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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172

유치원 반에 엄마한테 전화옴 | 인스티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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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저런 부모 많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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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아아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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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진짜 정신병올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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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제발 자살해주면 안됨? 모두를 위해서 제발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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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근데 그와중에 아빠한텐 왜 말하지말라는거? 들키면 같이 혼날까봐 그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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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귓방맹이를 그냥 한대 갈겨버려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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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오 댓글 괜찮은 방법이다. 벌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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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저런 진상들은 처벌가능한 법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피해자한테 손해배상도 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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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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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죽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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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어린이 관련된 곳은 저런 부모 받지 않을 권리도 같이 줘야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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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애가 왜 저러는지 부모를 보면 알 수 있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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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저런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 따위로 행동할 수 있을까 싶음
진짜 뇌가 망가진거 아닌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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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개샹련이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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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저 부모가 100번 잘못한건 맞지만 글쓴이 아무리 그래도 개인간식 애들한테 주면 안됨 유치원에서 애들한테 급간식되는건 전부 보존식 처리하는데 애 생각한 마음은 알겠지만 저러면 유치원도 교사도 위험하게 하는건데....글쓴이 진짜 본인 유치원교사 맞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절대 지양하기를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저런 부모 진짜 많다..그냥 저런 부모는 상대하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뇌 빼고 네네 하는게 상책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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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왜이러냐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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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죽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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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진짜 열불터진다
사람 상대하는 직업 가지신 분들 고생 많으세요 존경합니다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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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그 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그렇게까지 아득바득 우겨서 이기고 싶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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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나도 애엄마지만 저런 엄마보면 너무 죽탱이 때리고 싶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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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샤걀 진짜 머리통 때리고 싶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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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엄마 닮아서 애도 졸라 밉상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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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니까 애가 저모냥이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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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이런 거 음성녹음파일 사건반장에 보내면 신나게 보도해줄 듯 ㅎㅎ 사건반장 좀 오바 떨긴 해도 사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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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와 진짜 개패고싶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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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뭐 하나 트집잡고 싶어서 발작하는데 교사는 그거 다 사전에 대처함ㅋㅋㅋ 내가 저 부모면 몽총한거 티난기 부끄러워서라도 사과하고 끝낼텐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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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정신병자는 애 못 키우게 하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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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진짜 싫다 아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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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으아악으악으악아악악각윽악아으으악웩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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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그냥 미췬여자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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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진짜.. 요즘 미친 사람 많음.. 물론 너무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ㅜㅜ 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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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아이들이나 부부에 관한 tv프로그램들 봐도 다 부모들이 이상함..그래서 아이들도 이상해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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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이래서 뭐든 말문을 틀 때 자기 기분을 드러내면 안되는듯
먼저 감정을 내비치는 이상 사과 말고는 퇴로가 없어짐
무슨 상황에서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고, 내가 오인한건 없는지 계속 확인하는 버릇이 들어야 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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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그리고 아무리 글로 내용 자세하게 적어놔도 그거 다 읽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
나만해도 그럼.. 여기 나오는 엄마도 당장 자기 자식 말만 단편적으로 듣고 불쑥 화부터 낸거지
본인도 선생이 조근조근 설명해주는거 들으면서 아뿔싸 했을거임.. 거기서 사과했으면 어른스럽게 마무리될 일을 그 사과를 기어코 못해서 일을 키우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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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랄 애기가 제일 불쌍하고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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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진짜 미친 부모들 개빡침
며칠 전에도 지 존심 구겨졌다 생각했는지
퇴원한 보호자 있었음
여기 퇴사하면 소아과 근처도 안갈 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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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진짜 엄마나 애나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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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저런건 또 누가 낳았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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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정병들 진짜 많아요 ㅋㅋㅋㅋㅋ
고모도 어린이집 교사하는데 젊은 애엄마들 싹퉁바가지에 반말 찍찍해대고 예의 밥 말아먹었다 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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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제 친구가 본 찐 경험임ㅋㅋㅋ

식당에서 2살짜리 애기가
양파를 자기가 섞고싶은데 섞여나왔다고 짜증내길래 보호자가 종업원한테
이러이러해 양파 조금만 달라하니
ㅇㅋ 해서 가져다 줬고 보호자가 시켜서
애가 감사합니다 했는데
종업원이 그냥 가니까
보호자가 종업원 다시 불러서
우리 애가 감사합니다 했는데 왜 그냥 가냐고 인사 받고 가라고 다시 불렀다 함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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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그냥 소아과랑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전부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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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상상초월 학부모들도 많고 직업에 회의감엄청느껴요
5일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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