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우들이 여장하고 나오는 브로드웨이 쇼뮤지컬 '슈가'(엄기준, 이홍기, 남우현, 정택운, 김법래, 김형묵, 송원근 출연)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  슈가> 한국 초연

25년 12/12 ~ 26년 2/22 한전아트센터 대극장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원제:Some Like It Hot)를 원작으로 한 작품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냄

사랑을 꿈꾸는 순수한 보컬리스트 ‘슈가’ 역

솔라

양서윤

유연정

살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

엄기준

이홍기

남우현

정택운

조와 함께 밴드에 합류하는 순수하고 엉뚱한 베이시스트 ‘제리(다프네)’ 역

김법래

김형묵

송원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5]

너무 우람해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나타샤가 또...ㅋㅋㅋ 화이팅

[익인3]

아니 잠깐만요 거대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익인4]

저 제작사는 똑같은 사람 계속 쓰네 신기하다ㅋㅋㅋㅋ취향 소나무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