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말의 갑옷, 투구 일체도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나왔는데, 5세기 전후 신라의 강력한 군사력과 지배층 위상을 단적으로 과시하는 유물들로 꼽힌다.
무덤 주인공의 인골과 함께 나온 갑옷은 몸통과 허리 아래 부위를 가리는 동찰, 상찰 부분을 가죽 같은 유기질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런 유기질 재료를 철갑과 함께 쓴 혼용 찰갑은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 전체를 철로 만든 갑옷을 입은 이보다 높은 신분의 주인공이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
말 갑옷의 경우 2009년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발굴한 경주 쪽샘지구 시(C) 10호분에 이어 신라 고분에서는 두번째로 발견됐는데, 당대 중장기병의 실체를 드러내는 유물이다. 황남동 1호분은 말과 사람의 갑옷·갑주 일체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16년 전 확인된 쪽샘 시 10호 고분과 비슷하지만, 갑옷과 무기류 위주의 유물만 소유한 시 10호 고분의 주인공과 달리 금동관도 부장품으로 넣었다는 점에서 훨씬 격이 높은 최고위층 신분의 무사였을 것으로 보인다.
가끔 해외 사이트 뿐만 아니라 대형 커뮤니티에서도 한복 뿐만 아니라 갑옷도 무슨 중국 원조 이런 몽몽소리가 나오는데 적어도 2세기에서 7세기까지 온전한 갑옷 형태가 제일 많이 나오는 나라는 우리나라임 중국도 무슨 지역에 이거 나오는데 하는데 토용이거나 이것도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이거나 선비족등에서 나오는 걸로 중국 유래라고 보기도 어려움 그리고 춘추전국시대 진한대 찰갑은 그 이후의 북아시아 및 유럽지역에 나오는 찰갑과 다름 이음새도 다르고 그러니 우리나라 갑옷 도용하는 새끼들에게 더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어서 퍼왔음 보기에도 멋있음 아쉬운게 통일되었으면 고구려 것도 나왔을지도 모른다 신라 군사문화는 고구려 영향을 깊게 받았거든
황남동 1호 목곽분
혹시 한국사 관련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한번 유심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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