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한테 말실수한 건가요?

며느리한테 말실수한 건가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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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댓글 달수록 심각하네 1개월 전
	익인2 마지막에 본심 나오네요ㅋ 며느리 혼자 다른거 먹는게 아니꼬운거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12 33 1개월 전 익인24 4 1개월 전 익인25 555 1개월 전
	익인3 미친 시어매 얼른 분가하길 1개월 전
	익인4 와.. 1개월 전
	익인5 아이고.. 같이 사느라 고생하네 여러모로 여러사람. 따로 사셔야- 1개월 전
	익인7 와 1개월 전
	익인8 챙겨주래서 본인의사 물어봤잖아요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일단 시엄마랑 같이 사는거부터 노답. 같이 살거면 난 결혼부터 안 했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으악.....뭐가 문젠지를 모르는게 더 최악 1개월 전
	익인11 와 1개월 전
	익인13 최악 1개월 전
	익인14 최악 1개월 전
	익인15 이건 말 실수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문제인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6 애 안 키워보셨음? 육아휴직이 어떻게 쉬는거임... 1개월 전
	익인17 말실수가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음. 나이먹고 추하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8 육아휴직쓰고 논다 이러시네..ㅋㅋ 어르신 곱게 늙으세요 1개월 전
	익인19 아들 샐러리 챙겨주라매???? 그래서 먹을래 물어본게 왜잘못?? 1개월 전
	익인20 며느리가 오죽하면 보란듯이 "자 들으셨죠? 아드님이 안 드신다는데 왜 저한테 챙기라하세요?"라고 하는 걸 못 알아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당연히 안 먹는다 할 텐데 왜 챙겨주라 함?ㅋㅋㅋㅋ 챙겨주라 해서 먹을 사람한테 물었는데 뭐가 잘못이지? 저런 인간 밥은 왜 차려준대? 애도 아니고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 1개월 전
	익인22 당연히 안먹을거 알면서 아오 노망낫나 1개월 전
	익인23 다이어트 하느라 안그래도 서럽고 자기도 먹고싶은거 참고 상 두번 차려 조용히 먹고 있는걸…… 1개월 전 익인23 글 자세히 보니 애초에 꼽즈고싶었네요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다이어트하는데 본인은 안먹을 음식만들다니 얼마나 배고플까? 시엄마가 차려서 아들하고 같이 먹지 거기다 설거지도 시킴 환장 20일 전
	익인27 본인 아들은 본인이 챙기세요 굳이 며느리한테 시키려들지 말고 13일 전
	익인28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 평생끼고사세용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랍니다:) 13일 전
	익인29 저런 사람은 힘든 일을 하던가 취미라도 가져야함 세상이 지루하고 심심하니 별것도 아닌 거에 관심가고 심술내고 짜증내고 화내는거임 10일 전
	익인30 대체 어떻게 살면 저렇게 인간이 표독스러워지는 걸까 쯧 7일 전
	익인31 에휴 진짜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