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화장품 사준 시누이 어쩔까요

23일 전l조회 7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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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아니 화장 하나에 나가요 까지...어디까지 상상하는거에요 어머님 제발 정신과를 가세요 분노를 엉뚱한데 표하지 마시고 아이는 너무 정상적인 발달중인데 앞으로 너무 괴롭겠다 애 어떡하냐
22일 전

익인120

저 집 딸 닌자 예약...높은 확률로 초딩부터 엄마 몰래 풀메하고 다니겠군요
22일 전

익인161

22
22일 전

익인121

딸이불쌍하다
22일 전

익인122

저 엄마한테서 클 딸이 불쌍하다
22일 전

익인123

저런거도 인간이라고
22일 전

익인124

그냥 비싼 거 안 줘서 저러는 거네요 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26

본문 엄마 되게 별론데 그것과 별개로 애기 선물은 피부에 바르는거나 그런건 안사주는게 좋긴합니다ㅎㅎ
22일 전

익인127

애한테 어른이쓰는 브랜드 화장품을 누가사줘 그게 미친거아냐? 장난감 하나 사준거가지고 무슨 열불이남
22일 전

익인130

나가요 거리는거나 브랜드브랜드 거리는거나 주작티 너무나는데
22일 전

익인131

애한테 화장품 선물 싫을순 있는데 분노가 너무 과한데?
22일 전

익인132

원래. 부모는 깐깐하게 자녀 키우려고 하고,
이모, 삼촌은 조카랑 몰래 외도 하려고 하죠. 그냥 당연한 겁니다.
22일 전

익인133

지 어린이날 시즌에 출장 가게 되었다고<이 문장부터 시작해서 글쓴이 인성 제대로 보임ㅋㅋㅋㅋ왜 사냐 딸이고 남편이고 시누고 다 불쌍함
22일 전

익인134

애한테 화장품은 오히려 이상하고
7살한테 장난감 화장품은 그럴 수 있다 싶은디
22일 전

익인135

ㅋㅋ좋은브랜드 ㅋㅋ
22일 전

익인138

걍 지한테 브랜드 화장품 안사줘서 화난거네ㅋㅋㅋㅋㅋ 지한테 브랜드 화장품 안사주고 딸한테만 노브랜드 화장품 사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39

애기 불쨩...
22일 전

익인141

애 좀 냅둬요 그렇게 꽉 막히게 키우시면 나중에 거짓말 잘하는 아이로 변함
22일 전

익인142

애가 불쌍하다
22일 전

익인143

마지막 브랜드이야기에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44

근데 진짜 애들 화장품 몸에 안좋잖음.. 안사줬으면 좋겠다 ㅠ
22일 전

익인146

진짜 애가 넘 불쌍하다
22일 전

익인147

하 ㅋㅋ나가요 이러네.. 머리 뭐 들었어요 그쪽은..
22일 전

익인148

브랜드면 지가 썼을 텐데 안줘서 짜중났구나 ㅋㅋㅋㅋㅋㅋ뭘 브랜드 사줬으면 자기라도 썼을 거다 아러고 앉아 있냐
22일 전

익인149

걍 비싼거 안사줘서 저러는거잖아요
22일 전

익인150

ㅋㅋㅋㅋㅋ애한테 저런 장난감 선물해주는 게 싫은 거면 이해가 가는데.. 브랜드, 메이커 이러고 있다.. 아 성격 희한하네..
22일 전

익인151

진짜 화장품을 사준건지 장난감인지 단어 선택이 겁나 헷갈리기는 하는데 어느 쪽이건 미성년자의 화장품 사용 자체를 자제 시키고 싶으면 그 점에 대해서만 딱 이야기 하면 되는걸 뭔 비싼 메이커에 나가요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시누이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피해다니면 그만이라고 쳐도 저 아래에서 자랄 딸이 불쌍하다....미성년자가 화장품 사용하는거에 부정적일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이해 하는데 뭔 다짜고짜 머리를 밀고 어쩌고...
22일 전

익인152

어린이화장품이면 어른화장품보다 더 애기들한텐 안전하게 가지고놀수있는걸텐데 브랜드타령하네 진짜 저런엄마밑에서 크면 통제당하면서 크겠네 불쌍해
22일 전

익인153

진짜 오바싼다
22일 전

익인154

헐….나도 딸엄만데 미쳤나봐
22일 전

익인155

정신병같음... 와
22일 전

익인156

막는다고 해서 안막아져요 오히려 그럴수록 더 몰래 뒤에서 화장할걸요? 저희 부모님은 너도 애들처럼 사서 바르고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제가 거부함
22일 전

익인157

왜 저래 미친 개 숨막힘
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