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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살 빼라며 성관계 강요" 빅토리아시크릿 모델의 폭로 | 중앙일보
또 체중을 줄이기 위해 마약을 하라는 말도 들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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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에는 가슴 사이즈를 이유로 런웨이 쇼에서 제외됐었다는 게 브리짓의 주장이다. 결국 브리짓은 거식증과 우울증,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시달렸고, 집 밖으로 나올 때마다 공황 장애를 겪었다고 말했다. 브리짓은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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