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03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40

미모의 법대생이 준 음료 마시고…"5개월간 4명 사망" 브라질 발칵 | 인스티즈

미모의 법대생이 준 음료 마시고…"5개월간 4명 사망" 브라질 발칵

미모의 법대생이 5개월간 최소 4명을 독살한 사건이 발생해 브라질이 충격에 빠졌다. 14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법학을 전공하던 아나 파울라 벨로소 페르난지스(36)는 올해 1월~5월

n.news.naver.com



 

 

 

 

법학을 전공하던 아나 파울라 벨로소 페르난지스(36)는

올해 1월~5월 브라질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소 4명을 독살한 혐의로 체포됐다.

 

페르난데스는 음식과 음료에 독극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모의 법대생이 준 음료 마시고…"5개월간 4명 사망" 브라질 발칵 | 인스티즈

 

첫 번째 피해자는 지난 1월 구아룰류스에서 살해된 페르난지스의 집주인 마르셀루 폰세카다.

페르난지스는 폰세카의 집에 세입자로 들어갔고, 4일 뒤 폰세카의 시신이 발견됐다.

 

 



두 번째 피해자는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마리 아 아파레시다 호드리게스다.

그는 페르난지스의 집에서 커피를 마신 뒤 숨졌다.

 



세 번째 피해자는 65세 남성 닐 코헤이아 다 시우바다.

페르난지스는 당시 학교 친구로부터 '아버지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고

친구 아버지를 독살한 뒤 4000헤알(약 105만원) 받았다.

 



네 번째 희생자는 페르난지스와 연인 사이였던 21세 튀니지 남성 하이더 마즈레스다.

 

이별 후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마즈레스에게 거부당하자

그에게 독이 든 밀크셰이크를 먹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페르난지스는 범행 전 독극물의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개 10마리를 살해했다고 자백하기도 했다.

 



경찰은 페르난지스의 쌍둥이 자매 로베르타 크리스티나 벨로소 페르난지스가

범행을 도운 것으로 보고 함께 체포했다.

 

 

 

페르난지스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페르난지스가 피해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으며,

범행 후에도 현장에 머물며 자신의 행위가 미치는 영향을 즐겼다"라며

 

"동기는 중요하지 않고 그저 살인을 저지르면서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살인에 쾌감이라니...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싸이코패스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의뢰까지 받네 ㄷ 저만큼 죽일동안 어케 안잡힌거야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뭐야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싸패네 그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근육질 남편, 5년간 부부관계 단 1회뿐…이혼하면 위자료 받을까요"21
10.18 08:58 l 조회 28021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죄송한데” 워딩 논란..JPG307
10.18 08:52 l 조회 92776
서울시 약사회에 고발당한 가격비교 사이트1
10.18 08:47 l 조회 2711
요즘 떠들썩한 캄보디아의 몰락 과정9
10.18 08:45 l 조회 11646 l 추천 1
모델 꿈 안고 태국 간 미모의 20대 장기적출…동남아 전체가 '위험지대'29
10.18 08:38 l 조회 32865 l 추천 5
호주에서 발생한 묻지마 범죄30
10.18 05:55 l 조회 31679 l 추천 2
현 시점 쿠팡으로 반품 쏟아진다는 품목84
10.18 05:17 l 조회 79821 l 추천 4
점점 노출이 심해진다는 유튜버36
10.18 02:44 l 조회 66086 l 추천 6
변호사가 아파트 계단 청소를 한 이유3
10.18 02:32 l 조회 6896 l 추천 4
흔한 노출 영화인 줄 알았는데 배우 인생을 바꾼 영화2
10.18 00:54 l 조회 18714 l 추천 1
댓글에 임영웅 팬들 정모 열린 것 같은 커버 무대ㅋㅋㅋㅋㅋ
10.18 00:51 l 조회 254
진짜 박빙이라는 엔믹스 설윤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jpg1
10.18 00:35 l 조회 776
존중을 바라는 성소수자1
10.18 00:29 l 조회 5258
"장애인 대신 기름 넣어주면 불법?”…강원래, 셀프주유소 거절에 '씁쓸'1
10.18 00:15 l 조회 1024
미모의 법대생이 준 음료 마시고…"5개월간 4명 사망" 브라질 발칵4
10.18 00:15 l 조회 14340
독일 법원,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판결...구청 손 들어줘3
10.18 00:03 l 조회 2496
교도소 간지 5년된 조주빈 근황108
10.17 23:56 l 조회 87703 l 추천 17
나 괴롭힌 상사 유산함5
10.17 23:52 l 조회 4385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한국인 모집책 현지서 숨져6
10.17 23:28 l 조회 19514
트럼프 "한국 '3천500억 달러 선불' 합의" 또 거론3
10.17 23:26 l 조회 911


처음이전31131231331431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