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리아 뒤쿠르노칸영화제 두번째 여성 황금종려상 수상자주로 신체를 소재로한 바디호러 영화를 연출함장편 데뷔작로우채식을 하던 주인공이 식인에 눈을 뜬다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두번째 영화티탄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은 여성이 자동차를 사랑하게 된다뒤쿠르노 감독은 한국영화를 좋아하는데나홍진과 봉준호의 영화들을 특히 좋아하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적이 있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