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8016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냐며 아빠에게 소리 지른 딸
135
1개월 전
l
조회
56551
인스티즈앱
10
익인1
근데 학원비 한달에 100이면 진짜 싸게 시키는 건데..
1개월 전
익인2
낳았으면 어느정도의 책임이 필요한거임..
범죄나 돈 받아다가 도박, 게임하는거 아닌 이상
1개월 전
익인43
한달 학원비 100이 책임을 못지는거야?
몽총한거야 생각이 없는거야?
1개월 전
익인44
뭘 책임 못 졌는데?
1개월 전
익인104
22
1개월 전
익인3
미안한데.. 중3인데 학원비 몇백 들여야 하는거면 딱히 공부에 재능은 있다기보단 인풋으로 만든거고.. 고등학교 들어가면 좌절할 확률이 더크긴함.. 차라리 광주에 있는 학교에 보내지..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7
33….
1개월 전
익인8
요새는 중딩 때부터 국영수는 기본으로 다녀서 솔직히 안 다니면 전교권 안에서 뒤처짐
학원 필요없는 타고난 천재들 (의대,서울대 지망) 말고 인서울 노리는 애들 사이에서는 특히요
최상위권 아니고서야 인서울은 인풋 엄청 투자해서 만들어지는 경우 많아용
(제가 머리+ 노력+ 사교육으로 인서울 상위권 왓는데 중딩때부터 국영수학원 안 다녔으면 못 왔을듯)
1개월 전
익인9
타고난 천재까지도 안 가도 됨 걍 적당히 머리만 쓸만해도 인강만 듣고 독학으로 정시 평균 1등급대 가능함
난 전과목 통틀어서 개때잡 하나만 듣고 나머지 문제집으로 독학해서 정시 그 등급대 찍었음 돈으로 바른다고 다 되는 게 아님
수능이 그렇게 어려운 시험도 아니고 특히 중학교 공부면 더더욱 인강도 필요없음ㅋㅋ 학교 수업만 충실하게 듣고 집에서 독학 진도만 따라가도 성적 나옴
1개월 전
익인11
교과서만 열심히 보면 서울대 갈수있단 말 같다
나는 사교육 발라서 메디컬 왔는데 학원과외 적극권장함
1개월 전
익인11
그리고 중학교는 중학교 과정 잘 따라간다고 만족하는경우 잘 없고 영어 완성+수학 고등선행하지않나 싶음 나도 미적까지 다 떼고 들어갔고
주변친구도 메디컬이 대부분인데 수학선행 안한 사람 거의없었던거 같음
1개월 전
익인9
ㅇㅇ 나도 학원과외를 부정하는 건 아님
걍 익3이랑 같은 생각일 뿐
1개월 전
익인22
진심으로 공감함 ㅋㅋㅋㅋ 나 학원 안가고 평균 2, 3등급이었는데
솔직히 영어 수학은 나도 사교육이 아쉬웠는데
국어를 학원다녀야 할 수준이면 머리가 안타깝지
1개월 전
익인48
ㅇㄱㄹㅇ 중3인데 돈 저만큼 발라서 전교 10등이면 안타깝지만 공부에 재능이 있는 건 아님
1개월 전
익인79
..? 위에 익들 다 최근에 사교육 시켜본사람 맞음?
평균1 노리려면 사교육 무조건 필수고 국어영역 변별력 떡상해서 국어학원도 필수 된지 꽤 됐는데 ㅋㅋㅋ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아니 돈이 없는데 어캄.. 재량껏 키워야되는것도 맞고..
1개월 전
익인5
난 애기 낳으면 피아노 바이올린 수영 미술 외국어 국영수 웅변 다 보내주고 싶을 것 같아서 안 낳을란다, 내가 돈을 감당 못 할듯. 옷도 집도 가족도 다 좋게 해주고 싶은데 안 될 것 같아서 안 낳을래
1개월 전
익인9
걍 공부에 재능이 없는 친군데 돈으로 바른다고 되나 그게ㅋㅋ 지가 모자라서 그러는 걸 아빠한테 저따구로 말하는 게 내가 다 기분 나쁘네
1개월 전
익인10
일단 중3이고 전교 10등에 최소 들인 돈이상은 결과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딱 눈감고 4년더 해줄듯
1개월 전
익인12
취미학원은 솔직히 에바고(초딩도 3학년쯤 되면 예체능 다 끊음)국어까진 해줘볼듯
1개월 전
익인13
걍 인강으로도 수능 잘나오지 않나?
