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804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경계선 지능인 것을 보통 20대일 때 알게 된다고 함
166
1개월 전
l
조회
76552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10
58
10
1
익인1
은근 많네요
1개월 전
익인2
진짜많네
1개월 전
익인3
제가 감별사인데 일단 학생기준 반마다 3명은 있었음
1개월 전
익인5
222
대화가 안되는건 아닌데 친구하긴 어려움
아이큐 70-80
동생이라 알아요...
1개월 전
익인12
333 현직 중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매년 아이들 받아보면 2~3명 정도 경계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참...괜히 말했다가 교사한테 우리 애 이상하게 본다고 화내고 그래서ㅠㅠ 일찍 알고 케어하면 좋을텐데...저도 매일 친구관계 상담해주고 애는 답답하다고 우는데...안타까워요.
1개월 전
익인15
444 진짜 3명까지는 안된다 해도 평균적으로 반에 한 명 정도씩은 꼭 있는 거 같아요. 성적이나 교우관계, 기본 생활습관 같은데서 종합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ㅠ 학부모랑 연계돼서 초기에 인지하고 함께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좋을텐데 실상은 전달조차 할 수 없어서 답답해요…
1개월 전
익인24
55 맞아요 근데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 같기도 해요
1개월 전
익인52
66 검사했는데도 정상으로 나온다는데 경계선인가 싶네요 ㅠㅠ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는데 선생님들 아무도 이해를 못하는..
1개월 전
익인62
본인이 의사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어차피 다 추측이잖아요.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1개월 전
익인67
정규분포 하위 12-14% 를 경계선 지능이라고 하기때문에 한 반에 3-4명이 아니라 더 많아요 추측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1개월 전
익인72
그렇게 많다니..
1개월 전
익인79
티나나요? 받아쓰기시험 이런거 백점은 절대 못받는다던지
1개월 전
익인3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다보면 직감적으로 느껴져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학교에서도 티 나는데...뭐 어케 해줄수가 없음...부모가 챙기고 집에 여유있으면 그나마 괜찮지만...
1개월 전
익인6
유아기때 보이는데 담임쌤들이 학부모 상담때 말해줘도 부모들이 인정을 안함..보통 부모도 경계인 경우도 많음
1개월 전
익인44
ㄹㅇ adhd도 딱 이럼 보통 부모도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냈기때문에 교사가 말 꺼내면 싫어함ㅋㅋ 자기는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으니까
1개월 전
익인7
이거 조심스럽게 말해봐도 어쨌거나 내새끼 왜 장애인취급하냐고 극대노하는 학부모가 많으니까.. 그냥 그렇게 아무런 지원도 못받고 성인돼서 자립 안되고 더 망가지는거지 뭐..
1개월 전
익인7
제에에에발 교사가 조심스럽게 상담받아보라고 요청하면 화만 내지 마시고 한번 상담이라도 제발 받아보세요..
1개월 전
익인9
알게 된 것 자체로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그런 어려움이 있으신 분이 있는데 본인도 왜 그러신지 모르시고 가족분들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게으르다 싸가지가 없다는 식으로 취급하고 답답해하고 왕따시키더라고요. 그러면서 우울증도 오시고 너무 강압적으로 가족이 대하시다 보니 말도 더듬게 되고.., 차라리 알게 된다면 할 수 있는 일을 행복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너무....그 분은 가족의 강요로 계속 공무원 준비만 하시는데 서로 힘든 일이더라고요
1개월 전
익인10
저도 나 경계선지능인가??.. 생각하고 성찰하게 될때가 종종 있는데 정신과 가서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까요??ㅠ
1개월 전
익인11
지능의 문제일지 adhd같은 정신적문제인지는 검사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거니 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1개월 전
익인13
공부 관련해서는 많은 노력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이들 자체는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들이 많아요. 제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생기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익인14
담당자분께서 욕처럼 쓰이는 거에 울컥하시는게 마음에 남네요.. 저정도로 많으면 사실상 부모가 회피하지 말고 미리 검사하고 그에 합당한 교육을 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래서 한국 특유의 정신의학적 진단을 멸시하는 문화가 문제인거죠 그냥 미리 알고 고치고 교육하면 되는걸 피해서 악화되게 만드니까
1개월 전
익인16
경계선, adhd 아무리 유치원 초중등때 교사들이 먼저알고 검사받아보라해도 내자식이 뭔 장애냐 이런반응이 98.9프로임
부모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야함 그렇게 싸고돌고 조금산만하고 조금 집중못하고 조금 공부를못할뿐이지 라고 할때가아님…
1개월 전
익인17
경계선지능인분들이 상대하기 힘들다고 토로하시는 분들... 역지사지로 생각해봅시다. 고지능자 입장에서는 일반인이 저지능이에요. 고지능자는 평균 지능이신 분들과 대화도 답답하고 평균 지능에 맞춘 공교육 수업 진도가 너무 느려서 책상에 앉아 있기가 답답하답니다. 경계선 지능이던 하위 2% 저지능이던 상위 2% 고지능이던 각각 차별하지 않고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안전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익인20
22 배척하기 시작하는 이상 끝이 없어요
1개월 전
익인34
33
1개월 전
익인51
4
1개월 전
익인62
ㅇㅈ
1개월 전
익인69
ㅇㅈ... 고지능 사람들도 님들 보며 얼마나 답답하고 같이 일하기 싫겠어요ㅜㅜ 경계선이어도 할수있는 단순반복 같은 업무에 배치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 있음 좋겠어요
1개월 전
익인73
77 역지사지 좀..
