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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라 축의금 적게 낸 친구
65
1개월 전
l
조회
24066
출처
인스티즈앱
3
익인1
비혼인데 낸 것 자체가 크고만
생일날 돌려줄 거냐고 ㅋㅋㅋ
양심없늠 것들이 왜케많지
1개월 전
익인2
꼴랑임 돌려줘라
1개월 전
익인3
나중에 받으려고 주는 거 아니라고 해도 축의금은 준 만큼 받게 되어 있음
대부분 결혼식 갈 때 내 결혼식에 얼마 냈는지 확인하고 감
1개월 전
익인4
아니 ㅜㅜ 축의금이 언제 이런 의미가 되어버렸는지.. 마음 가는대로 주는거지…..
저는 일단 친구 결혼할 때 나중에 내가 돌려받을 거 생각은 안할 거 같네요.
그리고 나 비혼이라 조금냈어라고 말한 게 아니지 않을까요? 사회성 조진사람 아니라면
그냥 유독 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 비해 적게 내서 끼워맞춘 느낌.. 그냥 마음이 10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걸
1개월 전
글쓴이
님도 저 네이트판 쓰니랑 똑같네요 댓글 전반적인 내용이 어떻게든 10만원 낸 사람 탓을 하고 있는 걸 보면요 축의금으로 마음 크기 운운하는 게 더 웃깁니다
1개월 전
익인4
지인/직장동료도 아니고 친구 결혼 축하하러가서 내가 나중에 받을 거 계산하고 축의한 친구랑 똑같으신 분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저기 본문 댓글 잘 한번 읽어보세여 모두가 욕하는 글에는 이유가 있죠 정상인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상황에 축의금은 마음의 크기이다, 10만원이 적다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누가봐도 더 계산적이니까 욕먹는겁니다
1개월 전
익인4
아니 ..와줘서 감사한 건 당연한 거라 빼고 얘기하시구요.. 축의금은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봐요. 혹시 축의는 정중히 사절하는 재벌가 결혼식 하시나요? 진짜 다르네요
1개월 전
익인4
4에게
친구들 끼리 서로서로 30만원 해주는데 나한테만 10만원을 한 거면 마음이 다른 게 맞죠 ㅠ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내용을 제대로 안 읽으신건가요? 다른 친구들은 언젠가 할 결혼을 위해 서로 30만원씩 주고 받는겁니다 저 비혼하는 친구는 30만원 30만원 30만원 친구가 3명이라쳐도 90만원 내는건데 그만큼 매번 내더라도 돌아오는건 없고요 마음의 크기 운운하면서 결국 하는 이야기가 30만원 달라는건데 저 글과 댓글들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놀라움이 앞서네요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애초에 축의금의 의미가 뭔데요.. 내가 나중에 받을 돈이라고 생각하나요? 경조사에 서로 축의 조의하는 이유가 당사자들을 위하는 마음이잖아요
야~ 쟤는 비혼인데 내준 것만으로 감사해라!! 이게 무슨 말인지… 비혼이라고 경조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 인생에 경조사 있을 때마다 힘이되라고 보태주는 건데 너무 계산적이신 거 아닌가요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오래 전부터 축의금 같이 기쁜 잔치에 내는 돈은 품앗이 개념이 맞습니다 부모님께 한번 여쭤보세요 윗 세대분들이 더 잘알고 계시니까요 그래서 연령대 높은 분들도 다 저 글쓴이에게 화가 난 겁니다 아직도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님도 90만원 내놓고도 아무것도 받지 못할 친구 생각은 안해주네요 그게 무슨 마음이랍니까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사람사는 일에 결혼만 있냐구요… 저는 저 글쓴이를 두둔하고 10만원 낸 친구를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중에 받을 돈 취급하는 것과,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로 인색하게 구는 그 시야가 안타까워서 쓴 댓글이예요 ㅜ
꼭 결혼만 돈이 오가나요?
장례도 있고, 큰 병치레도 있고, 취업, 합격이나 여러 다양한 일들에 내가 축하받고 위로할 일이 태산인데.
난 결혼 안해서 축의금 없으니까 남들한테도 안해줄거야.
이 마인드가 안타깝다구요
꼴랑 10만원이라고 실망하는 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9
4에게
와줘서 감사한 걸 왜 빼요? 그게 제일 중요한건데..
