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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연애 깨뜨린 거 진짜 후회된다
103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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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7
3
익인1
결혼 망설여지면 헤어지는 게 나음 갖지 못한 재미에 계속 아쉬울걸 시간이 약이란말이 있듯이 당장 힘들어도 지나면 힘들었던 감정마저 잊혀지기마련임
29일 전
익인23
222 미화 엄청 된거일거임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 똑같은 결정 내릴걸
나도 평온한 연애 깬적 있는데 처음엔 미화 때문에 후회했지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함
연애가 재미없었거든
지금은 재밌고 편안하고 다 한 연애 하는중 다 짝이 있음
29일 전
익인50
33
28일 전
익인2
잘했네 분수에 안 맞는 좋은 남자는 사회를 위해 프리마켓으로 돌려보내줘야지
29일 전
익인3
22
29일 전
익인6
33
29일 전
익인12
44
29일 전
익인37
55 굳~~
28일 전
익인43
66
28일 전
익인47
7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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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도파민만 쫓던자의 최후ㅋㅋㅋ
29일 전
익인4
잔잔한 연애하면 저런 생각 시기의 차이는 있어도 누구나 한번은 할 걸 그걸 받아들이고 넘길 수 있냐의 문제지.. 난 장기연애 중인데 이제는 안정적인 상태가 좋아졌어
29일 전
익인16
222
29일 전
익인38
33
28일 전
익인5
한 번 놓쳐서 깨달아봐야 그런 사랑의 소중함도 알 수 있는 거지.. 저런 마음으로는 결국 언젠가는 헤어지게 됐을 것
다음 연애에 더 잘하면 됨
29일 전
익인11
2. 오히려 헤어지길 잘한거임 저 마음으로 결혼까지 어영부영하다가 이혼하는 것보단~
소중함을 깨달고성장을 하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음
29일 전
익인43
33
28일 전
익인7
그 사람이 너를 사랑하는거랑 잔잔한 연애가 싫은거랑은 별개지 걔랑 다시 사귄들 다른 사람이 엄청 사랑해주든 잔잔한 연애가 되면 또 깨질걸?
29일 전
익인9
아기 키우느라 맘카페 종종 보는데 비슷한 이유로 결혼생활 힘들어하시는 분들 꽤나 봄
‘이렇게 결혼해서 살면 행복할까?’를 연애 때 고민했다? >> 결혼해도 쉽지 않음
다 맞는 짝이 있는 듯. 그 사람도, 저 글 쓰니도
29일 전
익인10
아직 안 헤어졌는데 딱 지금의 나네
근데 사실 그렇게 좋은 사람인가? 도 아직 모르겠음
29일 전
익인13
그냥 거기까지가 인연인거지 뭐 그사람하고는
잔잔하고 도파민터지고 그런 문제가 아님
29일 전
익인48
22
28일 전
익인14
나도 비슷하게 헤어졌는데 후회 없어. 나는 같이 있는 게 너무 재미있는 사람이랑 평생 살고 싶어.
29일 전
익인27
2
28일 전
익인15
근데 저렇게 다시 사겨봐야 또 금방 질림
29일 전
익인17
아직 헤어진 직후인 상태여서 그런듯 솔직히 말하면 연인으로 더 잘 맞는 사람이 있긴함 티키타카도 잘되고 같이 있으면 걍 얼굴만 봐도 웃기고 ㅋㅋㅋㅋ 사람이 좋은거랑 별개인거 같음 ㅠㅠ 어쩔 수 없어 계속 사귄다고 했어도 저 글쓴이는 또 질려했을 거 같아
29일 전
익인18
바람 핀 것도 아니고 환승한 것도 아니고 욕먹을 일인가 싶다 본인만 아쉬운거지
29일 전
익인19
애인과 헤어지고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할 수 잇을 줄 알았지만 사실 본인은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받을만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음을 두 달 동안 깨달음
29일 전
익인52
와씨........맞다...
17일 전
익인53
이거지~ㅋㅋ
17시간 전
익인20
연애하다보면 저 생각이 드는 순간은 누굴 만나도 항상 온다고 생각함.. 그 시기를 잘 넘기면 장기연애나 결혼까지 가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고..
29일 전
익인21
헤어져보기 전까진 모름… 인간의 우매함이란
저도 몽총했거든요
29일 전
익인22
근데 불같이 뜨거운 사랑이 어떤 사랑이야? 맨날 싸우고 재결합하고 키스하고 싸우고 재결합하고 키스하고 질질 짜고 이런 거?
