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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상견례에서 돈 없어서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
42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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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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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시댁이 중요함 걍.. 결혼에 아무것도 못 보태주는 시부모랑, 평균은 해주는 집, 주위에 지인한테 70억 땅,건물 남겨주는 시부모도 있는데 차이는 점점 갈수록 벌어질걸 여자 본인도 결국에 후회하긴 할듯 그걸 아니까 저 여자쪽 부모가 예의 어긋나도 화가 나서 저러는거지 ..
1개월 전
익인169
우리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ㅠㅠ슬프다
1개월 전
익인171
속도위반이면 쌍방책임인데 남자가 전세 1억 5천 해와야 한다는 건 오바고 반반도 못해준다 하니 딸내미 고생길 보여서 저러는 듯..무례한 건 맞는데 내 자식이라 생각하면 이해 간다ㅠㅠ
1개월 전
익인215
2222 행동은 잘못되었지만 이해는가 ㅜ
1개월 전
익인248
333 고생길 훤하다 솔직히
1개월 전
익인282
44
1개월 전
익인287
5
1개월 전
익인172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결혼하겠다고 하잖아 사돈댁이 앞으로 딸한테 하는 걸 봐서 무례해도 돼 기분이 태도가 될 나이는 지났잖아
1개월 전
익인211
2222 그럴거면 애들 선에서 반대하고 상견례를 하질 말았어야지. 너무함.. 굳이 내 부모의 초라함을 저렇게 확인하고 싶지도 않고 다 나때문인 거 같을 득
1개월 전
익인173
되게 무례한 집안이네 남자가 전세는 해와야 되지 않나 아니면 반반하자 그러는거 딸 부모 생각인거고 그걸 못 따른다고 자책할 필요도 주눅들 필요도 저런 경우 없는 태도에 당할 이유도 없다고 봄 결혼하고 나서 아무 것도 안한 집안이 며느리나 사위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면 그때가서 말하면 되는 거지…솔직히 내가 남자면 정떨어질 것 같음 애 가져서 결혼은 하겠지만 상대 부모님이 내 부모님께 무례하게 굴 때 말리거나 화내거나 우리쪽에 미안해 하지 않는다면 난 의사 전달하고 그쪽 부모 보지 않겠음
1개월 전
익인246
222
1개월 전
익인174
꼽준다기보다는... 하 착잡하긴 할것 같네요... 사위만 밉겠나요... 속모르는 자기 딸도 밉지 ㅠ
1개월 전
익인176
맘은 알겠디만.. 반반도 부담 못하는 결혼이라면 나라도 억장이 무너짐 ㅠ
1개월 전
익인177
뒷일 생각 안 하고 저지른 건데 당연히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1개월 전
익인178
맘은 알겠다만
태도가 저따위면 돈이고 뭐고 그냥 어른이 덜된거지 뭐
1개월 전
익인179
상대측이 무례하긴 한데 일단 아들측이 집안도 본인도 준비가 아예 안되었다보니까 상대측에서 애초에 탐탁지 않았던거 같기도,, 그리고 속도위반이면 사위를 좋게 볼수가 더더욱 없었을거 같은데 ㅜㅜㅋㅋ 돈도 없는데 피임은 왜안함
1개월 전
익인144
222
6일 전
익인180
우리집도 여유 1도 없어서 뭔지 알겠다ㅠㅠ... 속상했겠다 에휴... 이미 결혼하기로 했으면 상대 부모님한테까지 그럴 일은 아닌데... 물론 준비 안된 애들 속도위반이면 사위는 엄청 밉겠지만ㅠㅠ
1개월 전
익인181
요즘엔 반반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기엔 반반도 남자 쪽 상황이 안돼서 못하는 거 아님?
임신은 했다는데 전셋집 반반도 못하는 시댁 보면 당연 한숨나오지 어떻게 살 지 뻔한데
1개월 전
익인182
반반조차 안되는거잖아 지금
상대쪽에서 맘에 안찰 수 있지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신거 같긴 한데
저 상황에 속도위반...답 없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83
불쌍하다 실화라면 둘다 ㅋㅋㅋ ㅜ애는 어케키우냐..
