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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98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 현금으로 40 더 보내주셔서 끝내려고 합니다.
끝까지 환입비용 전체는 안보내주시네요. 이로써 관계도 정리된것이란걸 표현하신거겠죠. 마지막까지 일이만원 손해도 안보려고 하시는 모습에 제가 그동안 잘 지내왔던 사람이 맞나 싶어 더 벙찌기도 하고, 감안하고 예상했지만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기도 했던 분이라 씁쓸하긴하네요.

일단 길가는사람과 직장사람 잡고 물어보라고 하시니 제가 정말 말도안되는 요구를 하는것인지 헷갈릴 지경이었고, 처음엔 관계유지를 위해 패스할까 싶다가도 실질적 책임을 원하는저에게 30으로 도의적책임을 했다고 하시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구구절절 나름 논리적으로 보냈더니 질리신건지 .. 근데 끝까지 환입비용 전체는 안보내주시는게 ………ㅎㅎ
——-
안녕하세요 15년만에 로그인을 하게 되어 의견을 여쭙니다.
주변에 물어보라고 당사자가 먼저 의견을 내어 글을 씁니다.
결시친이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하여 양해부탁드립니다.

직장선배(A), 자전거 운행자(자전거)로 할게요!

요약 : A가 내 차 조수석에서 개문사고가 나서 보험접수하라고 함. 80 나왔는데 본인은 30만원 유가증권을 줬으니 더이상 책임 못진다고 함.


- 퇴근방향이 같아 제 차량으로 카풀 중, A가 차가 멈추자마자 곧바로 급히 문을 열다가 달려오던 자전거를 침.

- 자전거가 차문에 부딪혀 넘어지며 인피사고가 났고 나는 차 물피손해를 입음.
자전거는 현금합의를 할것이면 하자고 말함.

+)추가로 자전거에 대하여는 보험사가 청구를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귀화환 조선족으로 보험이 실비말곤 없는등..
처음엔 괜찮다고 현장을 이탈했다가 추후 통화할때 갑자기 돌변해서 자기 아프다고 나이롱 된 케이스입니다.


- 현금 딜을 고민하던 중, A가 “보험접수를 해라. 보험 이럴 때 쓸려고 둔것 아니냐.“라며 두어차례 보험접수를 권유.
“본인이 보험주가 책임지겠다”라고 이야기하길래 믿고 현금딜 패스한 뒤 보험접수 함.

- A에게 인피는 보험접수 하게되면 금액이 클텐데 괜찮겠냐고 말함. 그러자 본인은 생판모르는 남에게 주는 돈은 아까우니 차라리 후배인 너에게 주겠다 라고 함.

- 내 차. 자전거에 부딪혀 도어 상단 휨 및 기스가 남. 그치만 물피접수 포기, 알아서 내가 처리하고 기스도 걍 냅둠. 개문사고 두달 전 돌아가신 아빠 유품인 차라 말도 못하게 많이많이 속상했음.
>>도어교체 (약130)견적받았지만,
A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물피라도 줄여보자 하고 좋은마음에 가슴쓰려도 교체안함.

- 결국 인피만 접수하여 처리를 기다리던 중,
어느날 A가 상의없이 나한테 백화점 상품권 30을
카톡으로 보냄

- 이에 당황스러운 나는 A에게 “아직 인피결과가 안나왔지만 30은 금액이 부족할 것 같다”고 함.
그러자 A는 후배인 내가 선배인 A에게 먼저 돈얘기 꺼내기 어려울까봐 본인이 헤아려서 준 것이니 부족하면 더 줄테니 말 하라고 함.

- 사고처리비용이 총합 약80이 나옴.
(3년동안 분할하여 인피처리비용을 내는 개념)
이에 인피처리 비용을 고민없이 A에게 30을 뺀 차액을 달라고 함.

- 왜? A가 보험처리 해라+ 부족하면 더 말하라 책임지겠다고 했으니까! 그래서 돈달라는게 스스럼 없었음.
(또 나는 물피 접수를 안해서 당당했으니까;)

-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생김
A 입장에선 30이면 다 책임을 다했고 3년간의 보험료 할증은 나의 개인사정이니 본인이 다 낼 수 없다는 A의 주장..

- 내 보험이 괴이한것 같다고 하며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 이해를 돕고자 물피와 인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했지만, 내가 터무니 없는 금액을 청구했다고 주장… 보험사 담당자랑 통화연결까지 권유했지만 계속 책임을 다 했고 보험이 이상하다 그럴리없다..반복

- 사고가 없었더라면 난 원래 약60으로 기존 보험료를 계속 냈을것임.
A가 낸 사고로 인해 85가량을 3년동안 내야함.
그래서 사고처리비용을 요청 한것인데..

- 내입장에선 시키는대로 했고 책임져준다도 해서 믿고 말했는데 갑자기 A의 스스로 알 수 없는 기준인 30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다 했다고 하니 답답함.
(심지어 현금이 아닌 유가증권으로 달라한적 없음)

- 내 딴엔 아빠 유품에 손상이 간게 마음아파도 A를 생각하고 물피접수 안했는데 당황스러움.
——-

위와 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믿고 원하던 방식대로 한건데 졸지에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는 경우없는 후배가 되어버려서 너무 어안이 벙벙해요.

궁금한 것은, 너무 본인의 견해가 뚜렸하시니 제가 진짜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는것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제생각엔 저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니 제가 맞는것 같아 이분을 이해시키고 빨리 돈을 받아 해결하고 싶은데 ……
방법을 알고싶고 아니면 같이 글을 볼 생각도 있으니 객관적인 조언을 좀 얻고싶습니다.

카풀 중 사람 친 비용을 못주겠다는 직장선배 | 인스티즈

https://m.pann.nate.com/talk/374994446?currMenu=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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