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59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42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오냐오냐 키운 아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나 비슷한말 오늘 우리 아들한테 들었어...
마이쮸 먹길래 엄마도 하나 먹을래! 하고 하나 홀랑 뜯었는데 나 빤히 쳐다보더닠ㅋㅋ
그래.. 엄마도 하나 먹어라... 이럼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들 진짜 귀엽다...애기 몇살이야? 혹시 평소에도 응~그래라~(?)하고 키우는 편이양? 곧 애 갖을거라 궁금한게 많아서...!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우리애는 7살 남자애임ㅋㅋ
내가 평소에 아들이 엄마 ~해도 돼? 하고 많이 물어보는 편인데 해도 되는거면 내가 그래라~ 하고 답하거든ㅋㅋㅋ
그걸 보고 배우더라.. ㅋㅋㅋ
내 말투를 그대로 배우더라고... 그래서 나도 몰랐던 내 어휘를 애 통해서 많이 깨달음...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본문은 걍 무던한 성격이 학습되고 유전된거임...
찐 오냐오냐는 예민한 애를 오냐오냐~키워서 조금도 불편한 걸 못참게 증폭시키는겨ㅠㅠ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222 저건 타고난 기질이 90퍼임ㅎ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엄빠의 무던한 오냐오냐를 닮았네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겨울 싫어걸들이 겨울 안좋아하는 이유222
11.03 05:21 l 조회 77790 l 추천 14
무한도전이 15년 전 몽골에 심었던 나무들 근황18
11.03 05:20 l 조회 53063 l 추천 34
지방 사람들이 서울 가면 느낀다는 감정5
11.03 02:54 l 조회 21602 l 추천 2
세상에나 가나지가 날보고 이리 반가워 할줄이야1
11.03 02:30 l 조회 1860
왕따 주동 잘 하는 mbti 말하고 가는 달글14
11.03 02:14 l 조회 7554
탕후루 최종보스
11.03 02:02 l 조회 2028
고양이는 준비가 됐는데 밥이 준비 안 됨1
11.03 01:29 l 조회 6859 l 추천 4
너무 귀여운 롭이어 토끼의 귀1
11.03 01:19 l 조회 1593 l 추천 1
스압)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받은 보육원 원장님 인터뷰3
11.03 01:18 l 조회 5350 l 추천 3
오냐오냐 키운 아들6
11.03 00:54 l 조회 4242
평생 맥도날드 햄버거 2가지만 먹을수 있다면?5
11.03 00:52 l 조회 590
고양이 기력빼는 놀이기구10
11.03 00:50 l 조회 11099 l 추천 3
뭐든 소중하게 먹는 신입사원
11.03 00:40 l 조회 6522 l 추천 1
한의원에서 망신당한 사람3
11.03 00:40 l 조회 7697
할로윈 분장 이따위로 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 마주치면 어떡할래.gif5
11.03 00:17 l 조회 12860 l 추천 1
이맘때 핫해지는 전설의 트위터 고구마1
11.02 23:46 l 조회 1373 l 추천 1
원장선생님을 오빠라고 부른 아이의 최후2
11.02 23:45 l 조회 7781 l 추천 1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한 말4
11.02 23:14 l 조회 21574 l 추천 29
옥상에서 몰래 먹다 큰일날뻔한 하이키 연습생시절 ㅋㅋ
11.02 23:09 l 조회 2170
엉덩이 터지게 맞은 옛날 학폭가해자.JPG
11.02 23:08 l 조회 2623


처음이전22622722822923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