1개월 전
익인185
뒷일 생각 안 하고 행동하는건 자식이나 부모나 비슷하네. 당연히 쌍수들고 환영은 못해도 이미 사고친판에 사돈이랑 틀어져서 딸한테 좋을게 뭐 있다고. 막말로 안 보이는곳에서 사위한테 막 하면 했지 상견례에서 저러는건 좋을게 없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47
22
1개월 전
익인198
33 ㄹㅇ 혼수 못해와서 구박받는 며느리도 당연하게 생각할지 개궁금하네
1개월 전
익인200
444 지원 해주냐 여부랑 상관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써의 예의가 있는데.. 하물며 자기 딸의 새로운 가족이 될 사람들인데 저러는게 맞나 싶어요
1개월 전
익인201
55 이해가 되지만 아무리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이건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가 없는데요...?
1개월 전
익인205
6.....
1개월 전
익인209
77 반대로 남자가 집하고 여자가 혼수하는 사람들 다 여자가 돈 적게썼으니 부모 무시당해도됨???? 사정따라 여자 집안이 더 여유로우면 여자집에서 강남자가 해서 결혼시키는 사람들도 있음~ 지들도 전세금 1.5억 못해주는 형편이면서 남의 부모 무시하는 수준ㅋㅋ
1개월 전
익인246
99
1개월 전
익인275
10
1개월 전
익인276
11
1개월 전
익인278
12 거기다 애 생긴 것도 서로 쌍방과실인데 저질렀으니 속상해도 감수하라는 것도 좀 그렇다..
1개월 전
익인279
13131313131313
1개월 전
익인289
144141414 인간들 대체 언제적 구시대 마인드를 들이미는겨….??
1개월 전
익인293
151515
1개월 전
익인295
16
1개월 전
익인297
1717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87
그러길래 속도위반을 왜 함
1개월 전
익인188
진짜 예의없네
1개월 전
익인188
그리고 애 안낳을거면 몰라, 낳고 결혼까지 할 생각이고 애들이랑 연 끊을거 아니면 기본은 해줘야지. 막말로 내딸 고생할것 같으면 어떻게든 더 챙겨주겠다. 사위도 잘해주고 잘 타일러서 똑똑히 살게 도와주고.
1개월 전
익인189
딸 시집보낼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서 맘에 안 드는건 너무나도 이해가는데 저렇게 대놓고 무시할거면 아예 결혼을 시키지 마셈 제발
1개월 전
익인190
으아 좀 어렵네요....
이게 누나분 입장에서 쓴 글이라
상대아빠가 무례해보일수있고 실제로 무례한 행동을 한 건 맞는데......
아버지입장에선 소중한딸이
갑자기 혼전임신덜렁해왔는데
남자는 자신보다 그렇게 능력있지도 않고
집안도 가난해보이고....
1개월 전
익인195
아무래도...
1개월 전
익인192
역시 결혼은 차이나면 힘들음
우리는 우리집이 별볼일 없는대신 언니가 능력이 있고 형부는 언니보다 못버는대신 집이 우리보단 여유있음 어떻게든 밸런스가 맞아야 잡음이 없는듯
1개월 전
익인193
솔직히 여자 부모 입장에서 아쉬울 수 있는 결혼인 건 알겠는데 그걸 상대 부모한테 풀 게 아니라 지 딸한테 풀고 해결했어야지
1개월 전
익인194
1.5억의 반도 못해주는 집안에 임신한 딸 보내야되면 한숨만 나오긴할듯
1개월 전
익인196
우리집 같다... 여유 하나도 없는 집.. 이래서 결혼은 꿈도 안 꿔요 집에 생활비 보태느라 모은 돈도 없음ㅋㅋ
1개월 전
익인198
그렇게 못마땅하면 애 지우게 하고 결혼 안시키면 되지 않나요 이미 결혼시키기로 했고 이젠 내 사위 사돈인데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어른들이 저렇게 행동한다고여? 이해불가
1개월 전
익인197
1억 5천짜리 반반도 못해주는 집이면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진짜 답답할 거 같긴 해요…….. 이래서 결혼은 경제사정 어느정도 맞는 집끼리 해야 함
1개월 전
익인199
애 있는거면 엎을 수 있는 결혼도 아닌데 그래도 보통 예의는 차려줘야지 저게 뭐냐...