1개월 전
익인85
88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8
저네요..
최근에 검사 했는데 IQ가 73 나왔습니다.
취업해도 금방 짤리고 수습를 못넘긴게 5번 정도 됩니다. 몰론 학창시절 괴롭힘은 당연 했구요. 학폭도 당하고 가정상황도 그닥 좋진 않았어요.
남눈치 많이보고 다 같이 혼나면 무조건 내 잘못 같았죠. 가끔 죽고 싶을때 있어요.. 우울해서 혼자 해외여행도 가보곤 했는데 사는게 의미 없는거 같고
치료로 받아 봤지만 효과도 딱히 모르겠어요.
1개월 전
익인26
우울해하지마세요 동료가 그런케이스인데 계속반복되는일하면서 열심히 회사다니더라구요 찾아보시면 의미를 찾을만한 일을 하실수있을거예요
1개월 전
익인29
저도 검사는 안 받아봤는데, 일 할 때 실수가 많아서 걱정되네요.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1개월 전
익인60
저 역시 80 경계선지능장애입니다 adhd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뭘 해도 남들보다는 더 해야 하고 추론 능력도 떨어져서 사실 남들한테 수더분하게 묻어 갈 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결과 받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많이 울었는데..... 그냥 오기로라도 살아 보려고요 우울증이 같이 와있으면 지능이 더 낮아보이는 적도 많다고 하니까 너무 위축되지 말고 오늘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1개월 전
익인65
익인 60번은 말도 잘하시고 언어능력도 좋으신것 같은데 확실한가요……?? 아이큐 80아니신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76
저도 그생각했어요.. 말을 저렇게까지 잘하지 않던데요.. 물론 오래봐야 티가 나긴 하는데 제 주변보면 말도 좀 어눌하고 맥락을 잘 못짚어보였어요
1개월 전
익인81
노력 많이 하신 분은 그럴 수도 있어요 작년 ebs 장학생 사례 보니까 지적장애 3급인데 인서울 여대 합격했더라고요 학과도 국문과였어요
1개월 전
익인19
ㅁㅈ 선미도 이 병으로 유명한 연예인인데
이십대때 처음 이 병을 앓고 있다는거 알고 되게 힘들어했고 그걸 방송에서 고백하는 영상 보는데 짠했음......
1개월 전
익인21
그건 다름.. 선미는 경계성 성격장애고
이 글은 경계선 지능에 대한 것임. 둘은 다름
1개월 전
익인32
성격과 지능은 완전 달라요 ㅜㅜ
1개월 전
익인67
선미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입니다,,, 아예 다른 영역이에요
1개월 전
익인22
저도 있는데 힘들어요 정말
1개월 전
익인23
근데 이거 겪어보면 진짜 힘들어요..ㅎ 그냥 일 못한다 정도가 아니고 상식이 안통하니까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그걸 제가 왜 해야하는데요? 저는 이게 더 편한데 왜 그렇게 해야돼요? 이런 말도 안되는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좀 부족하다 정도면 몰라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디폴트고 개선점을 이야기를 해줘도 받아들이지를 않으니...(자기 중심적이라는게 악의가 있기 보다 사회에서 정해놓은 규칙이 있고 일할때 순서가 있고 역할이 있는데 그걸 생각을 안하고 난 이게 편한데? 내가 그걸 왜? 이런식이니까 문제같은느낌)
1개월 전
익인23
물론 이게 이분들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상대 입장도 있다는거..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서로한테 좋을것같아요
1개월 전
익인31
222 ㄹㅇ 상식이 없어서 말이 안통하고 이기적임.....
