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90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




연기 없는 담배의 습격... 유럽·美 청소년 좀먹는 '잇몸담배' 뭐길래 | 인스티즈

연기 없는 담배의 습격... 유럽·美 청소년 좀먹는 ‘잇몸담배’ 뭐길래

전자담배나 궐련(연초)에 대한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해지면서, 기존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v.daum.net



 

 

 

전자담배나 궐련(연초)에 대한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해지면서,

기존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니코틴 파우치가 대표적이다.

 

 

니코틴 파우치는 '잇몸 담배(Snus)'와 유사한 새로운 대체 담배다.

 

티백처럼 생긴 면 파우치 속에 니코틴을 껌처럼 고체로 뭉쳐 집어 넣고

잇몸 사이에 끼워 쓰는 방식이다.

 

궐련처럼 태우거나 연기를 흡입하지 않기 때문에 담배 연기가 아예 생기지 않는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최소한의 성인 인증 절차도 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니코틴 파우치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사용량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또 여학생보다는 남학생들이 더 흔하게 사용했다.

 

 

특히 전자담배나 궐련과 달리 눈에 보이는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화장실이나 대중교통, 심지어 수업시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증언이 뒤따랐다.

 

 

 

 니코틴 파우치는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니코틴 고체를 입안에 넣고 직접 흡입하는 방식이라 니코틴 흡수량을 조절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진지하게 뉴진스 건강 걱정되는 이유.jpg2
11.13 13:06 l 조회 1242
수능 보는 스테이(스키즈 팬) 딸을 둔 엄마아빠의 현수막1
11.13 13:04 l 조회 279 l 추천 1
파피루스 해독 AI, 플라톤 무덤 위치 찾아냈다1
11.13 12:55 l 조회 172
도지코인에 11억 넣은 40대 직장인4
11.13 12:55 l 조회 1463
피처링 해줬는데 음방까지 같이 도네
11.13 12:47 l 조회 72
컴플렉스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16위로 선정된 지드래곤 (아시안 유일)86
11.13 12:46 l 조회 34912 l 추천 25
SKINZ (스킨즈) The 2nd Digital Single '돌아오는 길 (The Way Back)' OFFICIA..
11.13 12:38 l 조회 9
장원영이 악플에 대처하는 마인드1
11.13 12:36 l 조회 16 l 추천 2
'일방 통보' 민지·다니엘·하니 3인 복귀하려면...어도어 "복귀 의사 진정성 보여달라”
11.13 12:34 l 조회 106
주토피아 덕후들아 스크럽대디 콜라보 나왔음!!2
11.13 11:55 l 조회 108
5세대 보컬 원탑인 것 같은 여돌1
11.13 11:08 l 조회 15
실시간 트렌드 오른 한유진 수능 출근짤23
11.13 11:05 l 조회 16514
샤이니 민호가 운동 말고도 성장 노력 다 보이는 육각형 아이돌인 이유
11.13 11:04 l 조회 78 l 추천 1
조각도시에서 상금 50억 데스게임 돌리는 싸패 도경수2
11.13 10:45 l 조회 216
장원영이 현금 137억 주고 산 고급빌라 내부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예전에 김태희가 살던 곳으로 유명함) ..1
11.13 10:24 l 조회 192 l 추천 1
'논의' 거친 해린·혜인vs'일방 통보' 민지·하니·다니엘...끝나지 않은 '뉴진스의 난168
11.13 10:14 l 조회 55102
'21세' 장원영, 진정한 영앤리치 인증…한남동 고급빌라 137억원 '현금 플렉스' [엑's 이슈]2
11.13 09:30 l 조회 20 l 추천 2
올데이 프로젝트, 빈틈없는 케미…5인의 자신감 담은 포스터
11.13 09:22 l 조회 8
미야오 나린, 고막 녹이는 음색+폭발적 가창력…"리한나도 울고 갈 꿀보이스”
11.13 09:13 l 조회 6
사막에 묻힌 시신 2구...러시아 암호화폐 백만장자 부부였다1
11.13 08:50 l 조회 159


처음이전1711721731741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