1개월 전
익인202
어떡하지 우리 오빠 결혼도 너무 걱정된다 ㅋㅋㅋㅋㅋㅋ나는 결혼 안 할거라 걱정없는데 오빤 결혼 진짜 하고 싶어하는데..... 돈 생기면 돈 나갈일 또 생기고
1개월 전
익인204
여기 댓글만 봐도 왜 저출산인지 나온다~~
1개월 전
익인203
내 남동생이었으면 일단 낙태비용 다 주고 헤어지라 함. 뭐 낙태 때문에 일 몇달 못한다? 저런 집안이면 내가 돈 빌려줄거임(남자형제 없음 나는) 저런 집안이랑 결혼해서 뭐함? 결혼하기 전부터 예의는 없고 사위를 사위로 안보는데 그렇게 돈 걱정되면 돈 지원 안해주고 둘이 월세 살라고 하면 됨. 월세 사는 게 싫고 딸 아까우면 낙태시켜야지 뭐 어떡함 사돈이 빚져서 돈 대줄수는 없잖아.
1개월 전
익인206
결론: 피임을 잘하자
1개월 전
익인208
전세가 본인들의 확고한 의견이면 딸 부모입장에선 충분히 착잡할만도.. 반반은 못하더라도 상황이 어려워 얼마정도 보탤 수 있을거 같다, 아니면 남자가 대출을 받아보려는 성의조차 안보이니..
그게 아니라면 부모님들은 간섭하지말고 알아서 본인들 사정에 맞게 작은 월세방부터 시작하면 될일임
1개월 전
익인209
개무례한데 집안빼고 남녀는 수준 비슷한거아님? 얼마나 대단한 집에 여자라고ㅋㅋ 내가 그집아들이었으면 양가 지원없이 살자할듯 애초에 임신을 안했겠지만
1개월 전
익인210
저럴거면 그냥 딸한테 지우라고하던가 상견례는 왜나가냐
1개월 전
익인212
22
1개월 전
익인225
저럴 줄 몰랏겠지.. 요즘 사람들 지우란 말 침 쉽게한다
1개월 전
익인210
남 개무시하는건 쉬운사람들이 낙태는 어렵다하면 어불성설이지
1개월 전
익인225
너한테는 모욕죄랑 낙태강요죄가 동급이냐?
1개월 전
익인210
법적으로도 모욕죄가 우위일텐데
1개월 전
익인225
210에게
너가 임신햇는데 니 부모가 남자 마음에 안드니까 애지우라고 쉽게 말해더라도 너는 받아들일거야? 완전한 생명은 아니더라도 임신중인 사람한테 어떻게 애지우란 말을 턱턱 할수 있는지 이해가 잘안가네
1개월 전
익인225
210에게
게다가 낙태하면 여자 몸은 최악의 상황에서는 불임될수도 있는데 ... 이렇게 쉽게 낙태 언급하는 댓글은 지양하는게 좋다구 본다
1개월 전
익인213
남자네 집이 금전적으로 안좋든 뭐든 여자도 똑같은 거예요 물론 여자가 임신 리스크가 크기는 하지만 피임을 왜 안한거임 그걸 면전에 대고 행동하는 여자 쪽 부모님들이 더 문제임 마음에 안차면 본인들이 딸을 설득시켜야지
1개월 전
익인214
맘에 안 들엇우면 결혼 안 시켜야지..
1개월 전
익인216
피임 좀 해라 으
1개월 전
익인217
여자쪽 부모 예의없게 왜 저러냐면 딸이 도저히 설득이 안되니까 저렇게 해서라도 이 결혼 엎을 수만 있다면 부모는 백번천번 못 배워먹었다 욕 먹어도 싼 인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남자쪽에서 헤어지자하면 여자도 혼자 애낳고 키울 수는 없으니까 낙태할 거고요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저러는 겁니다
1개월 전
익인267
이게 맞는듯
1개월 전
익인298
이건듯
1개월 전
익인316
ㄹㅇ..