1개월 전
익인40
33 그냥 부족만 한게 아님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왜 그렇게 이기적인건지 하아...
1개월 전
익인44
ㅇㅇ억지로 친하게 지내! 취직시켜줘! 이럴 수 없음 지내보면 안다 옆사람이 힘들어져 방송에서는 순박한거처럼 나오는데 지능낮은 사람이라고 다 착한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53
555...곁에 직장동료가 그런데... 진짜 답답함... 모르면 물어봐야 하는데 방어심리인건지 자기 멋대로 일을 하다가 그부분을 내가 틀렸다고 짚고 뭐라하면 사과도 없고 인정하지도 않음... 옆에 있는 내가 고혈압 올거 같아.. 검색해보니 경계성지능장애 특징과 거의 맞아떨어져서 아... 악의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한게 아니였구나 생각하면서도... 보고 있으면 진짜 속에서 천불이나서 흐린 눈하고 그냥 흘려보내려 하고있음.
1개월 전
익인55
666.. 직장 동료가 그러는데 10개 알려주면 1개 겨우 알아먹음
근데 회사에서 자기 일을 제대로 못 하면 남에게 일이 넘어가는데 그걸 인지도 못 하고 너무 답답해
1개월 전
익인68
77 안타깝긴 한데 착한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거짓말에 사람 인성 자체가 악하고 이기적이면서 지능까지 낮으니까 진짜 같이 뭘하기가 너무 힘듦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같이 하다가 살이 확 빠짐
1개월 전
익인68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체력도 약해지고 진짜 같이 뭘 할 생각하면 눈물날 정도로 싫고 화가 남
1개월 전
익인80
888 그런 사람들 평생 지적질당하며 살다보니 피해의식이랑 자기방어가 강해서 그런 특징보이더라구요....ㅎ 익이 말한대로 못되서 이기적인게 아니라 그 상황과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자기기준으로 판단하니 남이 보기엔 이기적으로 보이죠ㅋ 이해해주고싶어도 나도 사람인지라 열받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5
혹시 어느정도로 학업능력이 떨어져야..
경계성 의심일까요?
1개월 전
익인27
100명중 14명이면 적은 숫자가 아닌데
1개월 전
익인28
이게 진짜 애매한게 사촌언니 40이 넘었는데 지능연령은 14세 n개월임. 근데 1~2개월 차이로 장애판정을 못 받음....경계선은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1개월 전
익인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3
은근 많더라고요
1개월 전
익인35
경계선은 근데 대화만 해도 느껴짐.. 그래서 더 좀 안타깝긴 함 경계선인걸 모두가 느끼는데 장애에 해당하진 않으니 지원은 못 받으니까..
1개월 전
익인36
경계선지능장애는 선천적인건가요?
1개월 전
익인37
경계선지능장애 x
경계선지능 o
늘 볼때마다 고쳐주고싶음 ㅜㅜ
1개월 전
익인61
22222 장애등급도 안나오는거 왜 꼬박꼬박 장애라고 붙이는지 모르겠슴
장애로 규정하고 혜택이라도 좀 퍼주고나서 붙이라고
1개월 전
익인38
저도 일터에서 의심되는 사람 만났는데 처음 대화 조금만 해봐도 어딘가 다른느낌이었음 일할때도 보면 집중력 기억력 논리이해력 전부 심각한 수준.. 조금 경험해본거지만 이사람은 머리쓰는 일이나 타인과 협동하는 일은 못하겠구나 생각 들더라구요 느낌상 초등학교 저학년정도
1개월 전
익인39
나도 내가 남들과 다르게 넘 느려서 알게됨
1개월 전
익인41
이런 사람들이랑 같이 일해보면 또 말이 달라져요
그 사람들한테 일을 믿고 맡길 수 없을 정도로 실수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컨펌해줘야 하는데 본인이 어느정도 일을 준비해서 컨펌해달라 하면 또 몰라 내가 옆에 붙어서 일일이 확인해주지 않으면 멋대로 일하고 문제 생겨서 왜 이렇게 일했냐고 물어보면 자기 옆에 붙어서 일을 알려줬어야지 안알려준 제 탓이라고 그래요
그냥 안타깝다 같이 일해보자 함께해보자 수준이 아니랍니다...