1개월 전
익인4
9에게
당연한 거라구요
1개월 전
익인9
4에게
사실 전 금액보다 참석한다 외에 중요한 건 없다 생각해서.. 중요한데 왜 빼지 싶었어여
근데 선생님 댓글을 보면 오히려 본문 댓글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구 보여요
왜 금액으로 당사자를 위한 마음을 판가름 하는건지 모르겠네용. 오히려 그게 더 계산적인 거 같아용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은 이미 참석으로 판명되는겁니다 주말 하루를 날리는건데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주말 하루를 날린다는 표현이 참 …
1개월 전
익인20
4에게
그렇게 따지면 지금 판글쓴이는 결혼식으로 장사하려는거죠 축의금으로 사람마음을 판단하니까요 ~ 얼마를 줬건 먹은 식비는 다 냈는데 감사해야할 문제아닌가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음 저는 아직 경조사가 없어가지고 ㅜ 큰 생각은 없는데
일단 그런 마음으로 가까운 지인 경조사 챙기고 있어요. 그냥 무미건조한 관계면 예의만 차리구요.
그리고 안 맞는 말이 있는데
> 주말 하루 빼서 가는것도 당연시<
위의 제 댓글은 와줘서 ‘고마운’ 마음이 당연하다는 거였고, ‘오는 게’ 당연한 말은 아니었네요~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하여간 결혼하는 애들 자아 비대한거 진짜 치가 떨림..ㅋㅋㅋㅋㅋ 그럼 내 주말 소모해서 축하해주러 가는 건데 날리는거지 기대했던 대축제일인가; 니들한테나 그렇겠지... 와ㅏ줘서 고마운 마음은 대체 왜 제외함...? 못받을거 계산해서 10만원 낸게 계산적이라면 꼬박꼬박 식대 이상으로 받고 싶어하는 주최측이 더 계산적이지 하여튼 패버릴라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사람들 패고 사시나요..? 저는 결혼에 생각도 없는데 왜 결혼에 꽂혀가지고…
부모형제 장례, 더 나아가서 본인상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마음 인색하게 쓰지 말자구요
그리고 난독이 개심하네 진짜 ㅠ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너가 치를 장례식이나 걱정하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2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4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고아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ㅎㅎ 쓴 말은 돌고돌아 언젠간 자기한테 온답니다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딱 보니 결혼은 커녕 부조금 내줄 친구도 없어 뵈는데 진정 축의금 아껴야 할 것은 님인듯 함.. 인생의 조언이다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유복하게 삽시다
1개월 전
익인41
24에게
2222 .. 지금 누가 장사꾼 마음에 가까운지 솔직해집시다
자기한테 쓰는 마음이 꼭 돈이어야 했나요?
시간은 마음 아니에요?
1개월 전
익인10
4에게
축의금 나중에 받을라고 내는 거 맞는데 뭔 소리야;
부모님들 괜히 엄한 잔치가서 돈 내고 돌아다니는 줄 알아? 자식들 결혼할 때 곗돈 받으라고 일부러 뿌리고 다니는 건데
숲을 모르고 나무만 보고 헛소리하네;
1개월 전
익인33
한줄요약 : 몰라몰라 비혼들 기혼한테 돈 바치고 헌신해~
1개월 전
익인4
꼭 결혼만 돈이 오가나요?
장례도 있고, 큰 병치레도 있고, 취업, 합격이나 여러 다양한 일들에 내가 축하받고 위로할 일이 태산인데.
난 결혼 안해서 축의금 없으니까 남들한테도 안해줄거야.
이 마인드가 안타깝다구요
글고 저도 비혼 남친 만나고있어서 결혼 안 할 거 같거든요 ㅋㅋ ㅠ
1개월 전
익인33
그럼 그런일들에선 서로 돕고 품앗이 하겠됴? 왜 축의금 10만원 이거에 꽃혀서 거품무시긔
1개월 전
익인5
나 같으면 진짜 고마워서 따로 뭐 챙겨주겠다 어휴
1개월 전
익인6
비혼인데 친분에 따라 10만원 20만원 축의금하는 중이고 브라이덜샤워 하자고 하면 참석 안함; 간단하게 청모하면 참석할 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는데 ㅎㅎ...