6일 전
익인218
나같아도 곱게 안보임
1개월 전
익인220
부모입장이면 슬프지...
1개월 전
익인222
차라리 결혼을 못시킨다고 하지 저 태도는 뭐임?지나가는 사람한테도 안그러겠네
1개월 전
익인223
정년퇴직해서 여유가 있나봐<라는 말은 살다살다 처음 들어봄…
1개월 전
익인224
ㅠ 남자부모님 좋으신거같은데
가난해도 미안해하자나 자식들한테 ㅠㅠ 그거면됐지 ㅠㅠ 살다보니 어려운거고 잘살고싶지않은사람이 어딨어 ㅠㅠ 맘이 너무아프다 진짜로
1개월 전
익인224
돈많은집에 시집가도 마음이 거지일수있는데 세상참 .........
1개월 전
익인226
내동생이라생각하니까 맘아프네
1개월 전
익인227
여자 인생 조졌네.... 남자 버는 족족 부모한테 돈 들어갈 일 밖에 없으니 여자가 출산 육아 도맡아하고 맞벌이까지 해야하겠지? 여자가 일하는동안 애는 당연 친정에 맡기라고 할거아냐... 시부모는 나가서 일한다니까 애 못봐줄테니..딸은 스스로 지옥불 들어가는거 모자라 부모한테 대못박고 황혼육아시키겠네ㅋㅋ
1개월 전
익인229
딱봐도 주작 ㅋㅋㅋㅋ 여자들 욕먹이고 싶어서 주작글 쓰는거 넘많음. 집해가는 남자 얼마나 된다고 아들 결혼시키기 어렵네 이러고 있음 누가 아들 낳으라고 협박함? 딸이라고 낙태하던 시절에는 입꾹닫하다가 이제와서 징징댐
1개월 전
익인230
피임을 잘했어야지
콘돔 살 돈도 없나
1개월 전
익인231
아무리 봐도 여자쪽 부모가 이해가 안가진 않음 그렇다고 잘했다는 것도 아님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함 상황들이
1개월 전
익인232
차라리 결혼을 반대한다면 이해하겠음 근데 결혼시키로 한 거면 상대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지. 마음은 이해가지만 잘못된 행동임
1개월 전
익인233
머리아프다
1개월 전
익인235
그정도로 맘에 안들면 대놓고 반대를 하던가 피임안한 자기 딸을 족치던가 저게 뭔 예의임
1개월 전
익인238
낙태가 불가능 한 상황인지 뭔지를 모르니..암튼 여자쪽 부모가 이해가 더 가네요 전
1개월 전
익인239
반반이 안돼서 이해간다?
이런 논리면 앞으로 여자쪽이 제대로 혼수나 예단 같은거 못해가면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는것도 맞다라는 얘기네? ㅋㅋㅋㅋㅋㅋ내로남불이라고밖에 안보임
대단하다
1개월 전
익인241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음 ㅎㅎ....저래서 결혼 생각 없어요
1개월 전
익인242
반반 못하는게 언짢은건 뭐 그럴 수 있는데
그럼 결혼을 반대 하던가
상견례 엎을 생각으로 저러는건 봤어도
계속 결혼 준비 하면서 꾸역꾸역 상견례 값 다 받아내고 무례하게 굴고 저게 뭐하는거냐 화풀이함?
1개월 전
익인243
좀 머리가 나쁜분들같음 어쨌든 결혼하기로 결정난거면 잘지내려고 해야지 저런식으로해서 그 소중한딸 시집살이까지 하게 만들어서 힘들게하면 어쩌려고 저러냐 결혼을 아예 시키질말던가 저게 무슨 태도야
1개월 전
익인244
뭔 아들 가진게 죄… 반반 하자고 했는데도 형편 안돼서 반반도 못하는건데 무슨 아들가진게 죄란 말까지 나옴 그렇게 따지면 딸가진게 죄라 임신해서 결혼시키는구만
1개월 전
익인245
에엥 어차피 피차 사정 안 좋은데 남자라고 집 전셋값 해오라는게 이상한데...막말로 둘이 좋아서 애 만들었잖아요;;;; 상대측한테 저러기전에 아예 상견례를 하지말던지
1개월 전
익인246
ㅇㅈ둘이애만든거잖어 애초에 피임을잘하던지 아니면 상견례까지하지말던지..
