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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 | 인스티즈
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 | 인스티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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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샌드위치에 김치전이 들어있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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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ㅋ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충격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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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 이건 진짜 충격이네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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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나 한번도 남의 가족이 신기하다 생각한적 없는데
지금 남친 가족 친가 외가 다모여서 캠핑가거나..주택 옥탑방에서 고기 구워먹고 여름엔 간이 수영장 바람 넣어서 시간 보내는거 보고 우리집도 꽤 화목한 집인데 차원이 다르구나 생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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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ㅋㅋㅋㅋ우리집은 약간 자유로워서 다들 속옷바람으로도 잘 다니는 거..
아빠오빠 빤쮸바람 나도 빤쮸만 입고 잘 댕김..ㅋㅋㅋㅋ샤워하고 옷도 방에 두고 가서 나갈때 모두에게 외치면 알아서 거실에서 피해줘서 나는 여유롭게 내 방으로 뚜벅뚜벅 걸어감
근데 친구들은 화장실에서 옷 다입고 나온대서 충격..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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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헉 완전 익인이네 친구 나야나
우리집 여자만 셋인데도 옷 다 입고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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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어휴 씻고 나서 브라 차기 힘들지 않아?ㅠㅠ 난 도저히 못 입겟어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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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상탈하고 빤쮸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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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브라 안 차고 그냥 티셔츠 입고 댕기기도 하고 나시 입기도 하구ㅎㅎ 서로 빵뎅이 때리고 놈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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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나 가족들 앞에서 욕쓰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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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부모님한테 반말하는거...??
말 처음 배운 시점부터 지금까지 존댓말 써서 반말 쓰는게 신기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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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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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33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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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부모님한테 이름 부르고 비속어 쓰는거 근데 사이 좋은 ㅇ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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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가끔씩 온가족 다같이 바닥에서 잔다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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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샤워하고 옷 안 입고 나간다구 해서 엄청 놀랬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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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난 부모가 자식한테 쌍욕하는거..
와 이런집이있다고?싶었음 애기때
뭔 년아 뭔년아 하는거보고 적잖이충격받음... 이년아 이런거아님 개xx 시xx 이런욕;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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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친구가 부모님한테 대화 중 욕 섞어 쓰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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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가족단톡있는거, 부모님이름 그냥 ㅇㅇ아 이런식으로 부르는거, 부모님 앞에서 욕하는거, 밤늦은 시간에 or 이른 새벽에 아무렇지않게 데리러 오라고 하는거, 집안에서 흡연하시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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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대박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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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부모님이 친구를 '야'라고 부르고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혼내고 욕 섞어쓰시고 인신공격하시는거.. 외부인인 내가 있는데도 그러시는데 없으면 더 하시겠다 싶었어.. 친구가 그래서 멘탈이 쎈가싶었을정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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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저녁식사 6시에하는거 초딩때 엄마자영업끝나면 9시라 그냥 다들 저녁은 9시에먹는건줄 알고있었는데 친구집에서 6시에밥주길래 간식을 밥을주나했었어 몇년뒤에 우리집이 엉청늦게먹는다는걸 알게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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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한여사 ~ 하면서 엄마한테 말하는 자식...?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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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문열고 볼일본다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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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친구 부모님이 친구한테 빡 큐 날릴 때....진짜 약간 부모님이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손가락을 올리는 모습을 첨봐소 개놀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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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부모님 앞에서 욕하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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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집이 깨끗하다는거 부모님한테 뭔년하는 욕 들어본적 없다는거 아빠가 설거지나 빨래하기 등의 집안일을 같이 한다는거 소풍갈때 도시락을 싸주신다는거 아빠가 담배는 집 밖에서 핀다는거 등등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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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집 개더럽게 해놓고 손님 초대하는거.. 진짜 ㅋㅋㅋㅋ 바닥에 발 디딜틈 없이 쫙 깔려있는데 걍 발로 슥슥 밀고 들어오라했을때 너무너무 충격받았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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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친구네 부모님이 친구 보는 앞에서 싸운 적이 한번도 없다는게 진짜 충격이였어 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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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난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어머니가 전업주부이신데도 집안이 정리가 안된 걸 보고 정말 충격 먹음;; 울엄만 나 초딩때부터 맞벌이 하셨는데도 출근 전에 설거지나 집 정리 안되어 있던 적 한번도 없어서 너무 놀랬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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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부모님이랑 친하게 안 지내는 거 ...? 우린 진짜 친구처럼 지내고 같이 애니도 보고 길 여사~ 김 사장~~ 이렇게 부르고 치킨 먹고 싶은 사람!!!!!!! 하면 저요 저ㅏ요!!!!! 이러는 집안이라 남편집에 처음 인사 갔을 때 엄청 엄숙하고 아버님 앞에서 다들 찍소리도 못하는 거 보고 무서웠음 ... 대구분이라 더 그러신 거 같기도 무뚝뚝... 그래도 요즘은 나 때문에 많이 달라지심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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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동생이 언니한테 야, 너, 또는 이름으로 부르는게 진짜 충격이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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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옷 벗고 다니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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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가족끼리 내외(?)하는거
남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친밀감이 없나...?싶었던
집에있어도 있는지 모르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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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옷 다 입고 나오는 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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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밥 한 그릇 양… 항상 고봉으로 떠 주는 집밥만 보다가 친구 집에 갔더니 그릇 반정도만 채워 주시더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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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헐 222 저는 항상 집에서 고봉밥까진 아니어도 넉넉하게 채워서 한공기씩 먹었는데
친구집 놀러가서 밥 먹고 가라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는데 밥공기 반의 반도 안 드시길래 진짜 깜짝 놀랐음......