1개월 전
익인42
그... 알바나 회사에선 문제가 없는데 스스로 지능이 많이 딸린다고 느낌이 오고, 또 학창시절 특히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은따같은 걸 많이 당했을땐 견지능일 확률은 없나요...? 근데 제가 맞춤법도 중2때야 되서 겨우겨우 남들하고 비슷해졌어요 (실제로 중1까지 받아쓰기 학원을 다님) ... ADHD가 많이 심하고 아주 어릴때부터 가정불화로 우울증 + 불안증을 겪고 있어서 더 헷갈려요..ㅠ 걍 경지능인지 아님 정신질환때문인지 ㅠㅠ
1개월 전
익인43
Adhd일수도있어요 병원가서 검사라도받아보세요!
1개월 전
익인42
adhd 있어요!! 아 그게 원인 맞군요...
1개월 전
익인62
지능 검사 받아보세요
1개월 전
익인80
adhd있으면 지능도 영향받는다고 하더라구요ㅎ
1개월 전
익인46
생각보다 많네요...ㅠㅠ
1개월 전
익인47
제 동생이 일반적인 맞춤법도 못하고(초등학생 수준) 남들 이틀이면 하는거 2달은 걸려야 배우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저게 의심 되거든요
..혹시 저걸 판정받으면 더 나아질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1개월 전
익인48
학교 다닐 때 같이 놀던 언니가 지능 80이었는데 그냥 착했음 말수 적고 잘 웃고 눈치도 엄청 없는 정도는 아니었어서 별로 티가 안 났음
1개월 전
익인49
예전에는 구분 짓지 않았던 걸 구분하면서 이해 못 받던 걸 이해받을 수 있지만 또 그만큼 차별이 생기는게 참... 어렵다
1개월 전
익인50
대학동기가 딱 저랬는데..
팀플하다가 정병걸릴뻔함
1개월 전
익인54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도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럴리 없다고 하세요..
1개월 전
익인56
94년생익 초등학생때 반마다 한명씩 있었어요
1개월 전
익인57
교사인데 이런 경우 진짜 많음.
나이를 먹었을 때 더 심해지는데 애가 이리저리 많이 데여보긴 했는데 그 원인이나 과정을 모름. 그래서 애는 겁에 질려있지 설명은 못 알아듣지 해결도 못 하지. 부모가 대안교육을 하자고 하거나 자식 적성찾아 보려고 애쓰면 천만다행이지만 부모가 오히려 자식보다 더 겁에 질려있는 경우도 많음. 그 경우는 그냥 애 미래가 보여서 암담함
1개월 전
익인58
경지면 학업에서 티나??나 초딩때 수학 전교3등하고 중고등학교때도 수업 진도 못 따라간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회사에서 일머리 없어서 맨날 실수해
1개월 전
익인66
이거면 adhd가 더 확률 높을듯
1개월 전
익인59
꽤 많네
1개월 전
익인63
초등학교 입학할 때 풀배터리 검사 하고 들어오도록 제도를 만들어야함... 지금은 경계선지능 의심되더라도 부모가 거부하면 도와줄 방법이 없으니까ㅠ
1개월 전
익인64
전체 인구의 13%가 경계선이라던데요 10명중 한 명 이상인거니까 비율이 꽤 높죠
1개월 전
익인70
교사들은 다알고있음 하지만 말을못함 그냥 본인선에서 최대한 커버치면서 다음학년으로 보내는게 최선임 근데 사회에서 누가 커버를 쳐줌? 그애의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답답해짐
1개월 전
익인71
예전에 대리님이 보고서 쓰신거 제출전에 읽어보다가 문장 주어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아서 이 문장 고치셔야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이런게 경지인건가 싶었어요. 근데 아이큐 71이랑 85랑도 차이가 꽤 있을것 같아서 경지는 무조건 이렇다! 라고 하기에도 애매할 것 같네요.
1개월 전
익인75
초딩때 다 아이큐검사 하는줄 알았는데 성인되고나서 알게되는 사람이 많구나...
1개월 전
익인77
솔직히 선생님들은 아시겠죠.. 밀꺼내기아려워서 말을안해서그렇지..
