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387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자식 낳고 부모 이해된다는 사람들이 제일 X같은 것들임
76
17일 전
l
조회
41364
인스티즈앱
5
17
5
익인1
제목만 봐도 도태가 쓴 글일거 같더라
17일 전
익인2
부모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지만(노력) 그렇게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아
발전이 있어라.. 그저 혐오하기에 바쁘지말고
17일 전
익인3
일관성 없는 사람들 싫어해서 공감함
17일 전
익인4
맞말 아닌가? 자기같은 자식 낳아서 자기연민 생긴거 맞지
17일 전
익인5
222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5
3
17일 전
익인24
444
17일 전
익인25
555 ㄹㅇ 맞말인데
16일 전
익인48
66 난 실제로 낳았는데 전혀 부모에대해 좋은 감정이 안들어. 어떻게 이런 존재에게 그렇게 했지? 역시 인간이 아니네정도고 더 화나(심각한 학대가정이었고 난 아토피 피부인데 모가 기저귀도 안갈아줘서 부가 퇴근하면 그거부터 갈았다함. 다 짓물러 터지고. 문제는 이게 또 질투를 불러 커서도 학대하는 이유가 됨)
16일 전
익인4
이 댓글에 정말 공감하는 바임. 내가 진짜 맞을 짓을 해서 이렇게 맞으면서 자라는걸까? 내가 잘못 태어난걸까?하고 자책도 많이 했고 우울했는데,
막상 내새끼 낳고 보니 내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더라. 우리 애도 진짜 활발하고 조심성 없긴 한데 그렇다고 절대로 욕하거나 때려서 잡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음
익인이도 정말 욕봤다. 앞으로는 너의 가정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길..
16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글 제목 검색해보니 11월 12일 해연갤이라 나오네요.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이해 못 했을 일이 얼마나 많나요?
이렇게 글 틱 던져 놓고 콜로세움 열면 좋으신가요?
너무 의도가 투명해서 더 싫어요.
17일 전
익인7
전형적인 인성 노답인 도태인간 쓴글임ㅋㅋㅋㅋ
세상에 대부분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함
물론 아닌 부모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럼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맘대로 안되는것도 있는거임
즉, 부모가 되어서 부모를 이해한다는건 이런거임
내가 자식으로서 있을때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태도가 이해가 안되지만
막상 부모가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는거임
나이가 어릴때는 윗사람들 잔소리가 다 꼰대소리같이 들리지만
막상 나이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소리를 하게 되는것과 비슷한거임
근데 이걸 이해 못하고 저런 글이나 싸지르는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도태인간이라고 밖에 생각안듬
똑같은 산이라도 정상에서 보느냐 산 아래에서 보느냐는 천지차인건데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인생을 사는건지 궁금하긴함
17일 전
익인10
222222222
17일 전
익인17
3333 진짜...
17일 전
익인20
444
17일 전
익인21
5555
17일 전
익인36
66
16일 전
익인42
888 ㄹㅇ 개찐같음 ㅠ
16일 전
익인51
999
10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댓글 보고 놀랐네 본문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 거…….?
17일 전
익인57
22
4일 전
익인9
얼마나 꼬이고 삶이 힘들면 저래 됌...?
17일 전
익인11
이해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걸 겪어보니 아 그랬구나 할수도 있지 그래서 부모님께 더 잘하고 자식한테도 더 잘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17일 전
익인12
부모입장에서 느껴보지 못했던것들 알게된다는 차원으로 하는말아닌가 ,..? 부모가 안 되어도 어릴때 엄빠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한거 커보니까 알겠돈디 ... 이거랑 같은맥락인거 아니나며 .. 저분은 어떤상황으로 말하는거지
17일 전
익인13
부모한테 학대당한 수준 아니고서야 저게 저렇게 분노할 말인가?
