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06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박정민-화사 영상이 흥한이유
70
18일 전
l
조회
84934
인스티즈앱
아빠처럼 다 받아줄거같은 포용성을 보여줘서ㄷㄷ
1
16
1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
맞지않아요?
18일 전
익인3
맞는듯? 화사가 뭘 하든 받아줄 것 같은 모습이 설렌 포인트자나
18일 전
익인4
맞음. 진짜 굿굿바이가 있나 싶었는데 눈빛이나 행동보고 이 모습이라면 있겠구나싶었음
18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6
무대 한번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넘 놀라움...
18일 전
익인7
??? 그런 느낌이였나요? 가사나 퍼포먼스보면 서로의 안녕을 바라벼 성숙한 이별 이런느낌 아니였나요
18일 전
익인8
뮤비까지보면 이해되더라구요
18일 전
익인9
왜 설레는 거냐는 글에 저런 댓글 꽤 많이 보였음 뭘 해도 예쁘게 봐주는 느낌이라고 그런 맥락인듯
18일 전
익인10
걍 으른의 연애 같아서 개좋은건데 아빠처럼도 모르겠고 포용성도 모르겠음
18일 전
익인26
22222222
18일 전
익인11
개인적으로 꿈보다 해몽같다
18일 전
익인12
포용과 여유
18일 전
익인13
아빠라니
18일 전
익인14
인정
18일 전
익인15
아빠…? 걍 장기연애 남친미 낭낭이라 좋았던건데 살짝지현우짤 될것같음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16
지성과 위트와 따뜻한 감성이 있을 것 같음
18일 전
익인17
와 신문에
18일 전
익인18
굳이 아빠 아니어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게 좋은거지
18일 전
익인19
아빠라기보단.. 기사 말대로 화사가 뭘 하든 웃으면서 너 하고싶은 거 다 해봐라 하고 서툴지만 춤도 같이 춰주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설레게 다가와서인 듯
18일 전
익인20
아... 그럼 안 설렌 게 이 이유였을까요.. 어쨌든 아빠같은 이 말이 뭔가 걸리네요
18일 전
익인21
근데 헤어지는 이야기인데 다 받아주는 남자같다는게 큰의미가 있나? 못받아주니까 결국 헤어진거 아님? 그냥 같다붙이는거 같은데
18일 전
익인22
어우..오늘 주토피아 보고왔는데 닉처럼 파트너가 뭘하던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데에서 설렘이 온건데 거기다 아빠 붙히니까 뭔가 좀..거북스러워짐..
18일 전
익인23
아빠같이 라는건 좀...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4
기사 본문에 아빠라는 표현이 있나요?원문 내용은 "여성이 자기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줄 수 있는 남성상을 원한다"는 내용인데 왜 그걸 아빠같다고 정리하는지 모르겠네..ㅋㅋ ㅋㅋ
여성이 바라는 건 주체성과 개성을 지키는 연애라는 뜻인데 그걸 순식간에 유아퇴행적 욕구로 해석하는 건 그냥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18일 전
익인25
뭘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안정형 남친st 같음
18일 전
익인27
ㅇㅈ
18일 전
익인28
뇌절 너무 가네....ㅋ
18일 전
익인29
오바 개지리네
18일 전
익인30
아빠 ㄴㄴ,, 아빠같은 모습이라 느낀 거면 나 안설렜을거임
18일 전
익인31
아니 왜케 비꼬는 사람들 많지 ㅋㅋㅋㅋ무대 좋았는데
18일 전
익인32
사람들이 어떤 남자를 바라는진 알겠는데 별거 안했는데 과대캐해 되는게 있는 듯 진짜 연기하는 배우도 그렇게 생각 안했을거 같은데
18일 전
익인33
난 ㅇㅈ 장기연애중인데 남자친구보면 아빠같단 생각 많이함
내가 뭘해도 다 받아주고 맞춰줄것같은?ㅋㅋㅋㅋㅋ마지못해 춤춰주는것도
18일 전
익인34
신문에 저리 뜬 것까지 좋다
18일 전
익인35
오바
18일 전
익인36
난 영상보고는 오~~이거였는데
댓글에 '뭐든지 받아줄 거 같은 박정민 눈빛 아래 자유롭게 흘러가는 화사가 날 설레게함' 이었나 이 댓글보고 심장 요동침
18일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
18일 전
익인38
갑자기 아빠??? 그냥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설렘인디
18일 전
익인39
기사 제목은 꽤 맞는말 같은디?
