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충격적이라는 완주 20대 동물학대 사건

전북 완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22세 김모 씨가 당근마켓을 통해 입양한 동물 14마리 중 8마리를 학대해 사체로 버린 사건이 발생함...

현장은 쓰레기장이었고 4마리는 아파트 쓰레기통+4마리는 집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됨

그리고 6마리의 강아지랑 고양이도 발견됐는데 영양실조 상태였음

용의자는 광주, 전주, 대구 등에서 반복적으로 동물을 입양한 상습 학대 패턴을 보였음

현재 사건은 완주경찰서 형사과에 접수되어 수사 중이고 생존 동물들은 구조 후 치료를 받은담에 다른사람들한테 입양됨

[익인1]

얼굴에 뼈밖에 없는 건 처음 보네...
근데 구더기로 뒤덮여 있을 정도면 냄새도 장난 아니었을 텐데 저 집에서 사는 게 아닌가 어떻게 사는 거야

[익인2]

찢어죽여야 될듯

[익인3]

동물이 시작이고 다음은 사람이
대상일텐데

[익인5]

22.. 싸이코패스라 동물학대에 흥미 잃으면 사람 대상으로 시작할듯

[익인4]

집안 꼬라지보니까 정신병자네

[익인9]

22

[익인6]

인간 같지도 않은..

[익인7]

쓰레기같은인간

[익인8]

그냥 스스로 지 목숨이나 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