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사유리가 여전히 운전면허 시험에 파이팅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사유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무려 30번 도전한 끝에 합격했다고 전한 바.사유리는 "시험을 일주일에 두 번씩 떨어진 적도 있다. 이번엔 30번째니까 무조건 붙고 싶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렇게 60점 가까스로 합격했던 사유리.
사유리는 "너무 행복하다. 젠을 태우고 운전할 날을 상상하며 기능시험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파이팅을 외쳤으나 실기시험은 쉽지 않았다. 연달아 불합격 소식이 이어졌던 것.

다른 나라언어를 능숙하게 듣고 구사할 정도인데 왜 필기는 30번 떨어졌을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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