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여남성비 고려하는 이재명 대통령

남성기자 2명 질문받고난 후에



이재명 대통령:
이때까지 남성만 했는데 가급적 여성을 찾아주세요

전세계 기자단 다 모여있는 상황이라
우리나라 기자는 1명 밖에 질문 못해서
우리나라 기자 중에 질문 받겠다고 했는데 여성기자분 선택함

장윤선 기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가 넉달만에 이렇게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회가 깊다
그리고 굉장히 정성을 많이 들였다는 것을 곳곳에서 느끼게 됨

Q. APEC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과 가장 난감했던 순간이 있다면?


이재명 대통령:
이런 큰 국제행사같은 경우에 이런저런 불편접수가 많은데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 넘어가고 있어서 마지막 순간까지 잘 관리하겠다
국무총리께서 경호 교통 안전 통신 편의시설 등 꼼꼼하게 잘 챙기신 결과다

A. 인상적인 장면은 특별히 없고, 안전 경호에 제일 신경을 많이 썼는데 잘 정리됐다는 생각이 든다
미리 걱정되었던 것은 교통문제였는데 큰 문제없이 잘 처리되었다

[익인1]

그냥 랜덤으로 하는거지 굳이 여자 찾는것도 좀 짜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