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3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14



딸에게 시험을 잘 보면 아이폰을 사주겠다고 약속한 뒤 구형모델을 중고거래로 구해준 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뽐뿌’에는 ‘딸하고 폰 하나로 싸웠네요. 답답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고등학교 1학년 딸을 키우고 있다는 글쓴이 A 씨는 “딸이 아이폰 써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이번 학원 시험 성적
잘 나오면 사주기로 약속했다”며 “딸이 저한텐 ‘프로 모델 이런 건 너무 비싸고 일반 모델’도 좋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A 씨의 딸은 시험에서 3등을 했고, A 씨는 딸에게 아이폰을 사주겠다고 했다. 그는 “당근에서 발품 팔아
SE2(2020년 출시된 보급형 모델) 사서 저녁에 아이한테 깜짝선물로 줬더니 정색하면서 뭐라 하고 지금 대화도 안 한다”며 속상함을 호소했다.

A 씨는 “배터리 효율이 낮지만 제가 배터리도 교체하려고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아이가 말한 일반 모델은
이번에 나온 16(최신 버전)이라 검색해 보니 가격이 도저히…”라며 차마 최신 기종을 살 수 없었다고 했다.
아이폰 16 기본형의 공식 출고가 최저 가격은 125만 원으로 A 씨가 중고로 구해준 SE2와는 확연한 성능차이를 보인다.
A 씨는 “철이 들 법도 한데 집안 형편 뻔히 알면서 그러는 건지 제가 애를 잘못 키운 건지 실수한 건지 모르겠다”며
“아내한테도 눈치 없다고 한 소리 들었다. 속도 모르고 참 씁쓸하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그 나이 때 형편 그런 거 알긴 어리다. 딸이 기대 많이 했으니 실망도 클 거다”,
“선생님, 분명 애가 일반모델도 괜찮다고 하면 일반모델을 사줘야지 5년 전 모델을 사주는 건 무시하는 거다”,
“제가 딸이라도 실망한다. 보상은 확실히 해라. 그래야 공부도 신나서 한다”, “중고 사줄 거였으면 그런 약속 하지
말았어야지. 누구라도 실망한다”, “애 망치려고 작정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A 씨를 질타했다.
이후 A 씨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다”며 “당장은 여유가 없어서 여름방학 중에 다시 바꿔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어우 애초에 말을 마시지...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se2를 심지어 당근으로; 진짜 심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거짓말하고 딸한테 뒤집어씌우는건 좀....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네? 5년전 모델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약속을 하질 마세여..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차라리 말을 말지... 얼마나 실망했겠어...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아이가 비싼거 싼거 구분해서 말할정도인데..차라리 처음부터 비싸니까 중고부터 써보자고 하시지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차라리 기대나 안하게 말을 말지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얼만지도 모르고 사준다 한건가;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애를 등신으로 보나...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미친…. 진짜 개빡칠듯 애한테 저러고싶나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집안 형편이 어려운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자식한테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지.. 못사주면 확실히 못사준다 하든지 사준다 해놓고 구형을 그것도 중고로 사다주면 자식이 부모한테 배신감 느끼지 않겠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형편이고 철이고 문제가 아니라 약속을 해서 기대하게 만든게 문제임. 아버지도 월급 300줄게요 하고 100만원만 주면 열 안받겠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차라리 사준다고 하질 말지.. 고1이면 형편 어렵다하면 알아들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박정희 대통령과 인혁당 사건
01.10 12:29 l 조회 744 l 추천 2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230
01.10 12:21 l 조회 92690 l 추천 6
생존력 만렙의 17세 소녀 이야기.jpg4
01.10 12:20 l 조회 2426
근데.. 사랑하면 궁금해지잖아 그 사람이 뭐하고 잇는지..안궁금하다고?.twt9
01.10 12:19 l 조회 9348 l 추천 2
박나래 매니저, 경력 속였다?…"10년이라더니 2023년 신입 입사"48
01.10 12:19 l 조회 27066
이래도 감자튀김 드실건가요?116
01.10 12:14 l 조회 71169 l 추천 4
두바이 옥시시 한개 만원
01.10 12:02 l 조회 940
요즘 연애 얘기 보면 남자 여자 둘 다 이상해짐2
01.10 11:54 l 조회 3971
의사 없이 AI가 처방전 발급 첫 시범 도입
01.10 11:51 l 조회 1165
(충격주의) 심연이라는 결혼식 대리인사 실화..JPG130
01.10 11:44 l 조회 100488 l 추천 5
Apink (에이핑크) - Love Me More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 KBS 260109 방송
01.10 11:42 l 조회 143
🎹 어쩔수없이 등떠밀려서 데뷔탕트 하는 꿈을 꾸는 🩷 귀여운 피아노 달글과 직시8
01.10 11:05 l 조회 4073 l 추천 3
'손 더 게스트' 작가들의 오컬트 사극 신작100
01.10 10:47 l 조회 43134 l 추천 5
현재 사례금 500만원 걸린 사건(사진 주의)261
01.10 10:45 l 조회 112711 l 추천 20
흑백요리사2 볼 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드는 두 사람78
01.10 10:44 l 조회 24403 l 추천 19
손님들 서비스직 남녀 차별하는거 심하다 느끼는 달글206
01.10 10:40 l 조회 95526 l 추천 16
타진요가 타블로를 학력위조로 묻다가 실패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 행동들.jpg9
01.10 10:37 l 조회 19522 l 추천 1
후덕죽 셰프가 1999년 요리 공부하면서 남긴 메모들9
01.10 10:31 l 조회 12034 l 추천 10
"덴마크, 그린란드 여성 수천명에 강제피임…인구통제 목적"4
01.10 10:31 l 조회 4266
[조민아] 공인중개사 5개월만에 동차합격한 조민아6
01.10 10:28 l 조회 14376 l 추천 1


처음이전99699799899910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