1개월 전
익인247
결혼하면 집안대 집안 엮이는건데 애낳고 아들딸 잘도 살겠네요. 저거 다 모이면 부부 애낳고 이혼하고 딸인생 망치는길.모르나 오래살고 돈 벌고 했으면 멀리볼줄알아야할텐데;
1개월 전
익인249
지들 둘이 좋다고 애까지 만들어온 판에 무를수도 없으면서 왜 저렇게 싫은티를 팍팍내고 사람들 기를 죽이고... 어차피 자기 사위 자기 사돈될 사람들인데 저렇게 시작하면 좋나... 속상한건 알겠지만 그 또한 잘나고 귀하신 당신들 딸이 저지른 일인데 왜 화살을 상대 집안에만 돌리는지... 그렇게 맘에 안들면 애 지우고 결혼 못하게 하던지...
1개월 전
익인250
저게 뭔 아들가진게 죄야 그냥 돈없는게 죄겠지
아들딸 반대였어도 저집은 상대방 맘에 안들어서 똑같이 굴었을걸
1개월 전
익인251
아니 대놓고 무례하게 할 정도면 본엔들이 걍 집 하나 해주시던지ㅋㅋㅋㅋㅋㅋㅋ그 정도는 또 안 되시나보짘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52
ㄹㅇ ㅋ 뭐 얼마나 잘낫길래 남의집을 무시하냐
1개월 전
익인253
둘다 고생길 열린것 같아서 안타깝긴한데.. 어차피 애 때문에 결혼시키기로 한 상황이면 속상해도 참고 서로 존중은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55
1억 5천이면 혼자도 전세 들어가지 않아? 저걸 반반도 못한다고..?
1개월 전
익인256
글케 맘에 안들면 따님 관리를 하십시오.... 저런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임신해서 온것도 본인들 딸인데 누가보면 남자가 납치한줄 알겠어요 둘다 같이 실수한건데
1개월 전
익인256
만약 제 여동생이 가난한집 남자랑 속도위반해서 결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할거같긴한데 어쩌겠어요 지 몸은 지 몸이고 성인이고 본인의 행동과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 나인데
1개월 전
익인257
그런 살림에 피임도 안 하는 무책임성에 놀랍고
그래봤자 피임 안 한 건 딸래미도 똑같은데 뭐 잘났다고 퉁퉁대는지 지 자식팔자지
그리고 돈 없고 아들 있어서 죄인인 게 아닌데 답도없는 자기연민 결과 도출에 어이없네
1개월 전
익인260
당장 결혼할 준비 안됐으면 피임 좀 해라 제발! 본인 남동생 일이니 마음이 아프시겠지 본인 여동생이 임신해서 저런집으로 시집 간다고 생각해봐라 억장이 무너지지 그냥 다 본인 손가락이 가장 아픈 거야
1개월 전
익인261
상대가 200억짜리는 해주셔야죠? 없어요? 어휴.. 반반합시다 이러면 기분좋겠나? 부모면 다인가? 내가 남자면 도움필요없다 상대부모에게 직접 대놓고 얘기할것임. 전세면 어떻고 월세면어때? 둘이 만족하는게 결혼이지 왜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거야? 자식간섭은 미성년자까지만 할수있는거임
1개월 전
익인262
1억5천 반반이면 7-8천인데 얼마들고 결혼하는거임 그럼?