심지어 그 밥공기도 진짜 작았고...... 좀 오바해서 비빔밥의 한두숟갈 양 아닐까 싶은 양을 드시더라고요
심지어 먹고 배부르시다고 하시길래 더 당황함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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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매 끼니 고기반찬이 나오는 친구 집,,,
왜냐면 그 때 우리집은 특별한 날 아니면 고기를 안 먹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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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친구랑 동생이랑 서로 패드립하면서 싸우는거..;; 부모님이 같은데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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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고등학교때 달에 한번은 가족끼리 밥먹고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가족여행가는 친구집, 대학때 친구 부모님이 싸울땐 항상 애들이 잠든 후 밖에 나가서 싸우고 앞에선 티를 안내서 성장과정중에 한번도 싸우는걸 못봤다는 친구네 가정을 보며 이런가족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첨 알았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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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엄마아빠오빠친구 이렇게 남2여2 가족구성원인데 서로 빨개벗고 다녀도 신경안쓰는거..
오빠 샤워중에 들어가서 볼일보고 친구 샤워중에 오빠가 들어와서 볼일보본다했다던거...
대학생때들었는데 우리집도 속옷입고 잘 돌아다니지만 대놓고는아니고 그래도 좀 가리고? 호다닥 다니는데 저렇게 다른성별 가족한테 알몸인걸 신경안쓴단거에 충격먹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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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아빠한테 혼날 때 골프채 같은 걸로 맞았다는 거 ... 너무 충격받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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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치킨에 밥먹는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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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엥?!@@@@!!! 맛있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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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치밥이 나오기 전이라 뼈치킨이랑 먹는게 이상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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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원글쓰니가 이렇네 ㅋㅋㅋ 밥 따로 먹는 거... 우리는 무조건 집에 같이 있으면 같이 먹어야 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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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친구네 집가서 친구네 가족들이랑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한 조각 가져가서 다 먹고 또 가져가서 먹는게 아니고
그 치킨 박스에 있는 치킨을 젓가락이나 포크로 조금씩 뜯어먹은거... 모든 치킨이 다 뜯겨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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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지금은 아닌데 어렸을 때 주중에 라면 먹는 게 신기했어요 왜냐면 저희 집은 라면을 주말에만 먹을 수 있었기에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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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걍 평범한 주공아파트 가정집이었는데 상주하시는 여사님 계시던 거... 맞벌이신데 집에서 배달음식 먹는 거 절대 안 되고 무조건 집밥 먹어야 하고 진짜 가까운 친구네 집에서도 외박 안 됐던 거 그래서 친구 놀다가 새벽에 부모님 깨시기 전에 집 들어가고 그랬었음 그리고 다른 친구네는 자매끼리 싸대기 때리고 머리채 잡고 욕 하면서 싸운 거.... 전 언니랑 많이 싸우긴 했어도 서로 욕이나 몸싸움은 안 했었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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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집에서 브라 차능 것도...! 전 너무 답답해거 불가능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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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가족끼리 뽀뽀하는 거
아빠가 술 먹고 항상 맛있는거 사오는거(참고로 우리집은 아빠술먹는날은 도망쳐야하는날이었음.. 다 때려부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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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나도 가족들 화목하고, 단톡방, 가족여행, 사랑한단 말, 만나면 허그, 볼뽀뽀까진 다 하는 가족이거든 ? 근데 입술 뽀뽀하는 가족보고 대 충격 먹음.... 엄마랑 아들도 하고, 형제끼리도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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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혼자 배달 시켜먹는 거? 왠지 우리집은 배달 = 다같이 먹는 거란 인식이 있어서 혼자 있을 땐 배달 안 먹거든 혼자서도 당연히 시켜먹을 수 있는데 시켜먹는단 선택지를 아예 생각 안 해봤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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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남동생들은 우쭈쭈해주고 친구는 무시하는 가족 분위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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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당연히 집마다 분위기 다른 건 아는데 난 본문이 신기하긴 하다 따로 살면 몰라도 가족이 같이 살면 시간 안 맞는 거 아닌 이상 어지간해선 밥 같이 먹지 않나..? 그럼 각자 자기 먹을 음식만 딱 요리하거나 배달을 따로 시킨다는 건가....??? 그리고 가족 단톡방 없으면 따로따로 연락하는 게 더 귀찮지 않나 여러모로 신기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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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저는 다른 집 문화보고 신기하다 생각한 적 없다가
처음으로 딱 느꼈던 적이......
우리 가족도 나름 소식하는 가족이거든요?
그래도 아무리 못 먹어도 밥공기에 최소한 반공기는 넣어서 먹는데......
친구네 집 갔다가 밥먹고 가라고 미안해서 그냥 못 보내신다길래 오 감사합니다 하고 밥 먹으러 갔다가
농담아니고 그 큰 밥그릇에 많아도 두숟갈이면 끝날 양만 든 것 보고 진짜 충격 먹음
나름대로의 문화의 충격이라 좀 놀라서 봤더니
양많냐고 덜어주냐는 질문에 2차로 놀랐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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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더 놀란건 이걸 10번을 넘게 나눠먹는 거 보고
소식문화구나...... 했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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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난 동생들이 언니, 오빠한테 야야 하는집 그걸 양육자가 터치도 안함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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