난 애 없어도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 이해되던데, 하물며 내가 부모가 되면 더 이해가 되겠지
요즘은 티끌만한 생채기도 엄청 부풀려서 일부러 감정소비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 것 같음... 편하게 좀 살지
17일 전
익인14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17일 전
익인16
난 부모되니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 싶던데.. 당연한거 아닌가
17일 전
익인18
그냥 단순히요.. 겪어보지 못해서 몰랐던거 겪고나서야 알게됐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17일 전
익인19
전형적인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떠올리는 지에 따라서 반응이 다른 거임. 저긴 좀 험했던 거고 여기 반응보니까 여기 사람들은 좀 살기 좋았나보네.
17일 전
익인22
'이해' 라는 개념을 모르는 도태인이 쓴 글이네
17일 전
익인23
????? 연민이 어떻게 나오는겨
아이였을땐 부모가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상황들이 있었을거고 그때의 심정이나 느낌을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 이해했다는거지 무슨 연민임??? ?
17일 전
익인26
엄마가 왜케 화가났었는지 이해가 된다..이게 왜 문제야? 자기반성인데
16일 전
익인29
저게 어떻게 연민이 되는....?
16일 전
익인30
출처가 해연갤
음 그렇구나!
16일 전
익인31
엄마가되야 엄마마음이 이해감 모성애같은거
16일 전
익인32
왜 난 저글 이해되는데. 사바사 아니야?
자식낳고 살아보니까 내 부모가 더 용서가 안돼. 서로 바람피고 그걸 다 나한테 내보이고 끝없이 싸우고 너때문에 안헤어지고 산다고 죄책감심고. 딸이라는 이유로 감정쓰레기통으로쓰고. 결혼해 애낳고 사니 더더욱. 이혼은 안한게 아니라 본인이 무능해서 못한거였고 그. 이유를 숨기고 내핑계를 댔던거임. 본인 편한방식으로 모성애를 주장하고.
16일 전
익인33
아휴 뭘또 저렇게... 당연히 본인이 그 상황이되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이해 폭이 넓어지겟지..
16일 전
익인34
불쌍하다
부모님들이 당신들보다 자녀들한테 좋은거 해주려던 그 마음이 부모되니까 이해된다
이런 뜻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던데
16일 전
익인35
세상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가 아니니까.... 어떤 성장배경이 있었을지 모르죠
16일 전
익인37
어릴때는 당연히 미성숙해서 작은일에도 서운하고 분노할수있는데 나이를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거지... 저분들은 아직도 어릴때의 좁은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16일 전
익인39
쯧쯧
16일 전
익인40
저런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듯
16일 전
익인43
불쌍해 ㅠㅠ
16일 전
익인44
원글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마치 피해자/가해자처럼 등치하여 보지 않았나 싶은데… 그렇게 대치해서 보면 원글 작성자가 말하고자하는 맥락은 이해가 되는데 애초에 자식 부모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전반적으로 논리적 기반이 떨어져서 공감을 받기가 한정적인 글이지 않나 싶어요
16일 전
익인45
자식 낳아 보니 부모가 이해 된다 라는 말을 보면서 본문처럼 생각해 본 적 없고 그저 부모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지 못 한 부분도 있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겠구나 라고만 생각 했었음 근데 본문도 이해됨 예전에 글인지 티비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어떤 분이 그러셨음 내 자식 낳아 보니 이렇게 이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엄만 나한테 왜그랬냐고 어떻게 그렇게 모질게 할 수가 있었냐고 더 이해를 못 하겠다고 그거 보면서 되게 슬펐었는데 본문 글쓴이를 도태인간이니 찐이니 하며 단정지어버리는 건 같은 의미로 슬프다 그리고 본문쓰니를 그렇게 몰아가는 건 본인들이 생각한 동일 사유로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16일 전
익인58
222
3일 전
익인46
누구나 되어보지 못한 입장을 100퍼센트 이해할수없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왜 화가난겨 ㅌ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47
부모가 날 학대한걸 이해한다고하면 이상하지만 보통 저런말은 부모님이 날 많이 사랑하셨고 내가 학원보내달라고 떼쓰고 울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고 그런게 이해간단거지...
16일 전
익인50
본인이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아닐까요
10일 전
익인51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나 싶은데 학대당했다거나 아픔, 상처, 서운함 등이 있으면 본문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음..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조금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식 낳고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받았었구나, 나를 귀하게 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더 감사하게 됨..
