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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너 젖 안나오냐 이러는데
77
28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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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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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witter.com/cM1uPfbpQa
— 빙글빙글 블라인드 (@bingbingblind)
November 16, 2025
1
7
1
익인1
막말인거 알면 지금이라도 막말하지 마시라 말릴 생각을 해야지 니가 참고 이해하라는거 짜증남. 나이 똥구멍으로 먹은게 유세냐
28일 전
익인2
허루미친거아니야?...며느리한테할말임?
28일 전
익인3
ㅎ ㅏ 역겨워
28일 전
익인4
남편 불쌍타 하는사람 닉네임부터 수준 나옴
28일 전
익인56
맞네요ㅋㅋ걍 기분나쁘라고 저런말 하는 네 정작 지가 들으면 풀ㅂ할거면서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익인6
시어른인데 그렇게 말하기 어렵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도 있고 남편이 해결하는게 베스튼데 남편 행동이 ㅂㄹ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익인26
시아버지가 더 부담스럽죠
결혼때매 어쩔수없이 생긴 불편한 관곈데
28일 전
익인27
그렇게 말하기가 쉽지 않지
당연 자기 부모한테 얘기하는게 편한거 아녀
28일 전
익인28
근데 젖 안나오냐는 소리 듣고 어떻게 좋게 말해요? 그런 말 하지말아달라라는 말을 어떤식으로 말해도 결국 하지 말란 소리니 좋은 반응 못돌아올것 같은데요
이럴땐 아들이 나서주면 좋죠 남인 며느리 입에서 듣는 것보다야 시아버지 입장에서도 그게 더 낫지 않겠어요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익인43
삭제한 댓글에게
어우
28일 전
익인38
시아버지가 무슨 거래처도 아니고 그렇게 그 자리에서 따지는 게 가능한 관계이기가 어렵지
28일 전
익인7
근데 좀 그렇긴하다 뭐라고 물어야지 저럴 경우?
28일 전
익인10
굳이 묻는다면 모유 안 먹이고 분유 먹이냐고 물어봐야지 아니면 자기 아들한테 따로 물어보든가?
28일 전
익인7
아 모유 먹이냐도 있네 저건좀 수치심 있긴하겠다ㅜㅜ 땡큐
28일 전
익인14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젖을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알아서 잘 키우겠지
28일 전
익인7
ㅇㅇ 난 그냥 만약 묻는다면 뭔단어 써야지 궁금해서 물어본거
28일 전
익인24
왜 모유 안먹이고 분유 먹이냐 정도로 충분히 순화해서 질문할 수 있을듯
28일 전
익인8
그래 시부모님들 생각안거치시고 내뱉는 세대인건 이해한다쳐 근데 남편 반응이 그러면 안되는거지..
28일 전
익인11
2222
28일 전
익인12
3
28일 전
익인17
4
28일 전
익인30
5
28일 전
익인51
66
28일 전
익인63
ㅇㅇㅇ777
28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9
어우....
28일 전
익인13
남편도 평생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와서 별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남편분도 무례한 스타일은 아닐지 궁금함
28일 전
익인15
시어머니면 모를까 시아버님이?
윗세대여도 이성이면 말하기 껄끄럽다는걸 알텐데
28일 전
익인2
당근..난 시어머니가 말했는데도 좀 그랬는데 ㅠㅠ
28일 전
익인16
개싫다 집안도 보라는 게 이런건가봄
28일 전
익인31
222222222
28일 전
익인18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부모 몫이지 그걸 왜 물어봐 그것도 껄끄러운 표현으로...
28일 전
익인19
왜 아무말도 안했겠음 지도 저 질문이 이상하다고 느꼈으니까 첨에 아무말도 안한거겠지
28일 전
익인20
천박하다 천박해 ㅋㅋ
28일 전
익인21
남자어른들이 저런거 잘 물어봄 미쳐
28일 전
익인22
아오 저능해
28일 전
익인29
못배운 집안 클라스
28일 전
익인62
ㄹㅇ
28일 전
익인32
모유나 분유나 굶기지만 않으면되지 관심이 왜케많아… 곱게 늙어야지 쯧
28일 전
익인33
원래 막말 이난리
28일 전
익인34
와 저게 며느리한테 할 말이야? 아빠나 아들이나 똑같네
28일 전
익인35
실제로 들으면 당황해서 바로 말 못할 것 같은데… 너무 생각지도 못한말이라
28일 전
익인36
어감차이지 뭐가 문젠가 싶은디..
모유수유 안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거아닌감
28일 전
익인2
저 질문자체도 산모가 듣기엔 부담감이 들만한 질문이긴혀ㅠㅠ 젖이 생각보다 안나오는 사람도 있고 약먹거나 기타 이유로 분유먹이는 사람도 있거든,,
28일 전
익인37
내 몸인데 엄마가 되면서 내 몸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몸인 것처럼 말하니까 거부감이 엄청 생김.. 말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음
28일 전
익인2
22
28일 전
익인39
우웩
28일 전
익인40
아 더럽다..
28일 전
익인41
콩콩팥팥
28일 전
익인42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입단속 못하면 나중에 더 큰일 벌어질 집이네 으 정털린다
28일 전
익인44
아오 정떨임 다른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28일 전
익인46
그냥 저 말표현이 눈살찌프려짐
28일 전
익인48
미친거아니야?? 사돈 있는 곳에서 똑같이 말할수있으면 인정한다
28일 전
익인49
자식한테는 막말할수있다쳐도 며느리는 남의집딸인데 ㅋㅋㅋㅋ 아들이 나서서 자기 부인한테 그런말못하게 해야지,,, 같이 참으라는게 뭔 말같지도않은 ㅋ
28일 전
익인50
? ㅋㅋㅋㅋ 다신 얼굴 안보기 삽가능
28일 전
익인52
짐승이 짐승을 낳아서 지네 애라고 쉴드쳐주네ㅋ
28일 전
익인53
아 미친 뭐래
28일 전
익인55
ㄹㅇ 못배운 인간 같음
28일 전
익인57
하 개수치스러워. 저걸왜그냥넘겨
28일 전
익인58
주작이라고 해줘요...ㅠ 시어머니랑 남편 반응까지 전부 비정상적이다..
28일 전
익인59
뭔 젖타령이야 짜증난다
28일 전
익인60
주작이겠지?? 바로 님 도르신? 같이 막말해서 치매검사 받으라고 할것 같음
28일 전
익인61
미친거아니냐고
28일 전
익인64
결혼할때 집안 보라는 이유가 이런건가
28일 전
익인65
천박하다
28일 전
익인66
저 집안 제사 개크게 지낼 듯
28일 전
익인68
애 낳았으니 도망도 못가고 평생 남편이랑 시집 사이에서 괴로울듯 자기만 이상한사람 된 느낌받으면서
22일 전
익인69
나였음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났을듯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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