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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킹덤 아서·아이반 "필리핀 오디션 중 2개월 연기…한국 올 수도 없었다" | 인스티즈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기회를 얻기 위한 당찬 각오로 떠났던 필리핀. 그곳에서 그룹 더킹덤 멤버 아서와 아이반은 글로벌 데뷔만을 꿈꾸며 경쟁 끝에 오디션 프로그램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실력파 한국인 멤버로도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데뷔는 결국 좌절됐다. 필리핀 케이블 채널 TV5 오디션 프로그램 '비 더 넥스트 : 나인 드리머스(Be the NEXT : 9 Dreamers, 이하 '나인 드리머스')'에서 우승한 9인의 최종 데뷔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소식은 지난달 YTN star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최근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아서와 아이반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먼저 아서는 데뷔 활동 무산에 대해 "2차 미션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1차 경연 이후 2차 경연 일정이 2개월간 자세한 안내 없이 미뤄졌고, 겨우 열린 2차 경연 무대에는 초대하겠다던 관중도 없었다. 아서는 "이상하다고 눈치를 챘다. 제대로 안 흘러가고 있다는 걸 직감했다"라며 "시즌1에 이어서 이번에도 출연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시즌2는 이상하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경연일이 미뤄진 두 달간 호텔에 머무르며 연습밖에 할 수 없었다. 안전상의 이유로 밖에 나갈 수도 없었고, 한국에 돌아올 수도 없었다고 했다.

"정말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공연이 재밌고, 필리핀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참여한 건데, 정작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없고 필리핀에서 연습하는 것만으로 시간을 보내니까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죠.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니까 저랑 아이반도 지치기 시작했고 의욕도 떨어지더라고요."

힘든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이 오디션을 버텨냈다. 아이반은 "적응이 어려웠는데, 둘이 갈수록 적응을 잘해서 나중에는 '우리가 언제까지 가나 보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해냈다"고 밝혔다.

최종 데뷔조를 발표할 때는 우여곡절을 딛고 거머쥔 우승인 만큼 기쁨도 컸다. 아이반은 "살면서 다신 경험해 보지 못할 순간이었다"라며 "여기까지 온 게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왔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아서 역시 "재밌게 마무리된 무대였고, 문화 차이가 있었지만 무대에서 하나가 된다는 걸 느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문화 차이, 불안했던 제작 상황 등 어려움도 극복했기에, 이들의 데뷔 활동 무산이라는 결말은 더욱 씁쓸하다. 그들이 꿈꿨던 게릴라 공연, 팬사인회, 필리핀-한국 동시 활동 등은 모두 사라졌고, 두 멤버를 기다려준 팀 내 다른 멤버들의 시간도 함께 사라졌다.
​​​​​​​

[단독①] 더킹덤 아서·아이반 "필리핀 오디션 중 2개월 연기…한국 올 수도 없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68793


[단독②] 더킹덤, 연이은 위기 딛고 의기투합 "한복 입고 APEC 무대로"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6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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