10일 전
익인52
난 부모님 이해되던데
딱히 연민 아니고 애기가 이쁜짓할때 미치게 행복한데 문득 아 울부모님도 내가 오지게 이뻤겠구나 험험 그러는거
그냥 부모가 맘에 안드는 성장환경이었나본데 사람들 사정에 따라 다른거지 뭐
10일 전
익인53
본문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댓글보고 놀랐음.. 그니까 인간은 공감능력이라는 게 있는데, 그 공감능력을 부모님한테 발휘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자기 처지가 되니 비로소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건 좀.. 평소 부모님 입장에 더 공감해주지 싶긴 함 물론 비로소 부모가 되어봐야 이해되는 게 있는 것도 맞음 근데 그 폭이 좁은 사람 즉 자식이었을 때부터 공감이 더 잘 된 사람이 더 인품이 좋은 건 맞지 인간의 선함은 공감능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10일 전
익인56
엄마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자랐나 왜저래
6일 전
익인58
근데 본문은 자식입장에서 억울하고 화가 날만한 일들인데 부모가 되니까 그걸 그럴 수 있겠다고 치부하는 게 나쁘단 얘기 아님...? 예를 들어 집안의 경제적 사정을 자식한테 토로한다든지 핸드폰 검사하면서 사생활 통제한다든지 하는 불합리한 일들을 자기가 당할 때는 억울해해놓고 자기가 부모 되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 건 결국 자기 자식한테도 똑같은 짓 하게 되는 거라 그걸 지적하는 것 같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들 특징
이슈 · 2명 보는 중
AD
어제 튀르키예에서 대형사고 날 뻔함...twt
이슈 · 3명 보는 중
34주만에 임신인 걸 알게됨
이슈 · 7명 보는 중
AD
28살,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많은 나이
이슈 · 6명 보는 중
AD
"그냥 먼지 낀 줄 알고"…자원봉사자 실수로 작품 훼손
이슈 · 12명 보는 중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임신중이라 장례식 참석 못한다는 친구
이슈 · 5명 보는 중
대기업 비서 그만둔 이유
이슈 · 7명 보는 중
전생 안 믿던 타블로가 갑자기 믿게된 이유
이슈 · 5명 보는 중
AD
경량 패딩 봐줘 결제각이야ㅠ
일상 · 1명 보는 중
24살 미혼모 알바생
이슈 · 15명 보는 중
AD
하루지만… 멜라토닌 추천 ㅜ
일상 · 3명 보는 중
AD
아이브 리즈 다라이 근황 .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순금 주얼리 착용하는 분들 조심해야할듯.twt
이슈 · 13명 보는 중
20억원에 템 팔렸다는 메이플 근황...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친구 말 듣고 이혼한게 후회되네요
이슈 · 4명 보는 중
현재 난리 난 일병 이동민..JPG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나솔 연하남 특집..JPG
138
이슈·소식
l
현재 sns에서 난리 난 젠지 출근시간..JPG
83
이슈·소식
l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
71
이슈·소식
l
현재 실화라는 할리스커피 자개함..JPG
72
유머·감동
l
금쪽같은내새끼 가장 슬픈 에피소드에 나왔던 금쪽이 근황....jpg
130
유머·감동
l
술마시면 매니저 대리시키냐는말에 장윤정 반응
55
이슈·소식
l
다니던 네일샵 쌤이 나 땜에 울면서 그만둠..JPG
42
이슈·소식
l
무속인이 잉꼬부부를 이혼시킨 이유
43
이슈·소식
l
"26살에도 아다인 새끼들은 뭐하는 놈들인가?"
