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서트에서 볼에
별 스티커를 붙이고 나온 엔시티위시 유우시

얼핏 보면 요즘 유행하는 얼꾸인가?싶은데

사실 원래 유우시 볼엔 이런 작은 흉터가 있음..
데뷔 초엔 이게 싫었는지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다녔었음
근데
팬들이 유우시 볼흉터가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인걸 알게 된 뒤로


이런 별모양 패치로 상처 꾸미기도 종종 하더니
일부러 가리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졌고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렇게

별 스티커로 흉꾸까지 하고 나옴ㅠㅠ


흉터를 사랑으로 덮었다는게 이런걸까..
유우시가 했던 말도 생각나고
뭔가 동화같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따뜻해짐..
+)
이번 콘서트 유우시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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