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같았다는 나는솔로 명장면 ㅋㅋㅋㅋ.jpg

현숙 영수 없었으면 나솔 28기 심심했을듯 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짜 말투 시원시원하심

[익인2]

현숙 첨엔 이상했는데 마지막에는 걍 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같이가~~
??? : 쓰레기랑은 걷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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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장면도 킬포인데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현숙 보너스 줘라 줘

[익인5]

28기 진짜 정들어버렸음 ㅠ

[익인7]

나 저 둘한테 정들어버림

[익인9]

28기 진짜 내 도파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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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그동안의 돌싱특집중에 가장 순했던것 같음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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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친자였다가 주말에 돌싱특집 정주행했더니 환연안기다려짐ㅋㄱㅋ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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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000 말하니까 여성분이 정색하고 남자가 장난이야 미안해 이때 000은 뭐라한거야? 나 영상봐도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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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버럭했으면서 이런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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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과 에로스가 함께했던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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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정들었어 28기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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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안본 사람에게 한 기수를 추천해준다면 고민하지않고 28기를 추천할거임 개그, 사랑, 인생이 모두 담긴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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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가 16기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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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진 진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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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걍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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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진짜 단 한두편만에 비호감 벗어남ㅋㅋㅋ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다시봐도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