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57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58

남자든 여자든 20대때 결혼해라 | 인스티즈

남자든 여자든 20대때 결혼해라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안한다는데 계속 하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이 상식적으로 20대 취직 하자마자 결혼하라는게 말이 되나
이직 얼마든지 할수있는 나이이고
20대 직장인 초년생이 한달에 벌면 얼마나 벌어?
둘이 300도 안되는 돈 모아봤자 400얼마지 4000얼마 되는것도 아닌데
400얼마 벌어서 월세 내고 생활비하고 애 낳으라고?
그러면 집은 언제사?
대출 몇억 받아서 집사면
평생 대출 갚아야지 애는 어떻게 키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집값 똑바로 잡으면 해결될 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첨부 사진(내용 없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는저런이유는 아니고 조카놀아주면서 느낀건데 진짜 애키우는건 체력임 ㄹㅇ진짜로 추석에하루보는데도 힘들었음 ㅋ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싫은데요 안할건데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이쿠 그럼 20대 넘으면 아예 안해야겠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할수 있으면 일찍 하는게 좋지 ㅋㅋ 다들 알긴 아는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본문은 무조건 20대에 하라는 게 아니라 20대여도 결혼할 사람 만나면 더 좋은사람 있을까 미루지 말고 하라는 거 같은데 동의함 비혼주의 아니고 어차피 결혼할거면 일찍 하는게 좋은듯(아이 생각있으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댓글에 집값 얘기 왜안나오나 했다
서울 신축 아파트에 신혼집 차릴 생각만 하니 답이 안나오겠지
국가 상관없이 수도 한복판에 신축아파트급 집 사는게 쉬운줄아냐?
우리나라에서도 세대 불문하고 쉬웠던 적 단한번도 없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결혼이랑 영화예매랑 같냐구.... 결혼할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라구.....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말이쉽지 ㅋ 즈ㅏ증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저런 마인드로 급하게 대충 20대 때 덜컥 결혼하면 인생조져요... 저 글은 그냥 완벽한 연인을 만나려면 세월이 끝이없으니 적당히 타협해라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넘기시면 됩니다 윗세대처럼 결혼이 필수처럼 여겨지는 시대도 아니고 어디 쪽이든 휩쓸릴 필요없이 본인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세요 다만 결혼해서 인생 망한 사람은 있어도 결혼 안해서 인생 망한 사람은 없으니 좀 더 신중한 게 맞다고 봅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결혼하고 아이낳는게 무조건 행복도 아니고 사람마다 각자 원하는삶 선택해서 살면 그만
나는 30대초반 정도 되면 결혼하고 아이 갖고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결혼하고 불행한 경우도 많이봐서 무조건 결혼할거야!! 마음먹고 조급해진채로 서둘러서 결혼하고 싶진 않음 좋은사람 만나서 서로 원하면 결혼하는거지 딱히 그렇게 결혼이 막끌리지도 않고 자신도없고 망설여지는데 나이때문에 그냥 주위 눈치보다 얼레벌레 하게된 경우에 해피하게 사는건 못본거 같아.. 걍 각자 이게맞다고 생각하는길로 가자 특히나 출산은 내인생뿐만 아니라 한생명을 만드는 일이니 더욱 신중하게
근데 다들 입모아서 말하는 점은 결혼은 뭣모를때 가야하는거라고들은 하더라 많은걸 알게되면,, 점점 하기힘들어지는게 결혼이라고 ㅋㅋ
옛날이야 선택의폭이 좁았으니 그냥 결혼하고 애낳는게 최대행복이라 생각했고 그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니 모르겠지만 요즘은 선택의폭도 넓어졌고 이제 갈수록 다양한 형태의 가구도 많아질거기 때문에 다들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선택 신중하게 하기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90년대 친구집에 이거 있으면 인기 많았음.JPG1
11.05 05:20 l 조회 3746
여자는 나이 30 넘으면 가치 떨어지지?7
11.05 04:16 l 조회 4204
레딧에서 핫한 미국의 농작물 로봇 수준2
11.05 01:46 l 조회 1232
살면서 해본 특이한 알바 후기5
11.05 01:18 l 조회 20137 l 추천 5
진짜 잘생긴 친구 술집에 데려가봄164
11.05 01:06 l 조회 86627 l 추천 9
역수입된 언어2
11.05 01:04 l 조회 1332
진상한테 어이없게 욕먹은 사장님.jpg
11.05 00:55 l 조회 2062
카페인 끊기 4일차 놀라운 몸의 변화2
11.05 00:45 l 조회 6955
국민학교 시절 점심시간.jpg
11.05 00:44 l 조회 1539
요즘 10대는 안쓴다는 이 단어12
11.05 00:24 l 조회 6598
지방러가 슬픈 이유...
11.05 00:21 l 조회 2084
윤종신이 자신에게 극찬이었다던 악플11
11.05 00:18 l 조회 24649 l 추천 2
어느 날 6년 사귄 애인이 삼천만원을 주면서283
11.05 00:10 l 조회 86136
뜨개 어항
11.05 00:08 l 조회 1308
한 여자의 살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순간
11.04 23:54 l 조회 2860
전직 영양사 아내가 해주는 아침밥8
11.04 23:47 l 조회 25721 l 추천 3
마니아층 두터웠던 학창시절 매점 메뉴
11.04 23:32 l 조회 2348
살다 보면 부러운 축복 받은 식습관102
11.04 23:14 l 조회 74442 l 추천 12
열무김치로 김치찌개 끓인 후기43
11.04 22:51 l 조회 37365 l 추천 18
국내 휴게소에 있는 짜장면 자판기2
11.04 22:44 l 조회 4909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