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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 받고 자란 티 유행 타는게 싫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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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 받고 자란 티 유행 타는게 싫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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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긍정적이고 행복해보이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그냥 그 자체로 칭찬해주면 되는데 굳이 사랑받고 자란티가 난다 이렇게 꼬아서 얘기해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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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유행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 쪼대로 살아
저런거 신경 쓰면서 사는 인생은 불행의 시작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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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ㅇㅈㅇ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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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랑받고 자란티가 절대선인것처럼 플로우 타는게 좀 황당하긴 했어요 물론 그런 사람들의 무해한 점은 높게 사지만 그게 또 나한테 절대적으로 좋은 영향만 미치는건 아닌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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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정교육 잘받은 티는 좋아보이는데 사랑받고 자란티는 꽃다발로 보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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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이렇게 꼬이게도 생각한다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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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람들이 프레임 씌우는거 자체를 좋아함
사람은 모두 한가지 면만 있지않고 다양한데 그걸 인정을 안해줌
신경쓰는 것도 피곤하지만 신경쓰이게 하는 사회도 문제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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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랑못받고 자랐는데 밖에 나가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는 소리들으면 기분이 묘해요 그냥 나는 내가 긍적적인 사람이 되려고 인간관계에 대해 노력했을 뿐인데 그게 부모사랑과 연결되는 아이러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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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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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3.. 부모가 가르치지 않고 나 혼자 터득했는데 그걸 가정교육이랑 연관짓는 것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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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444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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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5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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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66 진짜 공감 내가 노력하는건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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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7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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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88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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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맨날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만 생각하지 말고 걍 ㅈ대로 살아(없지만); 확 그냥 인중을 박살내버릴까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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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게 다 너무 연예인 공화국이라 그런거 같다. 연예인들이 금수저고 밝고. 그게 일반적 삶 같고 진짜 찐삶은 너무 보잘 것 없게 보여지는. 연예인들 별 관심없는 국가들 행복도가 더 높을거 같긴 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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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훈녀생정마냥 그렇게 보이기 위한 팁을 나누는게 진짜 개짜침,,, 있는대로 행복하게들 사세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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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한국은 선천적으로 잘난거에 대한 선망이 큰거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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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래서 나는 “너 진짜 단단한 사람이다” “너답다” 이런 류의 칭찬 좋아함 기분조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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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결혼할 때 집안 문제 없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만 고르라는 글도 꽤 봤는데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은 평생 불행해야하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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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말 욕아니였나 맥이는??
난 가정교육 빡시게 배운편이라ㅠㅜ
남한텐 유하고 나한텐빡센편인데 술한한잔하면
꼭저이야기 들음 근데막상 유행플타니 똑같이 행동해도
저소리안나와서 좋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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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꼭 그렇게까지 깊게 가야하나... 그냥 내가 성격이 좋은가보다 하고 대충 넘어가면 되지... 굳이 정병이 올 거 까지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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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유행인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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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냥 참 별게 다 유행한다
하고 넘어가는 게 나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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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진짜 저런 말을 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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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유행인지 진짜 모르겠는데 그냥 본인 혼자 긁힌거아닌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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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유행이 아니라 오히려 더 싫어하지 않나요 저 글만 봐도...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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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거 욕이었어? 나 자주 들엇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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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미래에 좋은남편 좋은아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렇지
뭐에 그렇게 긁힌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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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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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예민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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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요즘 아이돌만 봐도 금수저 찬양하던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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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사랑이 꼭 부모로부터 받아야만 하는 건 아니라서..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해도 그게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있음 그래서 꼭 유복한 집안에서 화목한 가정에 자란 사람만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도 비슷하게 보인다 생각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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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부모님으로부터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은 사랑 많이 받은 거 같다는 칭찬 들으면 부모님께 감사하면 되는 거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내가 날 많이 사랑해줬긴 했지~ 하고 적당히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저 사람은 뭣도 모르면서 사랑받았느니 뭐니 아는 척 하지 말라고 속으로 꼬아서 생각해봤자 좋을 게 뭐 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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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꼬이게 생각한다 뭐라 할 게 아니라 그냥 사랑스럽다고 하면 됨
(부모님)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 난다는 표현은 넘겨짚는 것처럼 들릴 수 있죠 개개인 가정 상황이 어떨지도 모르는 건데 자칫 실례될 수 있고 선 넘을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기도 함 본문 내용도 완전 공감함
여러 입장 고려해 보면 자칫 박탈감 느낄 수도 있는 부분들일 수 있기도 할 거 같고 그냥 사랑스럽다로도 혹은 또 다른 표현들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표현 같음
설령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오해하거나 기분 좋지 않을 요소가 있다면 굳이 사용하지 않으면 더 좋은 거 아닌가
걍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고 개개인마다 예민한 부분부터 정도나 기준이란 게 다른 건데 꼬이니 마니 피곤하다 할 필요 있나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안해도 좋은 거라 생각함 사용 안한다고 손해 볼 것도 없으니 저거 말고도 좋은 표현 많으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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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이거말고도 외적인거도 점점 고칠수 없는 정말 선천적인거에 집착하게 되는거 같음

중안부 뿐 아니고 골격, 목길이 등등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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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진짜 피곤하네ㅋㅋㅋㅋ 이정도면 정병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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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예민하다고 하는 사람들 좀 꽃밭같음.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요소에 대한 칭찬은 지양하는 게 맞음. 인종이나 출생국가, 가정환경같은 것들. 칭찬이랍시고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자란 티 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방임가정에서 자랐을 수도 있는거임. 그냥 성격 참 좋다, 사랑스럽다 하면서 그 사람 칭찬해주면 될걸 사랑받은 티 어쩌구하면서 그 사람이 선택하지 않은 요소를 추켜세우는 것도 적절한 칭찬 방식이 아님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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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22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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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꼬였다..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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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사랑받고 자란티라고 포장한 무례함에 대한 얘기일줄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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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솔직히 좀 공감 가긴 함... 예전엔 자수성가 개천용 흙수저 출신 성공 신화를 쳐줬는데
요즘은 아 다 타고 나야 하는구나 생각하게 됨
금수저를 동경하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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