1개월 전
익인14
원체 공부 잘하는 친구구나
1개월 전
익인15
엥? 중딩 학원비 100은 기본아님?
1개월 전
익인16
넥슨인데 저정도돈도 못내줄정도라고?중소면 몰라도
1개월 전
익인41
22 신기
1개월 전
익인83
33
1개월 전
익인17
전교 10등권이라 그런거임...조금만 더 하면 등수 올릴수있을거 같은데 내 위에 애들은 200 쓰니까...
1개월 전
익인18
중3때 공부잘하는거 엄청큰 의미없는데 진짜재능있으면 100만원이나 안써도 성적 잘나옴ㅋㅋㅋ
내가 경기광주사람인데 중딩때 학원 안다니는 친구 전교권이었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와 진짜 이런 거 보면 애는 서울에서 못 키우겠다.. 나는 애가 걍 중소를 다니더라도 본인 일인분만 하는 애로 자라면 좋을 것 같은데 서울 살면 과도 입시 경쟁 때문에 내가 애를 잡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음.. 본인이 정말 열의가 있어서 하고 싶다 하면 서포트는 해주겠다만 굳이 공부에 관심 없는 애라면 지방에서 키우는 게 현명하겠다 싶다
1개월 전
익인99
나 기혼익인데두 글이랑 댓 보고 놀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5
ㄱㄴㄲ..
1개월 전
익인21
더 투자할 필요가 잇을까 저런 말 하는 자식에게
1개월 전
익인74
22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뭣도 모르고 주워들어서 한 말도 아니고 중학생이? 이건 진짜 문제….
1개월 전
익인23
학원비 장난 아니네… ㅠㅠ
1개월 전
익인24
뭐 의대가려는거아니면 굳이....? 지방에서 사교육없이 인강 열심히 듣고 자습해서 서성한라인 왔는데.. 수도권친구들은 저렇게 돈쏟아서 온건가
1개월 전
익인25
부모도 사람인데.. 현타올듯
1개월 전
익인26
나 중학교땐 영수만 다니고 고딩때 과학학원 추가해서 100만원이었는데 요즘은 다들 많이 다니나…
1개월 전
익인27
와 다른거 다 빼고 학원비만 100이 싼거라니 난 애 못키우겠다..
1개월 전
익인58
22...
1개월 전
익인99
33
1개월 전
익인101
44
1개월 전
익인107
5
1개월 전
익인28
100만원이 기본이라니... 솔직히 공부 머리였으면 그정도 안들어도 다 해요
그래도 하고싶어하니 부모로 서포트 해주고 싶지만 부모님 마음도 너무 공감이 되는걸요
1개월 전
익인29
애매해서 어려운 거 같다ㅠㅠ
본인 욕심은 있는 거 같은데 이게 참
심지어 중학생이라ㅠㅠ
1개월 전
익인30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아주... 애초에 이 상황이 맞는 거냐고 애들이 크면서 학교 공부 외에 몇백이 쳐 들어가는 게 당연하고 부모는 거기에 허덕여서 애 키우기 버겁고 애는 자기 가정형편에 좌절을 느끼는 이 모든 상황이 미쳤어
1개월 전
익인31
100이 기본… 애 키우기 힘드네
안 보낼 수고 없고
1개월 전
익인32
애가 지금 학원이 중요한게 아닌데ㅋㅋㅋ 저런 소리 하는데 더 케어하라고? 요즘 진짜 오냐오냐 키우는구나..
1개월 전
익인33
와우.... 인강만 듣고 인서울해서 다들 100 넘게 쓰는 게 기본인지 처음 앎.... 진짜 애 못키우겄다
1개월 전
익인34
와...100이 기본이라니...요즘 세상이 왜 저출산이 되어가는지알것같아요ㅠㅠ
1개월 전
익인36
욕심많고 잘하는 애면 집중적으로 투자 하는게 후회 없을 듯.. 취미는 멍미~
1개월 전
익인37
인강이 진짜 가성비 좋은데 프패 끊어서 일년 커리 쫌 따라가보면 독해방법 금방 터득함
1개월 전
익인38
10년전에도 학군기준이면 100만원 싼편인거 맞음 나도 친구말 듣고 기절할뻔 했는데 그게 너무 당연한곳들이 있더라 세월도 이만큼 흘렀고 분당이면 충분히 상대적 박탈감 느낄 수 있을듯..