1개월 전
익인263
본인이 슬픈건 슬픈거고 본인이 슬프다고 해서 상대집안에 그렇게 행동해도 되는건 아님 그럴거였음 어떻게든 지우게 하고 결혼시키지 말았어야지
1개월 전
익인264
모아둔 돈도 적으면서 왜 피임 제대로 안한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피임이라도 빡세게 했어야지 저렇게 대놓고 면박 주는 집도 별론데 낙태 했어야지는 뭐야 몸 망가져서 불임 될 가능성도 있는데 무지성 낙태는 에휴 갠적으로 아들이 제일 별로임 임신 안했으면 저 자리까지 가기도 힘들었겠지만 행실 똑바로 안해서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까지 죄인 만들어
1개월 전
익인265
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나도 혼전임신에 없는집 장남이랑 결혼함 아빠가 결혼전에 나한테 돈이 없는데서 오는 어렴움을 넌 잘 모른다, 그래도 잘 살 수 있겠느냐 물으셨고 나는 그때까지도 가 꽃밭이라 남편이 좋은 사람이니 괜찮을거라고 잘 살거라고 함.
결론은… 돈 때문에 싸우기도 함. 그래도 시댁에 받은거 없어서 그런가 잘해야된다는 의무감도 없어서 나 기분나쁘게 하면 그자리에서 다 풀어버림. 그래서 시댁으로 인해 스트레스 거의 안받음.
그래도 이정도로 어려울 줄은 몰랐음. 결혼 후회하냐고? 아기 때문에 후회 못함. 아기 보면서 산다.
1개월 전
익인265
결혼할때 예물 하나도 안받았고 빌라 월세 보증금도 겨우 구한 남자랑 결혼함. 본문 글 읽어보니 우리 부모님은 매우 신사적으로 행동하심. 그래서 시댁에서도 나 함부로 못대함. 오히려 남편한테 처갓댁에 잘하라고 함. 이 결혼 허락하시고 우리 부모님께 평생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으로 살듯.
1개월 전
익인266
저렇게 개차반 취급 받는건 뭣도 없는 놈이 지 맘대로 살기까지 하니까 상대방 집안에서 대놓고 무시하는거. 있는 집이어도 속도위반이면 무조건 호의적으로는 안봄. 오히려 있는 집안인데 본능에 맞춰서 산다는 소리 나올수도 있음. 근데 이건 없는 집안이면 본능을 번식보다 본인 능력 키우는데 먼저 쓰고 결혼은 그 다음으로 보는 인식이 있는데 번식부터 해놓고 그 다음 문제인 돈이 나왔을때 전 반반도 힘들고 위반 했으니 일단 결혼이나 할게요 이런 모습 보이니까 사람 취급이 하기 싫은거임. 그나마 저 정도인건 애는 같이 만든거니까 대놓고 뭐라 하진 않은 거.
1개월 전
익인268
속도위반이라 더 저러는거 같은데 예의는 아니긴 하지...
1개월 전
익인269
저돈으로 애는 어케키울려고?
1개월 전
익인269
태어날 애가 제일불쌍함
1개월 전
익인270
1.5억 반반도 못해줄 정도면...에휴
1개월 전
익인271
저렇게 예의도 못차릴 집이면 결혼을 말리지
1개월 전
익인273
여자불쌍
1개월 전
익인274
여자불쌍함
상대집이 잘산다는것도아니고 그냥 정년퇴직얘기나온거보면 그냥저냥 평범한 집같은데 임신한 딸내미위해 퇴직금 전세집에 다꼬라박게생겻네
돈한푼 도와주지도못했으면서 며느리한테 기세우는 시댁짓할까봐 상견례때부터 으름장낸거죠 뭐
1개월 전
익인274
돈없는 상태에서 임신하고 출산해서 경력단절or 워킹맘의 고생은 자기딸이 다 짊어질게뻔하니.. 이정도면 양반이죠 솔직히 나였으면 낙태했는데 왜 안했는지도 궁금
1개월 전
익인280
남자부모님이 상황을 받아들여야지 뭐
싫으면 남자가 성공하든지
1개월 전
익인281
안타깝지만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단 하나, 그러게 왜 피임을 안했음
괜히 사람들이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게 아닐텐데 준비도 안됐는데 속도위반까지 했으니 더 아니꼬우실만도 함
1개월 전
익인283
여자부모가무례한것도맞고
여자 앞길 힘들것도 맞음
1개월 전
익인284
내가 부모라도 저럴듯.. ㅜㅜ
1개월 전
익인285
여자쪽이 엄청 여유있는거 아닌이상 저러는거 다 지들 손해임 결혼을 하지 말든가..
