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551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체험학습 사망사고' 교사 상고 포기… 금고 6개월 선고유예 판결 확정
132
22일 전
l
조회
80584
인스티즈앱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56321?sid=102
9
익인1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다 알아요 저게 얼마나 개어거지인지
22일 전
익인2
앞으로 현장체험학습 갈 일 없겠네요 어떤 교사가 가고 싶겠나요
21일 전
익인3
교직에 미래가 없네...
21일 전
익인5
저 이후로 진짜로 체험학습 거의 없어짐
21일 전
익인6
이제 교사 누가 하냐
21일 전
익인7
저게 그 추락 그거야? 호텔에서 술인가 담배인가 주다가 떨어진?
21일 전
익인1
ㄴㄴ
21일 전
익인8
버스에 치였다는데..?
21일 전
익인13
2022년 11월 11일,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3개 학급은 속초시 노학동의 한 테마파크로 현장학습을 떠났습니다. 사고는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일어났습니다. 학 학생이 주차장에 내려 테마파크로 이동하던 중 움직이던 버스에 치여 숨진 것입니다.
사고 이후 검찰은 학생을 친 전세 버스 기사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동시에 담임교사와 인솔보조교사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담임교사는 선두에서 인원 확인을 하고 인솔을 시작하면서 뒤따라오는 학생들을 살피지 않았고, 인솔보조교사는 학생 대열 앞이나 뒤에서 담임 교사와 함께 학생들을 인솔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났다고 공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담임 교사와 인솔보조교사에게 각각 금고 3년, 전세버스 기사에게는 금고 1년을 구형했습니다.
교원 단체들은 반발했습니다. 현장체험학습은 항상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예측 불가능한 범위에서 일어난 사고였고 전적으로 버스 기사의 과실로 일어난 일이라며 교사의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교사에 대한 탄원 운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21일 전
익인56
본문에 내용 다 나와있는데 좀 읽어..
21일 전
익인117
글이 뭐 얼마나 길다고 저걸 안 읽냐 진짜 심각하다;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9
ㅋㅋㅋ 이제 민사 또 들어오겠지? 이런데 현장학습 아득바득 보니ㅐ야한다는 핫부모들
21일 전
익인10
이 사건 이후로 체험학습 완전 축소되고 있음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바뀌고 있고. 그냥 없애라 다~
21일 전
익인11
한 교사 인생 완전 망가뜨렸네 이제야 속이 풀리냐?
21일 전
익인12
옛날에야 못사는 시대에 애들 한번 다같이 놀러가서 체험해보자는 취지로 체험학습 갔지 요즘시대에는 필요없는 행사임...아니면 안전요원같은 인력충원 제대로 해주던가 교사에게 전부 다 일임하지 말고
21일 전
익인14
진짜.. 이제 누가 가고 싶어하겠냐고
21일 전
익인15
에휴...
21일 전
익인16
저렇게 사건 판례가 생기면 이제 비슷한 모든 사건에 저 선례를 적용하게 될 거 아냐 이제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안가도 아무도 원망하지마라...
21일 전
익인109
22
21일 전
익인17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안 갔으면 좋겠음 걍 학교밖에 나가는 거 금지해야 쌤들 마음 편할듯
21일 전
익인18
우리나라 사법부는 가엾은 피고인에겐 오지게 엄격함
21일 전
익인19
그냥 체험학습도 가지마 무서워서 일하겟나
진짜 얼마나 회의감이 들까
21일 전
익인20
걍 홈스쿨링해라
21일 전
익인21
9미터 이상 떨어진 버스가 갑자기 와서 학생을 칠 걸 예상하고 보호하지못한 교사 탓이라는 거지?? 와우.....
21일 전
익인25
이렇게보니까 개에바다
21일 전
익인22
어휴......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21일 전
익인23
아.. 선생님 어떡해..
21일 전
익인24
진짜 저런 체험학습 수학여행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왜 저게 교사 탓인가요?? 그냥 개인적으로 교외체험학습 쓰고 놀러가던지 했음 하네요..
21일 전
익인26
와 에바다 무슨....
21일 전
익인27
이게 어떻게 교사탓이야 말이 돼?
21일 전
익인28
요즘 부모들 보면 사고라는걸 인정을 못하는 느낌.... 물론 부모 억장이 무너지긴 하겠지만 세상엔 내 자식이 잘못해서 사고가 나기도 하고 날벼락처럼 운이 없어서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 그걸 인정을 못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아서 갖다 붙이는 느낌임
21일 전
익인66
22
21일 전
익인69
나 교사 안타깝다 생각하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거 경찰이 판단한거라고 본문에 적혀있는데 부모가 먼저 신고해서 조사들어간건가?
2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익인69
고마워 검색해봐도 학부모 입장이 안보여가지고ㅠ 내가 못찾는걸수도
21일 전
익인89
33
21일 전
익인29
탓할 사람이 필요했겠지
근데 그래도 죄없는 인간을 죄있는 인간으로 만드는건 좀 아니잖아
21일 전
익인30
저러면 이제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할까...ㅋㅋㅋㅋ 최근에 아이 있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저런 부모들 때문에 하나둘씩 제약생기는 일이 많다고함..