1개월 전
익인39
꿈이 뭔데 애가 정확히 의사든 변호사든 이렇게 확고하게 가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지원해줘도
그냥 다른 애들이 공부하니까 쫄려서 공부하는 애들은 교육비에 돈만 다 쓰고 좋은 대학가도 그냥 애매한 직장인 루트 타는 게 현실이더라...
1개월 전
익인40
그래도.. 제목은 보기만 해도 진짜 마음이 북북 찢김다ㅠㅠ
1개월 전
익인44
넥슨이 그러면 난...
1개월 전
익인45
솔직히 공부에 특별히 재능 없으면 저렇게 치열한 학교에 안보내는게 나은듯..애는 부모의 선택으로 들어간 학교에서 어쩔수없이 잘사는 애들이랑 비교되고 주눅들꺼고 부모입장에서는 애한테 교육비 다 쓰면 나중에 노후자금은 어케 준비하고 대학보낼돈 결혼준비자금은 언제줌ㅠ서로 고통만 받는것같음
1개월 전
익인46
중딩 전교10위는 수학만 다녀도 가능인데
1개월 전
익인47
요즘 학원비 생각하면 100이면 나쁘지않은데.. 오히려 싸게 먹히는 편이고.. 글쓴이 회사 보니까 연봉 좋은 회사인데 여기저기 들어놓은게 많은건가..ㅠ 애 키우기 빡쎄지
1개월 전
익인49
고등학교 전교권도 아니고 중학교 전교권이 의미가 있나.. 보아하니 특목고 준비하는 것도 아닌 것 같구만..
1개월 전
익인49
괜히 중3 짜리 분당까지 학원 보내서 헛바람 들었네
차라리 대치까지 보냈으면 주제 파악이라도 좀 했으려나
1개월 전
익인50
10년 전에도 학원비 100이라는 익들은 어디 다닌 거임? 나는 고딩 때 영어 수학 해서 60 정도 들었고 항상 전교 5등 안에 들었는데… 100이 기본이라니;; 그리고 내 친구는 전교 1-2등 항상 왔다갔다 했는데 걘 집에서 혼자 공부했음 기본 매달 100정도 쓰는 거면 솔직히 그정도 등수 나와야 하지 않나 싶음 난 그때 집에서 하는데 1-2등 유지하는 애 보고 공부 머리 있음 다 필요없구나 싶었는데
1개월 전
익인51
나 10년 전에 중학교 다녔는데 그때도 강남 대치 쪽 학원비 국영수 합치면 100이 넘었어
보통 한 과목당 35-55사이 정도 했던듯
고등학교 때는 더 비쌌고
1개월 전
익인62
지방에 살았어?? 나 경기도인데도 수학만 한달에 50-60였는데
1개월 전
익인50
나 대구 수성구 살았음 고등학생 때까지!
1개월 전
익인118
엥..? 나도 수성군데 10년전에 학원 수학 45 영어 40 해서 85였는데 수성구에 글케 싼 학원이있었어?
