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무준이 예능을 위해 비주얼과 체력을 모두 바쳤다.11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목청을 포기하고 온갖 단어를 부르짖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포기는 괜히 해서’로 꾸며져 무언가를 포기할 때마다 각자의 벌칙공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된다. 벌칙공이 증식하는 가운데 멤버들이 절대 포기할 수 없었던 ‘꿀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안은진 게임’으로 유명한 ‘고요 속의 외침’이었다.후략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