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28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2026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봐요! 💌
1년 후 나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드릴게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영화표값을 내리지 못하는이유
31
1개월 전
l
조회
14389
인스티즈앱
익인1
하긴 맞는 말이긴해 무턱대로 내렸는데 막상 가격인하해도 활성화가 안외면 오히려 더 적자나겠지.. 그렇다고 다시 가격 올리면 관객은 더더욱 씨가 마를테고..
1개월 전
익인27
그럼 피자마냥 매번 각종 이벤트 핑계로 8000원 할인 붙여 놔보고 1~5년 동향을 파악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메가박스나 CGV나 둘다 이벤트 핑계로 서프라이즈쿠폰, 스피드쿠폰 이거 2개는 진짜 개빨리 소진됩니다.
사람이 안본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증거죠 전 핑계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1개월 전
익인2
아무리 재밋는 영화가 나와도 싸든 비싸든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죽어도 안보기떄문에 굳이? 가격이 메리트가 잇을 것 같진않음 오티티가 요즘 너무 잘나와서ㅠㅠ
1개월 전
익인3
그냥 작품만 잘 만들어주면 수요는 걱정없이 내릴 수 있겠지 근데 돈 아깝지 않게 볼 영화가 없잖아
1개월 전
익인4
이제 싸든 비싸든 안봄
시대가 바뀐거지..
1개월 전
익인5
다양한 영화 상영 좀 하고 깨끗하면 가겠는데 ..
1개월 전
익인6
음.. 요즘은 집에서도 워날 잘 볼 수 있어서.... 시대가 또 달라서 모르겠네. 가격 인하 보다는 이벤트를 종종 하는 게 좋을 듯
1개월 전
익인7
지들이 멋대로 올려놓고 안팔리니까 정부에 찡찡 대중에 찡찡 어우 지겨워
1개월 전
익인8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랑 해 보고 안 돼서 다시 올리는 건 다르다고 생각함 아니면 이벤트성으로라도 개봉작 괜찮을 때 한 달 정도 영화표 반값 세일 해 보고 추이를 보든가 영화관에 사람 끌어오려는 노력도 안 하고 무조건 표값 내리면 한국 영화 망한다고 징징대면 누가 들어줌? 그리고 또 하나 영화관 안 가는 이유 중 하나가 직원이 없어서 그런 것도 큰 요인이라고 봄 코로나 때 직원 싹 정리한 건 이해했지만 거리두기 해제 됐을 때 직원 채용도 다시 정상화 했어야 된다고 생각함 팝콘 팔던 직원이 뛰어나와서 표 검사하고 다시 들어가서 음료 담고 어떨 때는 표 검사 안 할 때도 있음 그래서 들어가야 되나 말아야 하나 앞에서 기다릴 때도 있고... 어느 업장이든 손님이 들락날락 하는 곳은 환대와 불편하지 않은 서비스가 기본임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그게 소비자의 기분과 경험을 결정하고 다음에 또 올지 말지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함 게다가 직원이 관객에 비해 너무 적으면 그건 안전문제랑도 직결됨 화재 발생하거나 안전사고 생기면 몇 안 되는 직원이 통솔 가능함? 사고 안 생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달랑 직원 몇 명으로 어쩌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단지 가격만 비싸다고 사람들이 영화관을 선택 안 하는 게 아님 이제 더 이상 영화관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없기 때문인 거임
1개월 전
익인9
좌석이 위생상 찝찝하기도 하고 티켓값이 비싸기도하고 그 돈 주고 볼 퀄리티가 있는 영화들도 없고 그냥 여러모로 안가게됨 팝콘도 비싸고ㅋㅋ집에서 맘편히 맛있는 음식 깔아놓고 보면 되는데 굳이?
1개월 전
익인9
그리고 공짜표 한달에 한 번 주는데도 안가는 사람 많은 거 보면 답나오지 그 중 제일 큰 요인은 재미가 없는 게 크다
1개월 전
익인10
잘만들고 재미있는건 비싸도 가서 본다.. 파묘 천만간게 작년인데 그때는 뭐 요금 안비쌌나..?
