떻게 보면 딸이 되게 박하게구네.. 라고 생각 할 수는 있지만 물론 이유는 여러가지일테지만 사실 보통은 부모의영향인 경우가 많더라고요...ㅋㅋㅋㅋ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직업상 이 아이는 대체 왜 그럴까? 하는 답에는 학부모님들의 양육태도에서 드러나더라고요..
9개월 전
익인244
설마 나눠먹을줄 몰라서 안여쭤봤을까ㅎㅎ 안좋은 경험이 쌓여서 저렇게 됐을듯..
9개월 전
익인245
이건 양쪽 말 들어봐야겠는데
9개월 전
익인246
난 과자 사서 나 혼자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으로 샀는데 내 맘이지않나?
9개월 전
익인247
먹어보라 해도 너나 먹어라 하면… 당연하게 저런 반응으로 될거 같
9개월 전
익인249
난 집에서 서로 누가 뭐 사오면 무조건 같이 먹고 가족이 없으면 남겨두고 그러는게 너무 당연한 거라 만약 가족이 뭐 사와서 혼자 먹으면 좀 서운하긴 할듯
9개월 전
익인250
자기 돈으로 사먹는데 무슨 상관인가요? 나눠달라 하면 나눠주면 되는 거고요
9개월 전
익인251
가족들끼리 따로 식사하거나 먹는 집안 보면 신기하긴 해
9개월 전
익인251
작은 과자라도 나눠먹고싶은 마음이 먼저 들던데
9개월 전
익인249
22 애초에 뭘 사든 가족이랑 같이 먹을생각으로 삼
9개월 전
익인272
333
6개월 전
익인252
가족이랑 같이 살면 뭐 살 때 가족 생각 나지 않나? 따로 먹는 건 방에서 유튜브 넷플 보면서 편하게 먹고 싶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가족들 몫 생각도 안 하는 건 신기하긴 하네
9개월 전
익인253
이건 딸 입장도 들어봐야 알것같은데 중간 댓처럼 ㄹㅇ 같이 먹을때 잔소리나 시킨 음식으로 핀잔주거나 등등 같이 먹기 싫을수도 있으니깐 사회성이니 이기적이니 뭐니는 걍 너무 나갔고
9개월 전
익인254
냅두세요 사정이있겠죠
9개월 전
익인255
혼자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같이 먹자고 물어보는 건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지.... 딸 입장도 들어봐야 함... 그렇게 부족함 없이 잘 컸는데 계속 그러면 부모가 먹는걸로 잔소리했거나 딸이 뭘 살때마다 본인도 나눠달라 했거나 ㅇㅇ
9개월 전
익인256
그냥 먹는 행위를 혼자 하고싶은 경우가 있던데..
8개월 전
익인257
음식 안나눠줘서가 아니라 그냥 저 모습이..안좋게 보일수도 있을거같음 가치관에 따라서
8개월 전
익인258
나도 그러는데
아빠한테 일러바치는 엄마가 너무 싫음
제 경우는 가족이 싫어서 혼자 먹고싶어서임
8개월 전
익인261
그냥 내가 먹고싶은 간식을 편하게 컴터나 유튭보면서 먹고싶을뿐임..
8개월 전
익인261
근데 배달은 좀 다름. 가족이랑 살기때문에 가족들꺼까지 챙길꺼아니면 혼자 안시켜먹음
8개월 전
익인263
에 근데 신기하긴 하다 나랑 자란 환경 비슷한데 (외동에 부모님이 지나가다 맛있어보이는 거 보면 집에 자주 사오심) 난 이게 당연한줄 알고 커서 그런지 번화가 가면 핫한 디저트 꼭 사오게 돼..이젠 엄빠는 그런거 잘 모르니까 내가 사오면 좋아하고
8개월 전
익인263
약속 갔다 사오면 밤 늦게 사오니까 먹는건 알아서 배고플 때 먹거나 방에 들어가서 먹어도 본인꺼만 사오는 건 다른 문제인데,,
8개월 전
익인266
음.. 따님이 다이어트 했었나?
8개월 전
익인267
나는 부모님이랑 뭐 먹으면 부모님이 하는 말마다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지금도 부모님이랑 밥먹는거안좋아함
7개월 전
익인268
난 내가 산거면 보통 나눠먹는듯 애초에 살때부터 나눠먹으려고 사서?
근데 선물받은 건 처음부터 꼭 나눠먹진 않음 나중에 나눠먹을 수는 있어도.. 디저트가 이런 경우가 많아서 본문도 이런 상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어리다면 부모님 드려야한다는 것까지 생각 못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함
7개월 전
익인270
평소에 체중/살 가지고 뭐라 했거나 여러번 권유했는데 거절당했거나 안 먹는다 해서 조금 먹고 냉장고에 뒀는데 다 먹어서 중 하나일듯
7개월 전
익인273
나도 과자같이 흔하고 몸에 안좋고 살찌는 음식은 저러긴하는데…아빠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일부러 얘기안하고 방에가서 몰래먹음ㅋㅋㅋ
6개월 전
익인273
근데 싸가지 없는거 맞긴함…ㅎ
6개월 전
익인274
맨날 너나 먹어라 하니 안물어보겠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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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최애 전최애 둘다 솔로인데 잘되긴 현최애가 잘됐는데 전최애 솔로곡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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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94-95년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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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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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쓰홍' 조한결, 7년 만에 써브라임과 결별…새 소속사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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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남주혁 학폭은 어떻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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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7.13~7.19 넷플릭스 주간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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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난 음문석보다 황석정이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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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전도연 진짜 같작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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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싹한 연애가 지금 패트롤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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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진짜 미남계보 배우인데도 몸 안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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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박수무당이 굿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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