10일 전
익인50
응! 나랑 내 동생 다녔어
7일 전
익인67
난 농어촌도 되는 지역이었는데 수학 달에 50이었음 충북
1개월 전
익인52
… 아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기 힘들겠단 생각밖에 안 드네… 진짜 웬만한 여유있는 집 아니면 달에 학원비 100 이상 감당하기 힘들지… 학원비만 들어? 생활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 먼일인데도 숨이 턱턱 막힌다
1개월 전
익인53
진짜 가난한게 뭔지 경험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1개월 전
익인54
중학교 때는 특목고 갈거 아니면 사교육비 낭비 같아요.. 내신이 뭐 얼마나 어렵게 나온다고
중학교 때 사교육에 3600 쓸바엔 대학교 유학 비용에 보태는게 훨씬 나음 진짜 아무 의미 없어보임
1개월 전
익인55
솔직히 중고등학교 후회하는데,,, 실음 작곡 입시 했는데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고 말은 하시는데 쪼들리는 게 보였음 그래서 고1부터 장비도 알바해서 사고 재수 때는 학원비도 내가 냈는데 그거 안 했으면 음악에 더 열중해서 더 좋은 학교 가지 않았을까 싶음....(제일 가고 싶던 학교 예비2번으로 떨어짐
1개월 전
익인56
첨엔 중소기업 평범한 집안의 글로 생각하고봤는데 아빠가 넥슨다니면 말이 달라지지 ㅋㅋ 학원 걍 하나 더보내주면 될듯
1개월 전
익인57
점점 자식들이 부모가 못 해준 것만 보는 것 같아요 .... 비교가 일상화되어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59
자기주도로 공부할수있어야 되는거지....요즘같이 인강시대에,..
1개월 전
익인60
와..100이..싼거구나 충격이다
1개월 전
익인61
경기도치고 싼데? 여기 지방 광역시 바로 옆 신도시인데 학원비 중등부터 인당 100들어. 우리 큰애 5세인데 월 50정도 들어감
1개월 전
익인63
넥슨다니면 내줄만할텐데
1개월 전
익인64
그래도 대화로 잘 풀렸다니 다행.... 100 들였는데 전교 10등이면 공부머리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말들도 있는데 전 딸이 공부 욕심이 있는 애니까 고등학교 가면 더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도 중학교 때 전교 50등 이쪽저쪽이었는데 고등학교 가서 진짜 시도때도 없이 공부만 했고 서울대 갔음..... 중학교는 명확한 결과값보다 고등학교 때 응용할 수 있는 학문의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 같아요 전 잔머리 굴리고 후루꾸로 공부하는 타입이라 중학교 때 나름 전교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서 기본기 부족으로 좀 무너지는 시기가 있었음ㅋㅋㅋㅋ 고등학교 공부는 기본기와 엉덩이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3이 저정도 공부 욕심 있으면 앞으로도 충분히 잘해낼 거라고 믿음!!!! 글쓴이도 좋은 아빠 같으니 부녀관계가 앞으로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익인65
요즘 세상 진짜 무섭네
넥슨인데 저것도 못 내주냐 등등 100이면 적다느니 다 부모 탓만 하고 있고
자녀 말 본새부터가 ㄹㅇ 구린데
1개월 전
익인65
애들 어떻게 키울지 너무 눈에 보이고ㅠ 진심 재수생 1000여명 상대로 일하는 입장에서 요즘 애들 왜 이 모양인지 잘 알겠음
1개월 전
익인66
학원비가 영어 한달에 42만원, 수학40이면 비싼건 아니네..... 근데 형편에 맞게 다녀야지 어캄 수용하고 예산내에서 잘해봐야지. 애가 공부욕심이 있는건 좋네
1개월 전
익인68
19학번이긴하지만...중딩까지는 그냥 영어+피아노 학원만 다녔지만 솔직히 공부하기엔 문제 없었음 ㅠ 요즘 공교육이 어떤지 몰라도 모르면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보면 되고... 국어까지 다녀야하는건진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68
저렇게 하기보다 일단 국어 성적 얼마가 목표냐, 자기주도로 해보고 안되면 다음 시험부터는 학원 다니자 이게 맞는듯
1개월 전
익인69
중학교때까지 학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차피 내신도 고등학생때부터 보고 중학생땐 수학만 잘 잡아두면 되지 않나???
1개월 전
익인69
어디 과고나 외고 같은데 준비하는 거 아니면 중학생때까진 공부 욕심 있으면 개인학습시간을 늘릴 일이지 학원은 딱히…
1개월 전
익인70
많이드는건아니라고봄... 저 학생때면 10년전인데 그때 제 학원비가 100이였어요 욕심있는 친구인것같은데 그냥 해주세요
1개월 전
익인71
와 세대차이인건가
자식이면 부모에게 요구하는게 당연한게 무섭네
기준점이 뭐인거임
친구? 같은동네? 같은월급을 받는 사람들? 나라?
