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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 - 딸이 레즈라 매일 새벽미사서 눈이 짓무를 정도로 울었다던 엄마가 결혼식 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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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 L부부의육아계정 (@unicornfamily23) September 14, 2025
딸이 레즈라 매일 새벽미사서 눈이 짓무를 정도로 울었다던 엄마가 결혼식 때 불러준 축가
하느님은 너흴 지키시는 분
너희 오른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흴 해치지 못하리
하느님은 너흴 지키시는 분
너희 아픔을 낫게 하시니
주님 너흴 지키시리라
너희 사랑을 지키시리라 https://t.co/Yk7SgviLVP


이거 읽는 나도 나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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