18일 전
익인40
그냥...인생 살아가면서 내 있는 그대로를 전부 알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박정민-화사 연기가 유독 입소문 타고 애틋하게 느껴진건 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당...내 인생에서 다신 없을, 내 모든걸 다 이해하고 사랑해주었던 사람=박정민을 보여줬으니까유
18일 전
익인41
진짜 꿈보다 해몽이다
18일 전
익인42
아 뇌절,,, 진짜 오글거림
18일 전
익인43
아빠라는 단어가 모든걸 수용해 줄 것 같다는 표현이면 어느정도 맞는 것 같긴한데....
연인간에 사랑에 대해 얘기할때 엄마 같다느니 아빠 같다느니 하면 일방적으로 과한 의지만 하는 관계를 떠올려서 다들 물음표인것 같아요
영상 속 화사는 되게 주체적으로 보여서요. 물론 영상속 박정민이 자처해서 아빠처럼 품는 느낌은 있지만요!!
18일 전
익인46
ㅇㅈ 사진 속 기사만 보면 구구절절 맞는말이고 아빠라는 표현은 한군데도 안 나오는데 일부러 과장해서 저런 말 덧붙이는거 참..ㅋㅋ
18일 전
익인43
그니까여 그냥 안정형 남친이 더 맞는거같은데 괜히 사족을 붙여서 ㅋㅋ
18일 전
익인44
이게 아빠라고 표현해서 그런거지
실제로 남자들이 이 여자를 진짜 사랑할 때 내 자식인 것처럼 뭘 해도 귀엽고 실수해도 웃음 나오고 안아주고 싶고.. 그런 심정이라고 하더라고요
18일 전
익인44
약간 이런 느낌? 이건 좀 주접같은 느낌의 사랑이긴 한데 (P)
18일 전
익인45
?
18일 전
익인47
근데 그걸 왜 '아빠'라는 단어를 넣어서 얘기함? 남자친구도 그런 포용성을 보여줄 수 있는건데..ㅋㅋㅋ 저 기사에도 아빠란 단어는 없는데
18일 전
익인48
와 이 글에 이렇게 반응하는것도 웃기네 ㅋㅋ
18일 전
익인49
고분고분하지 않은 여자친구…? 엥 ㅋㅋㅋㅋ;
18일 전
익인50
좋았는데 이젠 뇌절 그만.....
+ 기사 이제 봤는데 뭔 고분고분하지 않은 여자친구?ㅋㅋㅌㅋㅋㅋㅋㅋ 조금만 튀어도 넌 여자애가 고분고분한 맛이 없네~ 기쎄다~ 라는 레파토리라 여자들이 극혐하는 멘트인데ㅋㅋㅋㅋㅋㅋ무슨 상하관계에서나 하는 쟤가 순순히 내말을 안듣게 이런쪽이라
18일 전
익인51
으음....?
17일 전
익인52
신문에도 나오고 진짜 화제구나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꿀잼세대라는 90년대 중후반생들.jpg
이슈 · 4명 보는 중
친구 말 듣고 이혼한게 후회되네요
이슈 · 5명 보는 중
AD
뉴진스 공백이 길수록 화력은 쌓인다 vs 죽어간다
이슈 · 3명 보는 중
오뚜기가 절대 단종 못 시킨다는 라면
이슈 · 8명 보는 중
AD
오늘자 추사랑 근황.....JPG
이슈 · 10명 보는 중
AD
퇴사한 친구의 카톡
이슈 · 2명 보는 중
이혼숙려캠프 소름 돋는 공통점
이슈 · 1명 보는 중
다 이루어질지니 본 들이 하차를 했든 안 끌리든 제발 여기만 따로 봐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울고있는 회차......
이슈 · 3명 보는 중
AD
약국에 펜타닐 사러온 손님
이슈 · 8명 보는 중
수지 인스타 업뎃....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요즘 미국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여배우
이슈 · 3명 보는 중
AD
하윤철 오윤희 웨딩사진
이슈 · 5명 보는 중
뇌 협착증? 그거에 대해 잘 아는 익들아 들어와줘ㅠㅠㅠㅠㅠㅠㅠ
일상
AD
거실에서 낑낑거리는 소리 들려서 가봤더니
이슈 · 7명 보는 중
제사 구경만 하는 남편은 괜찮지만, 명절 때 여행 가는 시누는 짜증나.threads
이슈 · 2명 보는 중
AD
러닝 크루 때문에 결국 규제 들어간 서울시 자치구들.jpg
이슈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251
이슈·소식
l
입짧은 햇님 유튜브 게시물 업뎃 (활동중단 발표)
131
이슈·소식
l
몇년 동안 로또 당첨 사실을 숨겨온 아내
118
정보·기타
l
다들 온수 켜고 생활하시나요?