1개월 전
익인72
하필 분당이라서 그래도 대화로 잘 풀고 그래서 괜찬지않나???보통 저정도 욕심있으면 잘 하던데
1개월 전
익인73
나 10년전에 영어 수학 합쳐서 7~80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 100이면 그렇게 많이 시키는 것도 아니긴 할 듯.. 애가 공부 욕심이 있는 거 같긴한데 사실 중딩은 진짜 새발의 피고 고딩때가 좋은 학교 한 번 가면 걍 중딩때 전교권 들었던 애들 다 모이는 수준이라 그때부터가 진짜임 중딩 성적은 별 의미가 없...
1개월 전
익인74
공부에 재능이 있고 없고 등수가 어쩌고를 떠나서 인성부터…
1개월 전
익인75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인강만 들어도 성적 나오던데..너무 욕심이 과한것 같다..
1개월 전
익인76
안타깝게도 부모가 잘못기르고 있는거 같긴 함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봤으면
1개월 전
익인77
성적에 비해 욕심이 크네
1개월 전
익인80
싸가지없다 생각했는데 애도 반성했다니 뭐..
그리고 중학교때 잘하는걸로 사교육비 많이 들이는건 너무 도박인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81
22 막줄 내가 산증인ㅎ
1개월 전
익인82
22
1개월 전
익인84
본인이 욕심있으면 시켜줘야한다 생각함 어쩌면 성적 상위권 노리기엔 중학교가 중요한 시기임… 해보고 후회하는거랑 안해보고 후회하는건 저나이대는 천지차이인걸…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건데..; 많이들긴하는데 저 직장이 감당못하는 정도인가 싶긴하네
1개월 전
익인87
사교육 저만큼 시켜서 그저그런 학군 전교 10등이면.... 딱히 공부에 엄청난 재능은 없는거같은데 돈을 더 들여야하나.. 고등학교 가서 하는거보고 정할듯
1개월 전
익인89
해보고 싶다는데 여건되면 해주는게 맞지 않나?
학원비 100에 10등이면 인풋대비 어느정도 아웃풋은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고3 막판에 거의 500가까이 들었어서..
1개월 전
익인90
100 싼거라 하는 사람들 평균 월급 얼만지 좀 보고 왔음 좋겠음
그리고 중등-고1까지 전교성적 진짜 아무의미없음
1개월 전
익인91
222
1개월 전
익인92
금명이 생각나네 왜 본인이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 못하고 못가진것에 대해 욕심만 부릴까ㅠ
1개월 전
익인92
본인이 돈을 벌어봐야 쌩돈 100만원이 매달 들어가는게 얼마나 큰지 알텐데
1개월 전
익인93
흠 근데 진짜 최상위권 대학 노리는 거 아니면… 저는 학교수업이랑 인강만 듣고 정시로 한양대 왔어요 학원다녀본적 과외받아본적 한번도없음
1개월 전
익인94
난 사교육비에 돈 진짜 안들였던 케이스라서 신기할따름이네… 돈 개많이드는구나 ㅠㅠ
1개월 전
익인95
나 고3때보다 많이쓰네.. 적정선에서 타협해야지 뭐
1개월 전
익인97
중학교 전교 10등 그렇게 의미 없어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1개월 전
익인98
요즘은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면 아묻따 가난하다고 하는듯
1개월 전
익인100
중딩때부터 100씩 쓸 필요가 있나…? 고딩때부터 시작해도 대학갈놈은 잘만감
1개월 전
익인102
공부시킬때가 아니라 정신머리를 잡아줄땐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3
여기 댓글 대부분이 다 자식 된 입장이고 엄마나 아빠인 사람 별로 없을 것 같거든 물론 있을 수도 있음! 근데 내 자식이 저런 소리한다면 남말처럼 흘려들을 수가 없어 저 사람도 해주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까 미치겠는 거고 그래도 대화 끝에 어떻게든 뭐라도 하나 더 해준 거고 참 뭐라 말하기가 그래 부모 된 입장으로선 저런 싹퉁머리 없는 자식 참교육 시켜준다는 둥 그런 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1개월 전
익인103
개인적으로 저 사람이 지원해준만큼 딸 성적이 더 좋아지길 바람
1개월 전
익인105
넥슨다니는데 한달에 100이
어케 빠듯함 200은 해주겟구만
1개월 전
익인106
대부분 사교육비 100만원 정도 썼던건가?