1개월 전
익인11
아니 그래도 표값 내리면 수요층 늘긴할 걸? OTT 집에서 편히보고 좋긴한데 영화관이 주는 그런게 있다고 생각함
게다가 집에서 OTT 보는 건 자유롭기 때문에 몰입도나 집중도가 영화관보다 낮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굳이 영화관을 가는 경우도 많고,,
근데 이제 표값이 비싸니까 이게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그 돈을 쓰면서까지 궁금증을 유도하는 작품이 별로 없으니까 영화관이 자꾸 망해가는거임..
1개월 전
익인12
솔직히 가격 진짜 확 내리는게 아닌이상 오는 사람 비슷하긴 할듯...확 내리면 더 오긴 하겠지만 손해 메꿀만큼 더 올지도 애매하고
1개월 전
익인13
뭐래 전처럼 9000원하고 문화의 날 5000웡 하면 불티나게 팔리지 뭔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비싸고 직원알바들 감축해서 서비스도 형편없는데 영화가 재미도 없으니 안가지 뭔
1개월 전
익인17
22
1개월 전
익인15
전세계적으로 영화관 자체가 망해간다며 말 다했지 모
1개월 전
익인16
걍 시대가바뀐듯..., OTT가 너무 활성화되기도했고..
1개월 전
익인18
하긴.. 나여도 가격 내려도 지금처럼 영화 노잼이고ott있으면 안감
1개월 전
익인19
저번에 쿠폰대란 보면 알텐데요?
1개월 전
익인20
영화만 그런가 어디든 다 그러지 양심껏 조절해라 좀
1개월 전
익인21
솔직히 ott 로 이미 전국민 절반이 한달 만원씩내며 너무 쉽게접근 가능해서 굳이 영화관까지 갈필요 없다 생각하는듯...
1개월 전
익인22
근데 타이밍 좀 놓친 감이 있음
ott랑 경쟁하는 초반에 풀었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지금은 다들 ott로 걍 보지 뭐 기다리지 뭐 이런 느낌이라
정말 좋은 영화 나오지 않는 이상 굳이...
1개월 전
익인14
솔직히 아직두 정신 못차린듯 가격 죽어두 안내릴려고 하니까
지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보기시러서 표값올리고 알바등 감축하고서 재미두 없으니까 안가는거 뻔히 몰르는거 아니면서
한푼이라도 손해보기 시러서 저러는거 누가 몰라
1개월 전
익인14
코로나지나고서 올린가격 백프로는 아니여두 조금만 내렸어두 이렇게까지 안됐을걸
1개월 전
익인23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 거 좋아해서 ott 안끊음.. 근데 너무 비싸서 맘 먹고 가야됨 진짜 만원만 해도 자주간다 15,000원이 뭐임
1개월 전
익인25
가격 내려보지도 않곸ㅋㅋㅋ 이벤트로라도 가격내려봐라 안가나
1개월 전
익인26
난 영화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걍 ott 대체함
영화 볼 거 몇 번 아끼면 ott보는 환경을 바꿀 수 있어서 점점 안 가게 됨 ㅜ
1개월 전
익인29
내리면 수요 있다고요 ㅋㅋㅋ 나라에서 영화 보게 한다고 무슨 할인 뿌리니깐 다 달라붙던데
21일 전
익인30
문화의 날만 되면 영화관 사람 바글바글해요… 가격 일단 내려보고 효과 없음 올리던가ㅜㅜ 이러다 다망함. 글고 영화를 ㄹㅇ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좋은 각본가들 많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다면 블록버스터가 아니여도, 몸 값비싼 배우가 아니여도 할 수 있습니다. 그걸 한국영화 망했다던 올해 독립영화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구요.. 한국 영화계가 다시금 초심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퇴사한 회사 후기를 남겼더니 연락이 왔다
이슈 · 2명 보는 중
매일 지각하는 사람들 특징
이슈
AD
AD
살아있는 신이 된 네팔의 2살 소녀 '아랴타라 샤크야'
이슈 · 5명 보는 중
한국여행 계획한대로 된게 없는 일본 유튜버.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빅뱅 승리, 캄보디아 범죄조직과 결탁 의혹
이슈 · 1명 보는 중
겨울 상의 하나만 골라주라🥹❤️❄️
일상 · 1명 보는 중
AD
볼수록 뭔가 공수치오는 런던뮤지엄베이글.jpg
이슈 · 1명 보는 중
[단독] "대출 안 갚고 드러눕는 게 유리"…채무탕감 '후폭풍'
이슈 · 1명 보는 중
소녀시대 멤버들은 결혼 안한 거 굉장히 후회할듯
이슈
AD
어느 소아과 진료실 문고리 높이
이슈 · 1명 보는 중
AD
흑백요리사2 윤남노 흑팀 편파 심사 의혹.twt
이슈 · 1명 보는 중
6평 원룸에 건조기 넣은 인테리어 .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한국인 98%가 30초안에 읽을수있다는 글..JPG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미국에서 반응 정말 안좋은 패션쇼 사진..JPG
이슈 · 5명 보는 중
알고보면 엄청 슬픈 쥬니어네이버 게임
이슈 · 3명 보는 중
바람도 유전일까?애인 가족 다 바람핌