105
이슈·소식
l
'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
115
정보·기타
l
스탭들에게 ㄹㅈㄷ 𝙁𝙇𝙀𝙓로 화제 중인 연예인..jpg
159
유머·감동
l
소중이를 만진 간호사
81
이슈·소식
l
(약🔞) 현재 경찰 페티시라고 난리 난 만화가..JPG
137
정보·기타
l
주사이모 고주파 기계
88
유머·감동
l
경상도에만 있다는 재밌는 문화
66
팁·추천
l
직장인 가방 top3
56
이슈·소식
l
자동차 안에서 링거 맞으며 이동하는 전현무..JPG
52
정보·기타
l
95%가 겪는 살찌는 과정
85
이슈·소식
l
주토피아 흥행에 미쳐버린 중국 근황 .jpg
42
정보·기타
l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40
sns에서 난리난 모녀 카톡
1
12.01 07:59
l
조회 4332
별생각없이 글썼다가 잘못걸린듯함.jpg
2
12.01 05:52
l
조회 4774
겨울철 패딩 가성비 난제.jpg
158
12.01 05:38
l
조회 80366
l
추천 1
하고싶은게 생긴 정중한 아저씨
1
12.01 05:32
l
조회 1610
같은반 여자애한테 선톡 옴
2
12.01 05:22
l
조회 2560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
2
12.01 05:11
l
조회 8605
문방구아줌마 특징.jpg
3
12.01 05:10
l
조회 2489
국대 VS 선출 비주얼 투탑의 코어 힘 대결.jpg
1
12.01 03:21
l
조회 2619
죽어가는 호박벌을 벌줍해버린 트위터리안의 벌줍일기...jpg
4
12.01 02:56
l
조회 3229
l
추천 3
자녀보호 앱으로 자녀폰에 있는 앱 삭제하는 부모님
31
12.01 02:54
l
조회 21422
뚱이가 한국에서만 뚱이인 거 알았는지
92
12.01 02:43
l
조회 41800
l
추천 1
용인의 어느 찜질방에서 산다는 고양이들
9
12.01 02:26
l
조회 7679
l
추천 5
박대기 기자 과거 트윗 모음
12.01 02:06
l
조회 988
l
추천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장대비 쏟아지던 날 만난 '광주 우산 천사'
1
12.01 01:33
l
조회 321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4명 찬성 (목표 20명)
Z세대
10명 찬성 (목표 20명)
PC방 혜택
16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28명 찬성 (목표 20명)
배우 주지훈 신설요청합니다
6명 찬성 (목표 20명)
승무원
16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카테고리
6명 찬성 (목표 20명)
연운
21명 찬성 (목표 20명)
키보드
나 생일선물로 임테기 받음
60
12.01 01:25
l
조회 44314
l
추천 1
이제훈 결혼식에 가야하는 이유.jpg
2
12.01 01:15
l
조회 4718
생각보다 잘 안먹어진다는 음식.JPG
9
12.01 01:10
l
조회 11771
흑백요리사2가 기대되는 점...jpg ㅋㅋㅋㅋㅋㅋㅋ
6
12.01 01:09
l
조회 10613
고려가 진짜 또라이였던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01 01:02
l
조회 6462
l
추천 3
캡쳐해서 나오는 나라가 다음생에 내가 태어날 나라
7
12.01 00:35
l
조회 1567
더보기
처음
이전
99
100
101
102
103
104
10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18
1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실제 조카라는 이창섭 .jpg
4
2
외국인들의 한국 도시 여행 밈
20
3
결국 3상 실험에 성공한 기적의 탈모약
15
4
풍자로 알아보는 절친 특징.jpg
2
5
엄마가 운전 중에 급하게 보낸 음성인식 문자.jpg
10
6
신라호텔 예식 비용
4
7
유빈양 상대하던 할머니 근황
6
8
흑백요리사2 귀요미 아기맹수.gif
33
9
현재 캐해 완벽하다고 반응 좋은 교복 컨포
1
10
어릴 때 한번 쯤 해본 바늘로 손 뚫기
15
11
로망의 장소에 당일 배송된 집을 설치하고 하루 살아보는 새 예능 프로 <당일배송 우리집>
5
12
최근 드라마에서 연기 반응 좋은 듯한 박서준
1
나 남미새라 어플도 쓰는데 ..나 남미새 맞아?
17
2
헉 찰스엔터님 이제 환승연애4 리액션 안한대 ㅠㅠㅠ
3
3
우리집 돈없는 줄 알았는데…엄마아빠가 나 결혼할때 3억정도
16
4
요즘 신포도 감성 너무 많은듯
5
5
강남구에서 일하면 원룸 어디서 구해여해...