나도 나름 공부 꽤 하는 학교 전교2등이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사교육은 아무것도 못받았어..
나는 중학생에게 그 이상은 조금 과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08
분당 출신인데 여긴 국어 학원이 일상이라 그런가 국어까지 필요하냐는 댓 반응이 신기하네 국어 학원 다니는건 내신 대비용이고 공부 좀 한다 내신 챙긴다 싶은 애들은 국어 학원 필수로 다녀 학원에서 쏟아지는 자료 퀄리티가 다르거든 보통 중삼 겨울방학 때부터 다니기 시작하니까 이제 슬슬 학원 알아보고 끊을 시기는 맞아서 딸 입장 초조한 것도 이해는 간다 요즘 인강 정말 잘되어 있지만 인강으로 학교 내신 대비하는건 힘드니까 학원을 다니는 거고 인강으로 할수있는건 수능 대비지
1개월 전
익인109
진심 나도 나름 학구열 있는 동네였어서 그런가 댓글들 하나도 이해안가네;; 중3이면 국어는 기본이고 이과면 과학도 학원다니면서 선행해야될텐데;; 저렇게 투자안하다가는 맨날 공부하기 싫다고 학원째고 피시방 다니다가 부모가 학원+과외쌤들+인강+관리형독서실까지 돈발라서 공부시키는 학군지 애들한테 쭉 밀려서 스카이 갈 거 인설상위대학가고 인설상위대학갈거 인설하위가겠네... 공부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히 불안하고 외로운 과정인데 부모님이 같이 으쌰으쌰해주기는 커녕 저렇게 힘빠지는 얘기만 하면 무기력감이랑 좌절감 오질듯... 애 인생에서 길어봤자 4년인데 좀 응원하고 지원해주지...
1개월 전
익인110
중딩때 무슨 국어학원...수학,영어로충분하고 해봤자 논술학원정도지
1개월 전
익인111
음 나는 그냥 인강만들으면서 공부했는데....대신 어릴때 책을 많이 사주셨지.....수도권 애들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탈이네 ㅋㅋ
1개월 전
익인111
나도 애매하게 돈 바르면 의대갈 성적정도 나올듯말듯해서 한때 현타왔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보니 그..돈 안쳐바르고 심지어 인강도 안듣고 서울대나 의대간 지능수저 애들 꽤 많고 결국 그들이 사회에선 리더가 되더라 스스로 공부할줄알아서...사교육은 양날의 검..
1개월 전
익인113
와 나 학교 다닐 때 학원비 35엿는데 도시는 확실히 다르구나 ㄷㄷㄷㄷㄷ
23일 전
익인114
우와 난 학원 한번도 안다녀봣는데.. 애키워도 안보내야지 했는데… 무섭다
나는 학원 안다니고 인서울 왔고
우리오빠도 학원 안다니고 서울대 갓삼
학원갔으면 더 잘했을까? 궁금하긴 하다
20일 전
익인115
이래서 돈 많은 집일수록 공부 잘할 가능성이 높긴 한거구나... 진짜 큰 재능있는 애들은 학원 상관 없을 수 있지만 애매하게 잘하는 애들은 도움 받아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니..