근데 가정에서는 학생땐 그냥 공부못하는애, 사회성없는애정도로 치부하고 그거외에 친구는사귀니까 그냥 공부만못하는애정도로만 두다가
사회나가서는 본인이 본인 책임자가되고 돈받고일하고하면서 질책받고 해고당하고 그러면서 경계성을 알게되고 더 느끼는것같아요
1개월 전
익인78
지금 20후반 30대는 사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오묘한 문제행동 공부를 못한다해도 따로 연락오고 하는 세대가 아니라서 그러지 지금은 애가 수업시간에 문제가 있다 돌아다닌다 집중을 못한다 다연락와서 부모들도 검사에 적극적이고 그러더라 ad 경계선이 특히 그래
1개월 전
익인83
경계선 지능인 사람들 특징이 뭘까요?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25일 전
익인84
13%면 10명 중 1명 이상이니까 진짜 생각보다 주변에도 흔하겠네...
22일 전
익인86
나도 반 아이 경계선 or 지적 같아서 어머님께 계속 검사 권유했는데... 부정하심 우리 아이 멀쩡하다고ㅠㅠ근데 어머님도 비슷하셔서 안타까울 뿐...
17일 전
익인87
조과제, 커뮤니케이션 다 문제없었는데 알바 일머리없고( 몸쓰고 빨리빨리가 잘 안 돼요 ) 취준하는데 면탈 자주 겪는데 이 정도론 아니겠죠?
14일 전
익인88
지금 생각해보니 고딩때 동창이 그랬던 것 같네요 선생님이 부모님이 학부모회인 학생만 서류를 나와서 받아가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받아가는 바람에 서류가 부족한 상황이 됐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이 계속 학부모회 아닌데 받아간 사람 나오라니까 그냥 가만히 있길래 제가 그 친구한테 너네 부모님 학부모회 아니지 않냐니까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르는데 왜 받아왔냐 너 때문에 종례 길어지지 않냐고 하니 그제서야 서류를 다시 선생님한테 돌려줌
7일 전
익인89
100명 중에 14은 생각보다 되게 많다..
7일 전
익인90
ADHD도 같이있으면 삶의 난이도 극상으로 올라가고 죽고싶음..
글 잘쓰는데 왜?이런것도 솔직히 두번죽이는거임.
멀쩡할거라 생각하는데 전혀 안멀쩡함...
지능검사 글잘쓰는거만 보는게 아님..
검사할때 작업기억 작업속도 언어 그외 2갠가해서 5~6항목보고 평균내는거임.
소위말하는 일머리없음,인 경우가 작업관련이 낮을때 그런소리 듣는거같고 내가 보기엔 작업관련이 바닥치고 언어가 멀쩡한 경우가 반대경우보다 많았음.
근데 솔직히 언어 멀쩡해봐야 크게 이득보는거 없음..실전..전쟁터같은 삶에 별 이득이 없음..
걍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보면 발암물질임.
게다가 냉혹한 현실은 부모가 갈려나가야(이것도 시간,돈,인성 삼박자가 맞아야함) 겨우 인간구실 가능하고 유명학자 조던 피터슨의 말대로 잉여인간들..어디에도 쓰일곳 없는 애매한 존재들임..참 냉혹한 사실임
7일 전
익인91
나 같은데……
1시간 전
익인92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검사했던 기억이 있는데 IQ88이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뭐.... 근접 경계선인가 ,,? 난 왜케 몽총하지 싶을때가 있긴해요 기억력 부분에서,, 얼마 차이도 않아서 그냥 머리가 안 좋음ㅜ
1시간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재 미감 미쳤다는 환연 헤어진날 카톡대화 공개..JPG
이슈 · 1명 보는 중
