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너 젖 안나오냐 이러는데

pic.twitter.com/cM1uPfbpQa

— 빙글빙글 블라인드 (@bingbingblind) November 16, 2025

[익인1]

막말인거 알면 지금이라도 막말하지 마시라 말릴 생각을 해야지 니가 참고 이해하라는거 짜증남. 나이 똥구멍으로 먹은게 유세냐

[익인2]

허루미친거아니야?...며느리한테할말임?

[익인3]

ㅎ ㅏ 역겨워

[익인4]

남편 불쌍타 하는사람 닉네임부터 수준 나옴

[익인56]

맞네요ㅋㅋ걍 기분나쁘라고 저런말 하는 네 정작 지가 들으면 풀ㅂ할거면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시어른인데 그렇게 말하기 어렵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도 있고 남편이 해결하는게 베스튼데 남편 행동이 ㅂㄹ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6]

시아버지가 더 부담스럽죠
결혼때매 어쩔수없이 생긴 불편한 관곈데

[익인27]

그렇게 말하기가 쉽지 않지
당연 자기 부모한테 얘기하는게 편한거 아녀

[익인28]

근데 젖 안나오냐는 소리 듣고 어떻게 좋게 말해요? 그런 말 하지말아달라라는 말을 어떤식으로 말해도 결국 하지 말란 소리니 좋은 반응 못돌아올것 같은데요
이럴땐 아들이 나서주면 좋죠 남인 며느리 입에서 듣는 것보다야 시아버지 입장에서도 그게 더 낫지 않겠어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43]

삭제한 댓글에게
어우

[익인38]

시아버지가 무슨 거래처도 아니고 그렇게 그 자리에서 따지는 게 가능한 관계이기가 어렵지

[익인7]

근데 좀 그렇긴하다 뭐라고 물어야지 저럴 경우?

[익인10]

굳이 묻는다면 모유 안 먹이고 분유 먹이냐고 물어봐야지 아니면 자기 아들한테 따로 물어보든가?

[익인7]

아 모유 먹이냐도 있네 저건좀 수치심 있긴하겠다ㅜㅜ 땡큐

[익인14]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젖을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알아서 잘 키우겠지

[익인7]

ㅇㅇ 난 그냥 만약 묻는다면 뭔단어 써야지 궁금해서 물어본거

[익인24]

왜 모유 안먹이고 분유 먹이냐 정도로 충분히 순화해서 질문할 수 있을듯

[익인8]

그래 시부모님들 생각안거치시고 내뱉는 세대인건 이해한다쳐 근데 남편 반응이 그러면 안되는거지..

[익인11]

2222

[익인12]

3

[익인17]

4

[익인30]

5

[익인51]

66

[익인63]

ㅇㅇㅇ777

[익인9]

어우....

[익인13]

남편도 평생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와서 별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남편분도 무례한 스타일은 아닐지 궁금함

[익인15]

시어머니면 모를까 시아버님이?
윗세대여도 이성이면 말하기 껄끄럽다는걸 알텐데

[익인2]

당근..난 시어머니가 말했는데도 좀 그랬는데 ㅠㅠ

[익인16]

개싫다 집안도 보라는 게 이런건가봄

[익인31]

222222222

[익인18]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부모 몫이지 그걸 왜 물어봐 그것도 껄끄러운 표현으로...

[익인19]

왜 아무말도 안했겠음 지도 저 질문이 이상하다고 느꼈으니까 첨에 아무말도 안한거겠지

[익인20]

천박하다 천박해 ㅋㅋ

[익인21]

남자어른들이 저런거 잘 물어봄 미쳐

[익인22]

아오 저능해

[익인29]

못배운 집안 클라스

[익인62]

ㄹㅇ

[익인32]

모유나 분유나 굶기지만 않으면되지 관심이 왜케많아… 곱게 늙어야지 쯧

[익인33]

원래 막말 이난리

[익인34]

와 저게 며느리한테 할 말이야? 아빠나 아들이나 똑같네

[익인35]

실제로 들으면 당황해서 바로 말 못할 것 같은데… 너무 생각지도 못한말이라

[익인36]

어감차이지 뭐가 문젠가 싶은디..
모유수유 안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거아닌감

[익인2]

저 질문자체도 산모가 듣기엔 부담감이 들만한 질문이긴혀ㅠㅠ 젖이 생각보다 안나오는 사람도 있고 약먹거나 기타 이유로 분유먹이는 사람도 있거든,,

[익인37]

내 몸인데 엄마가 되면서 내 몸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몸인 것처럼 말하니까 거부감이 엄청 생김.. 말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음

[익인2]

22

[익인39]

우웩

[익인40]

아 더럽다..

[익인41]

콩콩팥팥

[익인42]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입단속 못하면 나중에 더 큰일 벌어질 집이네 으 정털린다

[익인44]

아오 정떨임 다른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익인46]

그냥 저 말표현이 눈살찌프려짐

[익인48]

미친거아니야?? 사돈 있는 곳에서 똑같이 말할수있으면 인정한다

[익인49]

자식한테는 막말할수있다쳐도 며느리는 남의집딸인데 ㅋㅋㅋㅋ 아들이 나서서 자기 부인한테 그런말못하게 해야지,,, 같이 참으라는게 뭔 말같지도않은 ㅋ

[익인50]

? ㅋㅋㅋㅋ 다신 얼굴 안보기 삽가능

[익인52]

짐승이 짐승을 낳아서 지네 애라고 쉴드쳐주네ㅋ

[익인53]

아 미친 뭐래

[익인55]

ㄹㅇ 못배운 인간 같음

[익인57]

하 개수치스러워. 저걸왜그냥넘겨

[익인58]

주작이라고 해줘요...ㅠ 시어머니랑 남편 반응까지 전부 비정상적이다..

[익인59]

뭔 젖타령이야 짜증난다

[익인60]

주작이겠지?? 바로 님 도르신? 같이 막말해서 치매검사 받으라고 할것 같음

[익인61]

미친거아니냐고

[익인64]

결혼할때 집안 보라는 이유가 이런건가

[익인65]

천박하다

[익인66]

저 집안 제사 개크게 지낼 듯

[익인68]

애 낳았으니 도망도 못가고 평생 남편이랑 시집 사이에서 괴로울듯 자기만 이상한사람 된 느낌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