11일 전
익인116
중딩 성적은 큰의미없긴해ㅋㅋ 고딩때가 중요함 지금은 아끼고 고딩되면 필요한거(부족하거나 아예 새로운거)에 투자하는게 어떨지
11일 전
익인117
학원 다녀본 적도 없는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영국 대사관 인스타 근황.jpg
이슈 · 1명 보는 중
금동상의 흙과 녹을 4년 동안 벗겨냈더니 드러난 모습
이슈 · 2명 보는 중
연세우유 생크림빵 교보문고맛(??) 무슨 맛일지 추측해보기
이슈 · 2명 보는 중
AD
어릴때 동생을 버렸는데요… 20년만에 동생이랑 같은 흉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났어요ㅠㅠ
이슈 · 3명 보는 중
조진웅 이미 죗값 치렀는데 뭐가 문제냐는 말이 잘못된 이유
이슈
AD
매일 아침마다 몽쉘 통통 먹는 이상민
이슈
AD
리모컨 건전지를 빼도 TV가 알아서 켜져요
이슈 · 4명 보는 중
공무원 10년차 장수생 합격근황
이슈 · 4명 보는 중
AD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이슈 · 1명 보는 중
간단하게 독서템 선물할 건데 골라주라
일상 · 2명 보는 중
서울 채광 좋은 풀옵션 원룸.jpg
이슈 · 3명 보는 중
🚨쿠팡 공식입장 "개인정보 유출된적 없다”🚨
이슈
AD
김우빈 인스타 스토리 (팬들한테 받은 편지 인증샷 올려줌)
이슈 · 2명 보는 중
이번 주 시험 5갠데 오아시스 콘서트 가는 대학생
이슈
AD
내가 중국에서 러닝하다가 포기한 이유.jpg
이슈 · 4명 보는 중
허 서울 비 뒤지게 많이옴 미친
일상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현재 sns에서 난리 난 젠지 출근시간..JPG
229
이슈·소식
l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
172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나솔 연하남 특집..JPG
221
정보·기타
l
20대들아 무조건 열심히 살아
245
이슈·소식
l
'월화수목토토일'…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125
이슈·소식
l
현재 실화라는 할리스커피 자개함..JPG
126
고르기·테스트
l
소식좌 판별할 수 있다는 편의점 음식
80
정보·기타
l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
91
이슈·소식
l
다니던 네일샵 쌤이 나 땜에 울면서 그만둠..JPG
91
유머·감동
l
계폭했다는 윈터 네임드 팬
107
정보·기타
l
카페직원 묘하게 거슬리게 하는 손님 유형
90
이슈·소식
l
🚨(참혹) 대구달성공원에 있다는 침팬치🚨
98
이슈·소식
l
현재 트젠들한테 욕먹고 있는 일론 머스크 발언
105
이슈·소식
l
현재 인스타에 폭로만화 올리고 있는 전두환 손자 전우원
127
이슈·소식
l
국가정보원 신입 공채 뜸
189
유희열이 말하는 대한민국에서 대가수,리얼 가수 기준
1
11.10 20:28
l
조회 1097
올해 방문객 2천만 예상, 디자인 명소로 바뀐 DDP 근황
2
11.10 19:32
l
조회 9126
졸업생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전공들
167
11.10 19:27
l
조회 82369
l
추천 1
기업 연봉협상
1
11.10 19:23
l
조회 2743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빠진다는 음식
1
11.10 19:03
l
조회 7986
신주쿠 초저렴 캡슐호텔
11.10 18:01
l
조회 2736
역사상 관측된 가장 큰 지진해일
3
11.10 17:17
l
조회 2259
당뇨 전문가가 말하는 제로콜라
23
11.10 17:14
l
조회 20568
l
추천 3
이런 것도 알고 있어야 되는구나
3
11.10 15:52
l
조회 2968
호불호 갈리는 국수
16
11.10 14:42
l
조회 8131
"아는 사람은 감성돔과도 안 바꾼다”는 이 생선
11
11.10 14:24
l
조회 14228
초창기 철기시대에 대한 진실
11.10 13:51
l
조회 2279
슈화 : 너는 면허 딸 생각 없어? (ft. 트리플에스 유연)
15
11.10 13:40
l
조회 17157
l
추천 2
컴퓨터 모르는 사람들이 컴 살때 알아두면 좋은 참고 자료
11.10 12:23
l
조회 2999
l
추천 4
런닝맨
추가하기
더보기
💛런닝맨의 보물 전소민🩷
오늘 전소민 막방이야...
서울랜드에 촬영왔다!!
런닝맨 방이 있는거 오늘앎…
런닝맨 따로 있었구나퓨ㅠㅋㅋㅋ
머야 런닝맨 방도 잇엇다니1!!!