디올 2025 신상 가방
이슈
AD
AD
스쿠버 다이빙 중 소변을 보면 안되는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자식들 미쳐버리게 만든다는 부모 유형.jpg
이슈
🚨정부 연구개발비 엉뚱한데 쓰여서 난리난리(feat 블라인드)🚨
이슈 · 1명 보는 중
AD
현재 서로 이해못하는중인 올리브영 연간 1위..JPG
이슈 · 1명 보는 중
우크라이나 북한포로 2명 최신근황
이슈 · 2명 보는 중
AD
문방구아줌마 특징
이슈
AD
아동심리전문가가 본 카톡 업데이트
이슈 · 1명 보는 중
젠슨황, 이재용, 정의선 세 사람 회동에 드립 짤 모음
이슈 · 2명 보는 중
부모님이 비밀로 하던 창고에 여동생을 데려간 오빠
이슈 · 2명 보는 중
나는솔로 근황
이슈 · 3명 보는 중
AD
ANA 승무원에게 기내 고백 했습니다
이슈
대치동 학원가 조교가 말하는 요즘 10대 애들 상태래
일상 · 3명 보는 중
AD
AD
결혼 4년만에 이혼 결심한 이유
이슈 · 8명 보는 중
'파리의 연인' 김은숙, "결말 아직도 반성중”…후회하게 된 계기는?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요즘 기묘하다는 초등학교 문화..JPG (충격주의)
413
이슈·소식
l
연금복권 당첨자 폰 알림창 상태..JPG
441
이슈·소식
l
[속보] 1000만 탈모인 희소식... 이대통령 탈모 건보 적용 검토 지시
308
이슈·소식
l
🚨박나래 마지막 입장 발표🚨
179
유머·감동
l
착한사람은 𝙅𝙊𝙉𝙉𝘼쳐맞아야 하는 트위터근황
172
이슈·소식
l
'비혼 지나간 유행이고 요즘 다 결혼한다'의 현실
148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살벌하다는 개인 케이크 물가..JPG
117
유머·감동
l
테일러 스위프트가 준 보너스 금액보고 호흡곤란온 스태프
167
이슈·소식
l
축하해줘... 옆집 섹스 우렁차게 하는 커플 이사 가나봐....
129
이슈·소식
l
이재명한테 죽도록 까였던 인천공항공사 사장 SNS
121
이슈·소식
l
현재 좀 짜친다는 신세계 슈퍼마켓 논란..JPG
105
이슈·소식
l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설빙 물 미제공..JPG
90
이슈·소식
l
현재 신세계에서 만든 프리미엄 스무디 가격..JPG
73
유머·감동
l
와이프가 연애시절 바람핀걸 알았습니다
80
이슈·소식
l
'눈찢기 한 번에 무너졌다'…미스 유니버스 출전 핀란드 미녀, 왕관 박탈
67
초면인 할아버지에게 관상 평가 당하는 남돌 자컨
11.09 18:37
l
조회 2947
인도네시아의 심각한 사회 문제..jpg
7
11.09 18:24
l
조회 17779
중저음 음색 좋아한다면 무조건 극호인 여솔
1
11.09 18:22
l
조회 1051
현재 sns 터트린 엄마 파김치 불효 논란..JPG
313
11.09 18:14
l
조회 104041
l
추천 6
밴드 콜라보로 폭발한 시너지
11.09 18:14
l
조회 97
광장시장 논란 유튜브 뉴스 뜬 것 보고 유튜버가 추가로 남긴 글
91
11.09 18:04
l
조회 84573
l
추천 7
현재 미국에서 엄청 비판받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 인터뷰.jpg
18
11.09 17:57
l
조회 31524
일본이 군대까지 투입해서 6개월간 포획한 곰 마릿수.jpg
1
11.09 17:55
l
조회 1381
현재 제2의 젠몬으로 초대박난 국산 패션브랜드..JPG
301
11.09 17:42
l
조회 111281
l
추천 22
독일 주택가서 인간 피로 쓴 '나치' 상징 낙서가?