21일 전
익인31
교사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고..
21일 전
익인32
걍 하지 마 아무것도 학교에만 있으라고 하자
21일 전
익인33
주변학교들 싹다 현체 없앰 걍 학교에서 교과서만 보는거로~
21일 전
익인35
저희 학굔 이제 내년부턴 수학여행 취소 했습니다. 어느 누가 현장체험 학습과 수학여행을 가려 할까요?
21일 전
익인36
체험학습 수학여행 다 없애...
어차피 이거 의무 아니잖아.. 언제까지 책임을 교사한테 떠넘길 거야
21일 전
익인75
2222 현체나 수학여행 진짜 의무아님
21일 전
익인37
어떤 학교들은 저 사건 계기로 체험학습을 아예 안간다고 하는데 또 우리 포함 어떤 곳들은 그렇지도 않음 여전히 체험학습 많이 가..... 그러면 또 우리반만 안갈래요 할수는 없는 노릇이잖음 백번천번 확인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시켜도 불의의 사고를 막기는 어려운건데.. 교사로 사는거 진짜 살얼음판 길이다
21일 전
익인38
이런데도 지금 다다음주에 우리학교 현체간다고 급하게 잡았지? 아오 스트레스 애들데리고 어디 가기 힘들다고요 이런일도있는데 진짜 맨날 노심초사임
21일 전
익인39
현직 교사인데 내년 수학여행 없어짐 그게맞다
21일 전
익인40
학교에서 책만 봐 그럼 에휴...
21일 전
익인41
우리 학교 작은학교라 전교생 40명 밖에 안 돼서 원래 수학여행/수련회 학기별로 가고 엄청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올해는 숙박형 다 취소되고 현체 가는 것마저도 근처 위주로 쫌쫌따리 감 ㅋㅋ 다 누구 때문이게요~
21일 전
익인42
현직 초등교사인데 우리 학교는 올해 교외로 나가는 현장체험학습 다 안감. 애들이 왜 안가냐고 맨날 그러는데 저러는데 어떻게 가요
21일 전
익인43
안가도 합법
21일 전
익인44
이렇게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줄어들고 다른 활동들도 다 줄어들게 되면 빈부격차 더 커지겠다..
돈 많은 애들이야 집에서 부모랑 알아서 여기저기 가고 이것저것 해본다지만 여건이 안되는 학생들은 못 하겠지
사회성도 기르기 점점 힘들어질 것 같고 에휴
21일 전
익인18
가난한 부부의 임신을 법적으로 막아야죠
21일 전
익인120
2.... 사회성 공부랑 모두에게 체험기회를 주려고 학교에서 소풍도 가고 하는 건데 참...
21일 전
익인45
요즘엔 학교 안보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일대일 전담 마크하면서 부둥부둥 키우시지.. 저러면 누가 가르치려함??
21일 전
익인46
선생님이 무슨 죄냐 체험학습 없애라
21일 전
익인48
야이걸 과실을 인정해버리냐
21일 전
익인49
버스 기사한테만 책임 물면 될걸 굳이 선생님까지...
21일 전
익인50
판결 진짜 이해가 안감; 학급에 몇명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교사가 한두명 애 보는것도 아니고 보조인솔교사 있어도 10명을 케어할텐데 부모도 자기애 10명 데리고 저렇게 못해요;;;
21일 전
익인51
저게 어케 교사 탓이야
21일 전
익인53
가족여행갔다 사고나면 부모가 금고형 받아? 아니잖아 진짜 이게 뭐하는거임..
21일 전
익인55
22
21일 전
익인66
33
21일 전
익인77
44
21일 전
익인82
55
21일 전
익인86
66
21일 전
익인101
77
21일 전
익인105
88.. 부모도 다 잡아쳐넣어라 제대로 케어하지못한거잖아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4
ㅋㅋ 판사들이 나라 다 망친다
21일 전
익인57
ㅎ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다 바뀌고 있음...
21일 전
익인58
이게 현실인게 우리언니 애 하교하다가 다른반애가 때려서 넘어지고 다쳤는데 그날 밤에 학부모가 전화해서 탓하면서 욕함 ㅋㅋ
21일 전
익인59
교사들 체험학습 하는거 힘들어하던데 그냥 교실에만 있어 체험학습 가지말고
21일 전
익인61
뭐하냐진짜...
21일 전
익인62
다 학창시절에 줄 서봤을거 아니야... 선두에서 이끌면서 후미에 있는 애들 계속 주시하려면 교사는 계속 뒤로 걸어야됨...ㅠ 어떻게 버스에서 다 내리는 거 확인하고 9m를 걸어간 후까지 계속 주시하냐 ㅠㅠㅠㅠ
21일 전
익인63
헐........
21일 전
익인65
이제 저런 판례도 있으니까 체험학습, 수학여행, 졸업여행 싹 다 폐지 완전 법적으로 전면폐지 해줬으면. 예전부터 선생님들은 아무도 안 따라가고 싶어했어요. 제발 다 없애주세요. 그냥 학교로 출근하고 네시반에 칼퇴 할랍니다. 저런 행사 따라가면 퇴근도 자연스럽게 늦게 하는데 진짜 싫어요.