39
유머·감동
l
스포))) 솔직히 죽었... 죽어줬으면 좋겠는 한드 남주 2명
44
이슈·소식
l
현재 트젠들한테 욕먹고 있는 일론 머스크 발언
42
정보·기타
l
20대들아 무조건 열심히 살아
45
유머·감동
l
네이트판) 뭐든 비벼먹는 아빠 상견례 어떡하죠
34
유머·감동
l
계폭했다는 윈터 네임드 팬
38
유머·감동
l
방정리하다가 돈 나왔는데 ㄹㅇ 미치겠다
43
맏내의 정석ㅋㅋㅋ
11.27 15:05
l
조회 1064
법원, MBC '파란색 1' 일기예보 관계자 징계 취소 판결
3
11.27 14:59
l
조회 3601
남극의 셰프 백종원 치킨난반 위법성 따진다.jpg
9
11.27 14:55
l
조회 10990
l
추천 1
사실 우정 타투 제가 기절시켜서 같이 새긴 거예요
6
11.27 14:45
l
조회 15945
l
추천 5
애인의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
95
11.27 14:39
l
조회 61488
l
추천 4
본격 후학 양성..민진웅, 청운대 신임 초빙 교수 됐다
11.27 14:19
l
조회 1425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추위에 몸이 적응하는 인류
5
11.27 14:12
l
조회 11348
l
추천 10
현지 반응 이 정도면
15
11.27 13:58
l
조회 19563
251126 에스파 오사카 콘서트 카리나 전광판
2
11.27 13:22
l
조회 5223
l
추천 1
근데 불륜 생각보다 현실에선 없지 않음?
194
11.27 12:54
l
조회 79854
하이브에서 열린다는 아일릿 인형 교환회 ㅋㅋㅋㅋㅋㅋㅋ
11.27 12:51
l
조회 5669
김무준, 안은진 두고 우다비와 키스…장기용 충격 엔딩 5.9% [키괜]
11.27 12:48
l
조회 8055
l
추천 1
촌장주점에서 또 싸우고 결국 하차한 22영숙
6
11.27 12:45
l
조회 10994
신호등 신호 볼 줄 모르면 운전하지마라
13
11.27 12:43
l
조회 8258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0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8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4명 찬성 (목표 20명)
Z세대
15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카테고리
8명 찬성 (목표 20명)
스트리트
13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18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16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요즘 러너들 사이에 유행한다는 GPS로 그림 그리기
6
11.27 12:38
l
조회 9887
프로지명된 덕수고 박종혁, 김화중 최강야구 활약 모음.zip
5
11.27 12:24
l
조회 643
이준, 배윤경과 소개팅앱으로 만난 사이…로맨스 케미 기대 [별 하나의 사랑]
11.27 11:49
l
조회 13876
l
추천 1
예쁘면 인생살기 편하긴 함..ㅜㅜㅜㅡㅜㅜㅜ
242
11.27 11:29
l
조회 82629
l
추천 2
갤럭시코퍼레이션,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 오디션' 서울 개최…제2의 '케데헌' 찾는다
2
11.27 11:20
l
조회 641
예쁘다고 소문난 차은우 반려견 등장한 뮤비 티저 .jpg
1
11.27 10:57
l
조회 3940
더보기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06
1
국가정보원 신입 공채 뜸
36
2
정부에서 뭐 덮으려는 거 같다는 경대생
19
3
박나래 성시경 때문에 인간관계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낌
5
4
김민종 롤스로이스 근황
2
5
계폭했다는 윈터 네임드 팬
39
6
20대들아 무조건 열심히 살아
34
7
카톡 아예 안 쓴다는 지드래곤..jpg
7
8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눈물 흘리던 백구가 2년동안 한 일
1
9
다니던 네일샵 쌤이 나 땜에 울면서 그만둠..JPG
35
10
Cix 공연보러 일본 간 팬 실종❗️❗️❗️
11
엥 나 아이돌인데 환생하고보니 소속사가 망해있네;;...... 그래도 출근은 하고봐야지..
12
어이없지만 인간이 태양을 없애버린 이유.jpg (엥 이게 이거라고⁉️)
8
13
나왔다 하면 씬스틸러인 음문석…
14
정신과 대기 문제
15
페이커가 재밌게 봤다는 디즈니 영화
16
기안84가 미용실 안 다니는 이유
17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
69
1
추사랑 부럽다... 부모를 잘 만나서
2
친구 진짜 도화살 개쩌는거같음(동성한테)
1
3
히키익 미용사 아줌마랑 기싸움함
8
4
엥?? 배민 주문취소는 뭐야??