사람마다 축의금 내는 기준이 다 다르던데; 굳이 무리 내에서 비교하면서 저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나 ㅋㅋ
1개월 전
익인7
댓글로 시원하게 잘 패주네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에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뭐 3만원 5만원 코딱지만큼 줬다고;; 물론 3만원 5만원도 누군가에겐 적은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요즘 분위기 기준으로 10이면 할만큼 했는데 심지어 비혼친구면 더 고마워해야지...그럼 공평하게 앞으로 경조사에 절대 비혼친구 돈 받지 말던가. 경조사 갯수가 불공평하니깐.
1개월 전
익인10
지도 계산적으로 30주면 안되냐 글써놓고 무슨 누가 누구보고 계산적이래;
1개월 전
익인11
10만원이면 적당한데? 난 또 뭐 3만원 한 줄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축의금은 품앗이 비용임.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그 품앗이를 비혼 친구는 못 받는다니까 제 선에서 적당히 낸 건데 그걸로 친구 마음 운운ㅋㅋㅋ
30씩 내는 애들이야 결혼할 때 돌려받으니까 그런 거지
무슨 축의금으로 집안 살림 거하게 챙기려나 싶네 저 쓰니가
1개월 전
익인13
22
1개월 전
익인14
안 부르거나 본인 분수에 맞는 결혼식 올리면 되는데 그건 못하겠고?
1개월 전
익인15
인가 축하 받았으면 좀 꺼져 시르면 뱉어 ㅋㅋ
1개월 전
익인16
비혼이지만 친구들과 맞춰서 냄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3~50씩 내는 중
어차피 살다보면 서로 돕고 도울 일도 생기기 마련일텐데 하나하나 계산적으로 따지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라 ㅇㅇ
1개월 전
익인22
22 그래서 그런가 축의금 적게 줬다고 난리치는 글쓴이도 에바고 비혼이라고 적게준 친구도 진짜 에바로 보임
1개월 전
익인17
축의금... 이라는거 자체가 축하를 위해 내는 금액인데
언제부터인가 실익을 따지는게 참 씁쓸하다 ㅠ
1개월 전
익인18
그래도 친구라고 낸거잖아;
1개월 전
익인19
옛날엔 10만원이면 그럭저럭 괜찮게 낸거였는데 이젠 10만원 내면 욕먹네 ㅠㅠ
1개월 전
익인23
비혼 여부를 떠나서 축의금에 단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러는건 좀 실례아닌가? 저런 친구라면 전 절교할래요
1개월 전
익인25
친구한테 축의금으로 삥뜯어서 살림차리려고 그러나 ㅋㅋㅋㅋㅋ 비혼친구보고 계산적이라는데 금액따지는 본인도 계산적인거 모르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친구라면 비혼주의인 친구한테 넌 내지 마~ 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 ㅋㅋㅋ 받아먹으려는 심보가 넘 고약해~~
1개월 전
익인27
하 이런거 보면 인류애 떨어짐.. 결혼식으로 장사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9
축의금 내도 난리임 뭔 2만원내고 밥까지 먹고 간것도 아니구만
1개월 전
익인30
사실 계산은 본인이 하고 있는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31
꼴랑? 말뽄새부터 틀려먹었네
가준 친구가 불쌍하다 저런친구도 친구라고 비혼인데 축하해주러 직접갓는데;;
1개월 전
익인32
아 저런것도 친구라고 손절당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5
그럼 30 냈다 치면 다시 나중에 30 돌려줄건가? 그 무리가 다 30정도 하는거는 나중에 돌려받을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그리고 저런 마음인 친구 별로 곁에 두고싶지 않을듯
1개월 전
익인36
축의금으로 살림살이 장만하게?
1개월 전
익인37
이런거보면 이제 축의금은 없어져야 할듯
1개월 전
익인39
아니 아무리 정해져있어도 상황,형편이라는게 있는건데 친구맞냐 어휴 10만원이면 됐지
1개월 전
익인40
거지들은 이래서 안돼ㅠ쯧
1개월 전
익인42
개웃기넼ㅋㅋㅋㅋ10만원 돌려줘라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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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대홍수 얘기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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