배달 전문 죽 집의 주방 모습.jpg
42
11.10 10:19
l
조회 29564
버거킹, 맛잘알 '정승제 6318 버거' 출시
19
11.10 09:11
l
조회 16103
l
추천 1
프리미엄 디저트 요아정, 수능 시즌 맞아 '행운 찰떡의 정석' 메뉴권 출시
1
11.10 09:10
l
조회 2569
장수의 비결은 쾌변, 쾌식, "쾌면"이다
11.10 08:47
l
조회 5951
IQ가 높은 동물 순위
3
11.10 08:37
l
조회 3369
7급 공무원 면접 .jpg
11.10 08:35
l
조회 3323
더보기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4
1
현재 𝙅𝙊𝙉𝙉𝘼 터진 사도세자 정병 파묘..JPG
55
2
올해 데뷔 신인인데 화제 돼서 인기 많다는 H컵 짱예 일본
3
3
세탁기 시간 약속 논란.....jpg
16
4
방탄 정국이랑 똑같이 운명론자인 달글
2
5
유부녀의 일탈.jpg
6
6
20대들아 무조건 열심히 살아
175
7
같은 화장품 올영세일과 뷰티페스타 가격차이
8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놓고 의견 갈리는 중
21
9
카페직원 묘하게 거슬리게 하는 손님 유형
68
10
현재 트젠들한테 욕먹고 있는 일론 머스크 발언
99
11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
165
12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최애 향수.jpg
1
여행 안하는 여행 유튜버를 왜 봐야 하나 싶어서 구취함
3
2
근데 ㄹㅇ 현실에 있을 외모들이 연프나오니까 안 보게 되는 거 같음
5
3
옷 구린지 봐줘....
17
4
우리 아빠 진짜 개큰 장점
2
5
해외 지금 다 경제 상황 안 좋지 않아?
16
6
지옥에서 온 마멜
3
7
돈 20만원 먹고 날랐어 35살인데
3
8
메디컬 다니는데 자랑 1나 한다
6
9
진심 취준생각에 죽고싶다
7
10
수목다자남❤️화금다자녀 이조합 어떰 ??????
6
11
일본어 잘하는 익 있어??
3
12
아진짜 취업안된다 죽고싶가
3
13
엄마가 대학가지 말고 공무원 시험이나 치래
14
14
사는거 귀찮은데 죽으면안되나
8
15
우울하고 인생 힘들 때 인티하는 애들아
4
16
업무 좀만 보고 자야지 했는데 세시 반이네....젠장
1
17
취준시기가 그리움 나는
18
요새 치마 속바지 다나오게 된 디자인??그거 진짜 별로야
2
1
정국 윈터 사주
7
2
ㄴㅈㅅ 멤버들 다 좋은데 한 명은 걍 재계약 안했으면 좋겠다
1
3
ㄱ
와 및친 새벽에 탐라보다가 육성으로 신발이 나옴
3
4
나 버블하는거 친척이 보고 오해했는데
2
5
유료 소통앱 없애기보단 필수가 아닌 분위기면 좋겠음ㅠ
1
6
지디 콘서트에서 라이브 하긴 해?
8
7
버블 자주 안오는 거랑 별개로 주제 관련해서는 아이돌 친구가 얘기한 적이 있는데
6
8
마켓컬리에서 살만한거 뭐있지 ?
3
9
근데 Y2k가 정확히 뭐의 약자야
6
10
이런 블러셔 어울리면 무슨 톤일까
4
11
브리저튼 보는데 남주보다 여주오빠가 더 찐인데
12
쿠팡에서 온열캡 샀는데...머릿결 개털인 익들아 이거 좋다
13
히알샤워<<<이거 해본익들 있어???
6
14
노래 듣다가 위버스 알림와서 들어가면
15
지디는 진짜 가족들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음
5
1
이 얼굴에 연기도 잘하면
6
2
아니 수지 중3때 사진이라는데
5
3
나 솔직히 아이유 병약여주 보고싶다
4
4
근데 변요한은 솔직히 유사 생길 케이스인듯
8
5
채원빈 너무 예쁘지않냐
11
6
벨라트릭스??? 벨라트릭스가 뭔지 알아?
11
7
모범택시) 모범택시는 스브스꺼라서 사골끓이듯 시즌제 가겠지?
8
8
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79
9
근데 소녀시대 아직도 서로 만나는구나
37
10
와 작품 캐릭터 진짜 무섭다...
1
11
윤아 사진 떴다 wish to wish
8
12
밝게 가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한국드 뭐 있어?
60
13
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43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