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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69



딸에게 시험을 잘 보면 아이폰을 사주겠다고 약속한 뒤 구형모델을 중고거래로 구해준 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뽐뿌’에는 ‘딸하고 폰 하나로 싸웠네요. 답답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고등학교 1학년 딸을 키우고 있다는 글쓴이 A 씨는 “딸이 아이폰 써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이번 학원 시험 성적
잘 나오면 사주기로 약속했다”며 “딸이 저한텐 ‘프로 모델 이런 건 너무 비싸고 일반 모델’도 좋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A 씨의 딸은 시험에서 3등을 했고, A 씨는 딸에게 아이폰을 사주겠다고 했다. 그는 “당근에서 발품 팔아
SE2(2020년 출시된 보급형 모델) 사서 저녁에 아이한테 깜짝선물로 줬더니 정색하면서 뭐라 하고 지금 대화도 안 한다”며 속상함을 호소했다.

A 씨는 “배터리 효율이 낮지만 제가 배터리도 교체하려고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아이가 말한 일반 모델은
이번에 나온 16(최신 버전)이라 검색해 보니 가격이 도저히…”라며 차마 최신 기종을 살 수 없었다고 했다.
아이폰 16 기본형의 공식 출고가 최저 가격은 125만 원으로 A 씨가 중고로 구해준 SE2와는 확연한 성능차이를 보인다.
A 씨는 “철이 들 법도 한데 집안 형편 뻔히 알면서 그러는 건지 제가 애를 잘못 키운 건지 실수한 건지 모르겠다”며
“아내한테도 눈치 없다고 한 소리 들었다. 속도 모르고 참 씁쓸하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그 나이 때 형편 그런 거 알긴 어리다. 딸이 기대 많이 했으니 실망도 클 거다”,
“선생님, 분명 애가 일반모델도 괜찮다고 하면 일반모델을 사줘야지 5년 전 모델을 사주는 건 무시하는 거다”,
“제가 딸이라도 실망한다. 보상은 확실히 해라. 그래야 공부도 신나서 한다”, “중고 사줄 거였으면 그런 약속 하지
말았어야지. 누구라도 실망한다”, “애 망치려고 작정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A 씨를 질타했다.
이후 A 씨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다”며 “당장은 여유가 없어서 여름방학 중에 다시 바꿔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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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우 애초에 말을 마시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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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se2를 심지어 당근으로; 진짜 심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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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거짓말하고 딸한테 뒤집어씌우는건 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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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네? 5년전 모델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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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약속을 하질 마세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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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차라리 말을 말지... 얼마나 실망했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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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이가 비싼거 싼거 구분해서 말할정도인데..차라리 처음부터 비싸니까 중고부터 써보자고 하시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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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차라리 기대나 안하게 말을 말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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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얼만지도 모르고 사준다 한건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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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애를 등신으로 보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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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미친…. 진짜 개빡칠듯 애한테 저러고싶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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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집안 형편이 어려운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자식한테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지.. 못사주면 확실히 못사준다 하든지 사준다 해놓고 구형을 그것도 중고로 사다주면 자식이 부모한테 배신감 느끼지 않겠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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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형편이고 철이고 문제가 아니라 약속을 해서 기대하게 만든게 문제임. 아버지도 월급 300줄게요 하고 100만원만 주면 열 안받겠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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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차라리 사준다고 하질 말지.. 고1이면 형편 어렵다하면 알아들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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