2
5
싱글한테는 국민연금 10% 더 내게 만들어야함
10
6
결혼 안 한 사람들이 도태되거나 결핍 있는건 맞는듯
11
7
완전 내얘기임
8
디카 골드1111 핑크2222
9
남편이 돈 벌어오면 반찬투정 하는거 버텨야되나?ㅋ ㅋ
8
10
내년에 서른인 여자가 느낀점 (주관적, 상당히)
11
기초생활수급자한테 연애 사치야?
8
12
음식점 직원이 내 음식을 손가락으로 집어먹었는데 안찝찝할 수가 있나..?
2
13
운동한지 3주 정도 됐는데 1kg밖에 안 빠졌어
12
14
꺼드럭거리다 이거 일1베용어지??
5
15
망원에 투떰즈업이라는 빵집 있는데 여기 쑥쑥모스 개맛있음
3
16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총기난사 사고 났대
17
친구가 은근 나 한심하게 생각하는거같아서 짜증남
3
18
다들 회사에서 생리대 화장실까지 어케가져가?
7
19
국장 9분위 질문좀
20
친구없고 가정없고 취미없는 상사랑 일하지마라
2
1
하 미친 혈육 결혼식에 최애온다
10
2
나 지금 김여주 됨
17
3
전두환 손자 인스타툰 너무 슬프다...
3
4
헐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총기난사 사고 남 ㄷㄷ
2
5
연예인 소개받을 기회가 생겼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2
6
샤넬이 카리나 정국을 하네
12
7
급상승
샤넬 정국 보니 이 때 생각난다
8
8
두바이 쫀득쿠키 다들 어디서 사먹는 거임...
6
9
정국 이제 문신을 자기 패션 처럼 생각하는 느낌
8
10
샤넬이 이런 느낌이었나 (방탄 정국)
12
11
와아 핑계고 시상식 일정 떴다아
12
내 돌 챌린지 찍어달라고 어디다가 말해야 들어줄까
2
13
윈터 장발이 좋아 단발이 좋아?
7
14
코르티스 엄성현 완전 완깐인데 얼굴 레전드
2
15
근데 진짜 이제 중안부 길고 아줌마스러운 얼굴은 아이돌 못하나봐
2
16
ㄱ
코르티스 건호 어디가 인기 많아?
11
17
도영 콘서트때 몇곡 라이브 했음?
5
18
이준영 오늘 진행하다 실수했는뎈ㅋㅋ 원영이 반응
1
19
아니 장원영은 이쁜 것도 이쁜 건데
3
20
성찬이 이거 만지면 부술까봐 그러나 ㅋㅋㅋ
1
1
40대 남배들 로코는 안먹히는 이유가 뭘까
31
2
근데 소녀시대 아직도 서로 만나는구나
18
3
송강 이도현 이 화보 가끔씩 생각남
6
4
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내용 조금 풀림 ㅅㅍㅅㅍ
14
5
콩콩팡팡) 어제 도경수 얼굴 실트 들만했네
28
6
변우석) 변우석 피자 진짜 좋아해
2
7
밝게 가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한국드 뭐 있어?
20
8
나이브스 아웃3 진짜 명작이다
20
9
달연은 사기 드라마임
2
10
프로보노 럽라 있어?
1
11
정보/소식
오늘자 변요한 결혼발표 후 GV 취소표 상황.jpg
219
12
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26
13
모범택시3) 와 모택 8화 진짜 대박이다
14
이거 누구 얼굴인지 아는 익들 있어?
6
15
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64
16
한소희 과거 쇼핑몰 mixxmix(믹스엑스믹스) 피팅모델 시절
32
17
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11
18
골든글로브 애니상 뭐가 탈거 같아?
18
19
변요한 티파니 커플 인별 업뎃
35
20
안보현은 내년에 차기작이 4개야??
4
코르티스
크리스마스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