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시작은 또 jjang개 임
중국에서는 주기적으로 엄타라고 범죄와의 전쟁(숙청)을 일으켜.
시진핑이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반대파 숙청과 지지율 상승을위해 이렇게 사회 불순분자들을 잡는데
이과정에서 이들의 뒤를 봐주던 반대파 세력들이 사형까지 받으면서 그 밑에 똘마니 삼합회들도
마약,보이스피싱,매춘과 같은 사업들을 벌이다 될거 같으니 다들 도망갔는데 그런 삼합회들이 쉽게 정착했던 곳이 바로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과 캄보디아임
특히나 시아누크빌이 가장 유명한데 원래 서양 백패커들 정도가 오던 저렴하고 조용한 휴양지 정도였는데
하지만 삼합회들이 도망치며 이도시로 급격하게 오면서 이제는 더이상 그런모습을 찾아볼수없고
중국인지 구별이 안갈만큼 많은 중국인과 중국어간판이 달려있고 카지노가 있는 엄청난 향략단지임
유튜브에 찾아보면 있으니깐 보면 중국인지 캄보디아인지 구별안됨

사실 처음에는 한국인들이 이정도로 많이 납치를 당한다거나 범죄의 대상이 되는적은 없었음
왜냐면 이전까지는 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하는 셋업범죄(고수익미끼,투자유도후 몸값납치,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 이 문제가되기보다
토토나 사설카지노(범죄도시 4에나온),매춘 들이 대부분이었음
그마저도 캄보디아나 골든트라이앵글 지역보다는 베트남,필리핀,태국,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등 다양하게 퍼져있었는데
미얀마의 내전과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에서도 범죄자들을 잡기를 시작하면서 갈곳이 이지역들 말고는 안남은거지
근데 왜 유독 한국인들 대상으로하는 범죄가 늘어나냐면
바로 삼합회들에 중국 자국민에 대한 피해가 늘어나며 중국정부에서도 손을 쓰기 시작하니깐
삼합회가 범죄 대상을 한국인으로 전환한거임
원조는 한국보다 심한 취업난인 중국에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카지노 고수익딜러, 벤처기업 직원으로 고수익 모집한다며 낚아 잡아들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관광이나 관련없는 사람들까지 잡아들인거

이사람은 알려진 중국 배우인데 태국에서 작품찍는다고 갔다가 납치당해서 캄보디아에서 발견당하고 구조당함
이처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 납치당해서 보이스피싱이나 스캠노예로 전락하는건 한순간이야
유명배우니깐 어찌저찌 살아나온거지 만약 일반인이었으면 지금쯤 한줌의 재가되었을것임

피해자가 중국인으로 하도 많이 벌어지니깐 중국은 오래전부터 주기적으로 범죄자들을 잡아들이고 있어
잡히면 무조건 사형이고
그러니깐 삼합회 조직들이
대상을 한국인으로 전환해서
삼합회--(자금지원)--> 한국인 중간책(얘내들이 실제로 일을하고 사람을 모으는역할)--> 한국인
이런식으로 삼합회가 자금을 지원해주면
한국어를 할줄아는 조선족이나 한국 범죄조직들이 캄보디아로 넘어가서 사람을 납치후 이들을 부려먹는거라고 보면됨
심지어 이걸 한국인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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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인당 2800만원에 팔리는 한국인들











각종 동남아 필리핀,베트남,태국인 동남아권 말고도 일본 대만 홍콩등 돈이 된다 싶으면 잡아들이고있어 해당국가에 범죄 저지르고 속이기 위해 해당 현지인이 필요하니까 납치해서 잡아들이고 있는거고 최근 중동,미국에까지 범죄 영역을 넓힌다는데
그러므로 꼭 인티인들은 캄보디아 여행 가지 말것을 적극 권장해 상관 없는 관광객들도 납치해간다고 하니 현재 언론에서는 남자 피해자들 중점 적으로 나왔는데 여자들도 남자보다는 수가 많이 적지만 여자 대상으로도 한다니까
만약 가게 되더라도 항상 경계하고 노예가 되지않도록 조심해 납치당해서 강금당해 사기,범죄 훈련 시키고 싫다고 하면 고문하는 인간도 아닌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니
강제노동 폭행 고문 성착취 강간 장기적출 등 더 악랄하게 변해가고 있다고 하니 조심해 어제는 한국에서 53000퍼센트 말도 안되는 고리로 악덕사채업자가 빛을 못값을 정도로 불린후 캄보디아에 팔아 넘겼다는 소식도 있고 흉흉하네
중국뿐 아니라 일본 야쿠자도 캄보디아 범죄단지 진출 해서 범죄 저지르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 범죄조직도 주체가 되어 아직 소규모지만 진출해 있다고 하고
이러다가 한국에서 길에서 사람 납치해서 인신매매로 배로 운반해서 팔아넘기는 소식 나올까 무섭다.. 범죄자들한테는 다국적으로 캄보디아가 핫 한 범죄의 온상이 되버렸어 그러니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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