2
11.09 17:36
l
조회 3060
'前 피프티' 어블룸, '탬퍼링 의혹' 안성일 손잡고 재데뷔
1
11.09 17:25
l
조회 8092
금융감독원의 경고
2
11.09 17:23
l
조회 8373
6.25 이후 한반도를 일본에 돌려주자고 말했던 미국 대통령
21
11.09 17:23
l
조회 17853
l
추천 1
류지현호, 첫 출항…체크와의 1차전 "포인트는 2번 안현민” (체코전 1차전 라인업)
11.09 17:23
l
조회 10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이호원
추가하기
대국남아
추가하기
피어싱·헤나
추가하기
이준혁
추가하기
로맨스
추가하기
유럽 시골 느낌 난다는 컨포 .jpg
11.09 17:19
l
조회 4226
오늘 착장 무슨 일이냐ㄷㄷ
11.09 17:03
l
조회 441
김희진·안지완, 임창정 30주년 콘서트 빛냈다 '기립박수'
11.09 16:59
l
조회 254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라면 공감한다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위기 극복담
11.09 16:58
l
조회 18375
l
추천 2
임창정, 베트남서 30주년 콘서트…따뜻한 울림
11.09 16:54
l
조회 380
내 구찌 지갑 주운 사람이 요구한 사례
201
11.09 16:26
l
조회 99537
l
추천 48
더보기
처음
이전
186
187
188
189
19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28
1
결혼하고 처음으로 남편이 차려준 밥상 자랑
37
2
월세 24개월치 밀렸던 배우
16
3
귀 너무 좋은 건 진짜 저주다
14
4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미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상견니 제작진 넷플 신작 영업글)
31
5
손님 하나 잃은 백화점 직원
1
6
착한사람은 𝙅𝙊𝙉𝙉𝘼쳐맞아야 하는 트위터근황
144
7
독특하다는 2027 수능특강 표지 .jpg
10
8
알티 타는 중인 지드래곤 초딩팬.jpg
31
9
오타쿠 서클에 잠입해 여왕벌의 정체를 캐내려고 한 사람
1
10
7월 11일 7시 11분 7파운드 11온스로 태어난 아기. 세븐일레븐에서 학자금 지원
11
가정폭력을 끊으려 아버지를 가정폭력한 이야기
29
12
[속보] 1000만 탈모인 희소식... 이대통령 탈모 건보 적용 검토 지시
290
13
연금복권 당첨자 폰 알림창 상태..JPG
294
14
구라친 거 또 자백한 윤석열
15
현재 댓글창 살벌하다는 개인 케이크 물가..JPG
112
1
인생 망해서 잠이안와
7
2
07년생 인생망함
2
3
곧 25살 되는데 너무 인생이 불안하다…
12
4
기타같은 악기 절대 치면 안되는 사람들 특징
4
5
머리 안좋게 태어난거 억울하다
6
이런신발 뚱뚱한 사람은 못신겠지?
7
아니 진짜 요즘 우울해서 미쳐버릴 거 같아
4
8
용의자x의헌신 읽은사람 있어?????? ㅅㅍㅈㅇ
1
9
확실히 물 삼다수가 조아 ?
2
10
니네 생리전 신호 있어?
4
11
게임 괜히 시작했나 싶다
1
12
왜 점점 연애 안하고 결혼 안할려고 하는지 알것 같아
13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나 첫연애고
14
날씬한데 치마 안어눌리는 이유가 뭘까ㅠ
1
15
인성 별로인데 댕댕이 수술은 진짜 기가막히게 잘함
6
16
근데 나는 한국 연애에서 이해안되는게
7
17
얘들아 롯데리아 먹을까 쌀국수 먹을까
4
18
옷잘입는 사람? 이코디에 아우터 뭐입는게 이쁠거같아?
5
19
대학교 3학년 2학기인데 정병 씨게온다
3
1
흑백 재밌는데 성비가 에바
2
감귤케이크 먹을까 딸기케이크 먹을까
11
3
흑백요리사 ㅂㅈㅇ 분량 많아?
4
4
흑백 심사위원들 배 안부를까
1
5
성찬이랑 엔톤이 스포하는건가 ㅋㅋㅋㅋㅋ
6
아기맹수랑 손종원 개붐업될 듯
6
7
흑백요리사 이번 흑수저 셰프들중에 내 호감픽
9
8
ㄱ
비엘 해피투게더 보는익들있음? 이거 ㄹㅇ 개재밌지않음? 개꼴려
5
9
흑백2 심사위원들 심사 진짜 잘한다
10
흑백2 다음주가 진짜 재밌을 것 같음
1
1
변우석은 찍어놓은 작품이 하나도 없었구나...
3
2
정보/소식
임윤아 깜짝 놀란 몸 상태…"하반신 마비, 장기 감각 안 느껴져" ('더 미라클')
12
3
가수 민경훈 부인
13
4
손종원 쉐프 너무 잘생겼다
25
5
정보/소식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당시 유재석 의견인지 질문한 적 없어" (전문)[공식]
51
6
변우석 카리나 장원영 광고
8
7
대군부인) 롯데몰 기둥보고가
13
8
선재스님 70세시래...
11
9
나혼렙) 나혼렙 검색하다 발견함
23
10
대군부인) 진지띠니하게 연대시상 가능할까?
31
11
슬의생 익송커플 보는 고윤정짤 개웃김
5
12
흑백요리사 1화 소감
2
13
넷플릭스 대홍수 그래도 기본빵은 할거임
9
14
손종원 사기캐다
1
15
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
63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