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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몰입 유발 배우' 원현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증명 | 인스티즈
배우 원현준이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으로 하반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원현준은 올 하반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과 영화 ‘귀시’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은수 좋은 날’에서 그는 마약 밀매 조직의 보스 ‘도규만’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평소에는 손님에게 친절한 식당 사장이지만, 그 이면에는 냉혹하고 잔혹한 범죄 조직 총책이라는 이중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을 마약 판매에 유인한 뒤 살해하는 등 특유의 거친 아우라와 서늘한 공포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원현준.

반면, 영화 ‘귀시’에서는 ‘박수무당’으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귀시’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이야기에 흡인력을 더했다.

앞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과 ‘하이퍼나이프’에서도 활약하며 호평 받은 원현준은 올해에만 네 작품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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