에너지 소모가 많은 걸 말하는 건지 아니면 별도의 연애가 또 있는 건지
29일 전
익인24
나도 저랬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냥.. 익숙하고 편안한 안정감에 대한 그리움이었던 거지 그 사람 자체가 그리운 건 아니더라
너무 좋은 사람이지만 마음이 식었던 것뿐임 그러니 아쉽게도 헤어진 거지 좋은 사람이라고 꼭 나와 좋은 사랑을 하는 건 아니더라고.. 5년동안 그런 좋은 연애 해왔으니 저 분도 좋은 남자 만나실 거라 생각함
각자 다 제 짝이 있어 그냥 인연이 아니였던 것뿐
29일 전
익인35
22
28일 전
익인25
어려서 그랬던거임 나이 좀 더 들어서 만났으면 소중함을 알았을지도..그래서 저마다의 인연이 있다고 하는거지
28일 전
익인26
욕 먹을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일순간 찾아오는 후폭풍이라 후회하는거지 저런 연애는 소중한 한 때의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잘 정리해서 제대로 된 인연 찾으면 됨
쓰니가 바람펴서 헤어지거나 귀책 사유 만들어서 헤어진 것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커플들의 이별 사유인데 반응 신기하다,,
28일 전
익인28
엄청 흔한 이별사유아닌가? 뭐 혼자 후폭풍와서 울고불고 빌고 한건 좀 상대가 싫을수있겠지만
28일 전
익인29
그럼 그냥 냅두고 다른사람만나지
28일 전
익인30
보통 20대 초반에 저런 연애는 재미없다 느껴서 헤어지고 후회함
그걸 20대 후반이나 좀 나이들어서야 그 사람이 좋은사람이었다는걸 느끼고 엄청 후회하고
28일 전
익인31
뭐 인생 배우는 거져
28일 전
익인32
그냥 사랑의 단계인건데 식은걸로 착각한거지
28일 전
익인33
나두 그랫는데 불같은 연애 해보니까 잔잔한 연애가 좋다는 갈 깨달음 근데 아직 헤어진 거 후회하진 않아 근데 시간 지나니까 그런사람 찾기 어렵긴 하더라
28일 전
익인34
뭐하나때문에... 하면서 결혼을 망설인다면 그냥 하지마세요
앞으로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그런거 하나가 결혼하고 나면 수도없이 생김.
이사람이다. 라는 확신이 생기면 하세요.
그런 마음으로도 준비하다가 헤어지는게 결혼입니다
괜히 식장들어갈때까지는 모른다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28일 전
익인36
그때 참았어도 어차피 언젠가 또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안될 인연인 거임
28일 전
익인39
뭐 생각은 할 수 있는거 아님?
걍 후회된단 글에 뭐 그리 탓을..
28일 전
익인40
장기연애해보면 보통 다 느껴보는 감정이지 않나 나도 최근에 저거 느끼고 지금 헤어질까 고민중인데 우째야 할지 모르겠다
28일 전
익인41
뭐가 맞고 틀리다고 할 수 없는 문제라 어렵다 진짜... 어쨌든 인생은 내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길인데 참
28일 전
익인42
그 사람이 좋은게 아니고 그때의 안정감이 좋았던거라 잘 헤어진듯
28일 전
익인44
결혼했으면 100% 바람폈겠지
28일 전
익인45
ㄴㄴ 헤어지는게 맞았음 저거 첨엔 힘들지 지나면 그래도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 들걸
28일 전
익인46
저건 본인의 성향임 저 글쓴이는 다른 사람이랑 비슷한 안정형 연애 하다보면 또 질려할 가능성이 큼
28일 전
익인49
정도 사랑이긴 하지만 그냥 좀 분리하기 위해 표현하자면 사랑에서 정으로 넘어가는 그니까 날 들뜨게 하는 감정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로 치환될 때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저는 결혼 안 맞다 보는 편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건 차치하고 본인 성향이 안정감과 안맞는다... 저러고 그냥 결혼했으면 도파민 찾아 바람필 확률 높죠
28일 전
익인51
나도 장기연애 하다가 도파민 챙기려고 애인 신경도 안쓰고 친구랑 놀러다닌적 있는데
그때 애인이 묵묵히 옆에 있어줌
즐길거 다 즐기니까 솔직히 재미없고 현타와서 지금 연애에 충실하고 있어
20대 초반이면 몰라도 20대 후반이면 솔직히 다 비슷비슷하더라 안정적인 연애가 최고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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