1개월 전
익인286
웃긴다. 어쨌든 성인들이고 둘이 형편껏 준비해서 살게 냅둬야하고 서운한건 숨길줄도 알아야지 되게 예의없는 사돈이네. 상견례자리에서 자기딸 앞으로 이쁘게 봐주시라고 하지는 못할 망정 첫 인상부터 나쁜 인상을 심어주다니..진짜 어떤 집안일지 뻔히 보인다.
1개월 전
익인288
이걸 편들어준다고? 속상한건 이해하겠지만 저건 무례 그자체인데.... 임신은 혼자했나...
1개월 전
익인289
그렇게 여유잇으면 본인들이 집해주면 되는거 아님??
임신한 소중한 딸을 위해 그정도도 못해주나?
1개월 전
익인290
가뜩이나 속도위반이라 맘에 안드는데 1억5천 반반도 못한다니 나같아도 저러지
1개월 전
익인291
부모 마음이 그렇다곤 하지만 돈이 없는 걸 어쩌라는거임..남자 집안 쪽에서도 예정에 없는 결혼이었는데 따지고 잴 거였으면 피임을 잘 하던가
1개월 전
익인292
아무리 속도위반 같이 한거라해도 저렇게 하루벌어 하루먹는 상황에서 훨씬 힘든건 애가 있는 임신한 아내쪽임 당연히 화날만하지
1개월 전
익인294
반반도못하면 어케만남..
1개월 전
익인294
진짜어려서 철이없다.. 집값에 임신했으니 돈도 남편혼자 벌어야될텐데 처갓집 돈빌려다 쓰는건 확정이겠네..
1개월 전
익인304
여자 부모가 무례한거 맞는데 이해는 감..
애지중지 키운 딸 속도위반까지 시켰는데 상대측 집에 모은돈 하나없고 대책도 없고
노후준비도 안되어있는게 훤히 보임 -> 딸의 고생길 이라고 생각하셔서 저렇게 나오신듯..
요즘은 많이 달라져서 부모님이 결혼에 많은 돈을 지원해주시거나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고 이런건 많이 없어짐
그냥 신랑신부 둘이서 돈 합쳐서 대출껴서 집들어가지 여유 있지 않으면 사실상 힘들긴함
여자쪽 집에서 애초에 말이 안되는 조건을 내거는 건데 그만큼 이 결혼이 싫다고 표현하는거임 ㅠ
1개월 전
익인308
남동생이 제일 문제네 생각없이 속도위반, 집에서 보태줄 돈도 없는거 뻔히 알면서 1억 5천짜리 집에 들어가려고함... 여친하고는 얘기 했을거면서 자기 부모님한테는 상견례하기 전까지 말도안하고 그자리에서 듣게하고 왜 속도위반 했는지 알겠네
20일 전
익인310
여자 부모가 딸 설득 하다가 안돼서 결혼 깨고싶어서 저러는거같은데 ㅋㅋㅋㅋ 이해감
13일 전
익인311
아들 가진게 죄는 아닌데 돈없는 건 확실히 문제임 반반이 안되면 반반까지는 힘들지만 4:6이나 3:7까지는 어떻게 맞춰보겠습니다 하는 제시안이라도 들고와야할거 아냐
근데 그것도 못하니까 아예 말을 안한거고 언급도 없는거겠지... 상대 쪽 행동이 무례한거 맞는데 그정도 무례당한걸로 돈 덜내게 되는거면 좀 참아야지 어쩌겠음?
여지껏 돈 없는걸로 설움 안당해본 집안도 아닐거고 인생 중대사에 지원도 못해줄 형편이면 그정도 무시당하는거 걍참아야지 뭐
13일 전
익인312
거지가 막 싸지른거 치고 적당한 취급 당한듯
9일 전
익인314
여기 댓글만 봐도 결혼 하기 싫어진다
6일 전
익인315
그렇게 대책없이 살아놓고 누굴 탓 함
6일 전
익인318
피임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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