11
6
불교에 관심 많은 익 들어와
18
7
근데 사무실에서 전화 대신 받으면 인사 뭐라고 해??
3
8
전라 상태로 피아노 연주 <19금 아님... 🤦♀️
6
9
인강 1.5로 들어도 결국엔 수강시간 똑같음
5
10
10년 친구인데 이런 경우에 손절 함?
14
11
취준 못하는 히키코모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
79
12
신입사원인데 오늘 회식때 선배들이 말 놓으라고 하면 어떡해?
3
13
부산 개더워 부산 개더워 부산개더워
2
14
30살에 첫 입사인데 주임으로 들어가게됨…
2
15
와 소나타 타다가 스파크로 바꿨는데 정신병자들 때문에 진심 못타겠다
4
16
헐 친한친구로 올린 게시글 캡쳐하면 알림가...?
17
아침에 두쫀쿠사러갔다가 가격보고 바로 나옴..
18
주변에 결혼식 안하고 결혼한 부부 있어? ?
3
19
역시 기분이 나쁘면 다 참지말고 티는 내야하는듯
5
20
이거 왜 무시하는 거 같지? 내가 이상한가?
5
1
아.. 찰스 이제 환연 리액션 안 찍는대...
16
2
찰스 리액션 중단 어이없다
3
3
정보/소식
[속보]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엄청 비싸다면서요?”…공정위 조사 지시
67
4
수지랑 뷔 투샷떴어
5
티파니·윤보미 경사 속…레드벨벳 예리, 결혼 언급 "예식에 팬들 초대” [RE:뷰]
2
6
찰스 욕 뭐라고 먹었어?
8
7
ㄱ
알페스 메이저 체감은 오프에서 제일 잘되는듯
2
8
스키즈 대체 얼마나 버는 거임...
25
9
쿠팡 대타로 청문회 나왔는대, 상대방이 구글 출신
10
헐 쟈니 응언쓰랑 촬영했구나
11
네이버 체험형 인턴? 이거 합격하기 어려울까?
5
12
지젤 처음에는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13
다이소 사고 싶었던거 재고 한 개씩 남았는데 내가 겟챠 함
2
14
내년에 40살 되는 애니, 만화 캐릭터들이래
3
15
위시 체감 나이순으로 냉온냉온온온임
13
16
최애가 돈 더벌기 vs 내가 돈 더 벌기
40
17
ㄱ
난 메이저 그런거 관심없고
3
18
요즘도 편의점에 스타킹파나? 내일 하루만 신으면 되는데
5
19
ㄱ
난 진짜 알페스 걍 느낌으로해서 개메이저부터 3명하는 개마이너까지
3
20
ㄱ
건신 손잡고 가는거…
1
1
정보/소식
'시그널2' 측,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애석한 마음..최적의 방안 찾기 위해 노..
4
2
정보/소식
[단독] 이응복 하차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새 주연 김재원..새판 짠다
17
3
아이유 손에 이거 뭘까??
18
4
다림씨 대체 뭘 입고 출근한거야
5
와 수지 진심 도랏다
7
6
정보/소식
김우빈♥신민아, 내일(20일) 신라호텔서 결혼…축가 도경수 불발[TEN이슈]
7
7
정보/소식
사상 초유의 '배우 사망 오보' 한국연극배우협회, 사과문에서도 윤석화 '유족' 표현…"..
19
8
정보/소식
[속보] '뇌종양 투병' 배우 윤석화 끝내 별세…향년 69세
24
9
정보/소식
'음주운전' 곽도원, 전격 복귀 선언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할 것” [공식입장..
16
10
미스터 선샤인은 왜 한국어제목이 션샤인이야?
11
11
모범택시3) 이제훈이 왤케 무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회차 부캐 사진 봤는데 ㅋㅋㅋ
11
12
헐 유지태 못알아봄
32
13
수지) 251219 수지 인스타 업뎃
14
정보/소식
故윤석화, 영정 속 변함없는 미소..21일 발인[공식]
15
조진웅 소년범 논란+은퇴에 직격탄, '시그널2' 측 "시간 걸려도 최적 방안 찾을 것”[공식]
20
16
OTT는 그냥 넷플이 젤 볼게많은듯
2
17
선업튀 14화 선재는 솔이한테 또 반한거야?
7
18
시그널은 이미 그 가치가 떨어졌는데 가치 운운 웃기지도 않네
1
19
프로보노 진짜 사건은 현실적이지만 결말은 환상적이라서 더 좋게 다가오는 것도 있음
20
수지 인스타에 셀린느 단체샷 올라왓네ㅋㅋ
2026
크리스마스
시리얼볼
2025
스트링백
교환하자
251219
스틱키링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