이슈 · 2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395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215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211
⚠️현재 실트 1위 "새해 첫곡”⚠️
118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112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102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90
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92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140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84
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85
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
71
두쫀쿠 먹고 입술 까매진 장원영
65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53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도쿄 매머드커피 상황..JPG
46
11월28일 생일축하노래
11.28 23:06
l
조회 13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 강지은 치어리더
11.28 23:06
l
조회 339
l
추천 1
팬들에게 사진찍어주다 구단버스 가버림.jpgif
2
11.28 23:06
l
조회 1513
여자 아이스하키 국대 선출이 야구 포수를 하면 생기는 일 ㄷㄷ
11.28 23:06
l
조회 326
김정일 첩이 해외여행을 마음껏 다닌 이유
1
11.28 22:50
l
조회 40642
합의금으로 집, 벤츠 구매한 디씨인
15
11.28 22:48
l
조회 23123
[가사 번역] Linkin Park - In The End (2000)
11.28 22:46
l
조회 54
l
추천 1
삼촌이 나한테 자기 건물을 물려주고 죽었는데요 그 건물 지하에…태어나 처음 보는게 있어요
11.28 22:45
l
조회 2909
뉴진스 하니가 추천하는 영화 모음.jpg
8
11.28 22:44
l
조회 8675
l
추천 3
두 편의 호러영화로 영화계를 흔든 프랑스 여성감독
11.28 22:40
l
조회 1129
l
추천 1
국내/해외 생리대 꼼꼼하고 직관적으로 정리된 빅데이터
7
11.28 22:27
l
조회 6649
l
추천 6
나영석이 엄청 자세하게 이야기한 꽃보다 할배 제작기.jpg
23
11.28 22:26
l
조회 30083
l
추천 13
훌쩍훌쩍 군인 인식 차이
3
11.28 22:21
l
조회 1489
가난하진 않은데 부유하지도 않은 상태
28
11.28 22:16
l
조회 39047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30000원
사주전화상담/후기많음/친절하고 자세하고 정확하고 속시원한 사주상담
[상담사 소개]사주 명리학연구 29년사주상담 29년철학원 운영 29년060 전화상담 23년사람은 누구..
30000원
스컬판다날찾아줘 별빛 미개봉
스컬판다 날 찾아줘 별빛키링입니다 랜덤이라서 상품확인하기 위해 박스만 개봉이고 비닐은 미개봉입니다
25000원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 2매 일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전시기간(~2026년 1..
50000원
연락하기 전에 잠깐!! 🖐🏻 재회 전문 🔮블랑타로🔮
안녕하세요! 블랑타로 입니다저는 외가, 친가 모두 무속인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어려서부터 '촉'과 '직..
8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월결제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월결제로 사용가능합니다 구글단속으로 달마다 계정 바뀔수도 있습니다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
1500원
🩷🤍후기 🙆🏻♀️ 희망고문 없는 재회/ 합격/ 연락 맛집🩷🤍
누적상담 건 600 건 이상 / 재방문 단골 + 질문추가 많아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 인티..
75000원
나이키 에어맥스 모토 2K 블랙/실버 245mm
나이키 에어맥스 모토 2K 운동화입니다US 7.5 사이즈로 245mm 인데 평소 240신는데..
220000원
파워정품백화점국문택선물용) 메종 마르지엘라 아이디얼 원 100ml 우디 향수
국문택있는 백화점 정품이고 새상품이며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 향 입니다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향이며 선물..
내가 주로 먹는 서브웨이 조합은?
1
11.28 22:07
l
조회 408
대박! "넷마블" 611만명 개인정보 유출
3
11.28 22:07
l
조회 1617
은근히 의료 인프라 쩌는 대구광역시
2
11.28 22:06
l
조회 3778
현금 300억원 실물 체감
17
11.28 22:06
l
조회 15841
l
추천 2
어제 용산 폴바셋에서 사람들이 사진 찍고 있길래 나도 찍었는데
111
11.28 22:06
l
조회 94211
l
추천 5
인도식 케이크 만들기
3
11.28 22:05
l
조회 6454
더보기
처음
이전
501
502
503
504
50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26
1
이 종이가방 들고 다니면 사이비가 말 안 걸어
6
2
공무원시험 강사가 제일 안타깝게 보는 수험생 케이스
6
3
청첩장 안 받았다고 축의금 안 낸 동기
25
4
매년 200만달러를 자기몸에 투자한 결과
25
5
희귀 성씨의 서러움
18
6
2026년 첫 카리나
7
2026년 95년생한테 써먹기 좋은 짤
8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99
9
두쫀쿠 먹고 입술 까매진 장원영
50
10
네이트판) 참외 하나에 이렇게 눈물이 날수 있네요
11
정형외과 전공의가 겪는 첫번째 시련
12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384
13
SBS 연기대상 이제훈
14
"돈보다는 아이 안전이 우선”…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
15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도쿄 매머드커피 상황..JPG
40
16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86
1
스벅 오픈런 선착 성공함
10
2
나 스벅왓엉ㅇㅋㅋㅋㅋ
12
3
인사팀 누나 너무 이뻐서 짝사랑만 1년 다 돼가네
7
4
새해 첫끼
2
5
갤럭시가 확실히 수명이 엄청 짧긴 하네
11
6
아 친구 진짜 새벽부터 열받게 하네
2
7
07부터 술담배가능한건가?
5
8
혹시 트위터 쓰는 익들 있어??
9
말랐는데 바스트만 나온 거.. 거의없나?
15
10
기분이 이상해 안좋음
11
산 올라가는중에 해뜨면 실패한거야?
3
12
07들 모바일 신분증 해둬라!!
1
13
한강 해돋이 보여?
1
14
실업급여 받으면서 생동성 실험 참여해도 되나?
4
15
백수익 이시간에 첨 깨보는데 원래 일케 어두움?
2
1
가요대제전 진짜 늦게 끝났나보네
2
정리글
이재명 정부 가장 일 못하는 장관 TOP5
2
3
진짜 일본 여돌만큼 나이 스펙트럼 넓은곳 없는듯
4
지상파 삼사 가요 축제 어느 방송사가 구성 잘짠것같아?
6
5
아니 유식현지 머야
1
6
내 최애 정신 ㄹㅇ 건강해보여서 신기함
2
7
ㄱ
알디원 렝원 영원히 사랑해
8
백현윤녕은 오늘 화 기점으로 어때?
3
9
정보/소식
약 73년전 한 외딴 나라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청춘들...
1
10
돌인형들 있잖아 해외에서도 인기 많은 굿즈임?
1
11
아 현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습스 연대 신동엽 아니였으면 시상식 크게 망칠뻔
11
2
정보/소식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 명단
5
3
신동엽이 중간에 시상자들 나와서 아무말 안하고 서있으니까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한게 웃기고 불쌍했음
5
4
김지원 이런 단발은 초면 같은데
18
5
김지원 장나라 수트 착장 느좋
5
6
습스 베커상 때 다들 플랜카드 드는데 육성재 김지연ㅋㅋㅋㅋㅋ
12
7
김지원 시상할때 발음 발성 톤 다 넘좋다 연습많이했겠지
11
8
엥 케사 공동대상인거 방금 앎
4
9
신동엽 나중에는 대놓고 엠씨 또 할거냐고 돌려서 물어보기도 함...
1
10
김지원 습스 연대 수트 봐 진짜
12
11
케사 연기대상이 좋았던 이유는 진짜 간절한데 기회가 없었던 배우들이 상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임
3
12
닥터엑스
아니 손현주 합성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4
13
김지원 오늘 진짜 개예뻤어 하
14
14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시상할 때가 젤 웃기더라 콩트냐고ㅠ
2
15
연대날짜 안겹치게잡으면 안돼나
4
16
김지원 퇴근길
7
17
매진드는 예상대로 수목으로 가네
1
18
오늘 제일 놀랐던거 이영애 대장금 이후 연대 참석이래
2
19
채원빈은 연기 잘함??
8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