21일 전
익인67
반대로 민원때문에 죽은 교사들, 원인이었던 학부모에게는 어떤 벌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없었고 그나마 떨어진게 교육30시간 하지만 아예 교육안받고있는 현실. 왜 교사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지.
21일 전
익인66
부모야 자식이 죽어 제정신이기 어려워서 탓할 사람이 필요하다 해도 사법부가 컷해야지
21일 전
익인122
22
15일 전
익인68
이 나라 부모들을 메워야함
21일 전
익인87
ㅋㅋ
21일 전
익인68
ㅋㅋㅋ
21일 전
익인70
에휴...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ㅠ 현장학습이고 뭐고 다 없애버려야 함
21일 전
익인72
이제 체험학습은 다 옛날 말 되겠네
21일 전
익인73
현장체험학습 없애야할듯
21일 전
익인74
미친 나라꼴
21일 전
익인76
이러면 현정체험학습 가겠냐고
21일 전
익인77
진짜 너무하네
21일 전
익인78
그나마 선고유예라 교사직 이어갈 수 있게 저렇게 판결 내려서 안한거겠지 ㅠ
21일 전
익인79
체험학습 하지마… ㅜ 저 교사도 죄책감이 얼마나 클 거야… 누구를 위한 체험학습이냐 이게
21일 전
익인80
체험학습 수학여행 운동회 체육시간을 아예 없애야 함 애들 다치면 교사만 죽어나가네
21일 전
익인81
교사가 뭔죄나
21일 전
익인83
어린이집 교사인데 남일같지않아
21일 전
익인83
이 나라에서 교육은 망했다고 봐
어디까지 교사가 추락해야 정신들 차릴까
21일 전
익인90
ㄹㅇ 나도 유치원교사인데 애들은 한반에 35명씩 넣고 부담임은 두반에 한명이나 한반에 한명 넣어줘놓고 35명을 둘이서 보라함.. 교실에서 제어도 하루 기가 쫙 빠지는데 애들 데리고 근처 놀이터나가도 땀나는데 밖에 현장체험가면 진짜 ㅠㅠ 하루종일 신경곤두서있음..
21일 전
익인84
그냥 학교에 박혀서 하루종일 공부나 해라
21일 전
익인84
요즘 보면 외출증 끊고 점심시간에도 학교 밖 막 돌아다니던데 이것도 못하게 해야지 저러다 밖에서 사고 나면 또 교사 탓할 거 아님
21일 전
익인91
이건 이미 오래전부터 교사탓하고 있어요
21일 전
익인85
선생님도 인솔하던 애가 사고당해서 마음 안 좋았을텐데.. 저렇게 가해자로 몰고 가면 안타까운 마음보다 악에 바칠 것 같다.. 에효ㅜ
체험학습은 그냥 각 가정에서 알아서 하는 걸로ㅠ
21일 전
익인88
이제 체험학습 가라마라 하지마세요^^ 학교에 별다른거 기대하지말고
21일 전
익인91
이제 부모가 자녀 데리고 놀러가서 자녀가 다치면 부모가 처벌받는걸로 하자
21일 전
익인92
우리나라 부모들은 대체 뭐가 문제임....? 진짜 알 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93
체험학습 다 없애고 체육수업도 없애고 과학실험도 다 없애라 걍.. 사고를 누가 어떻게 예측합니까
21일 전
익인94
불쌍한 교사…. 나라가 말세다
21일 전
익인95
현장학습 없애죠.. 유치원 교사고 이번주 목금 졸업여행 가는데 안 가고 싶어요
21일 전
익인96
교사들 진짜 무력하겠다
21일 전
익인97
요즘 부쩍 누군가의 죽음에 책임 묻는게 많아졌음
21일 전
익인102
ㄹㅇ
21일 전
익인99
이건 선생님한테도 너무 큰 사고인데요... 선생님도 학생 현장에서 잃고 얼마나 충격일텐데 그 죄를 선생님한테 묻는다고?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선생님이 고의로 학생을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한 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아닌듯...
21일 전
익인100
이러면 이제 누가 교사하냐
진짜 곧 수학여행 소풍 다 없어지고 애들 학창시절 추억같은거 하나도 못 만들겠네
미래에 낭만이 없다
21일 전
익인103
체험학습 수학여행 걍 다 없애죠
21일 전
익인104
저런 넘들때문에 교육 다 망하는거~ 교사가 뭔 죄냐 걍 아무것도 하지마라
21일 전
익인106
대체 누가 동의하는 판결인지 ㅋㅋ
21일 전
익인107
학생 가족들 민원으로 학교에서 생을 마감한 제주도 중학교 교사는 ‘범죄 혐의점 없음’으로 사건 내사 종결, 본문의 교사는 금고 6개월.. 대체 누굴 위한 판결인가요
21일 전
익인108
우리나라 법이 이모양이니까 사적제제가 점점 심해지지
21일 전
익인109
판사랑 판결이 너무 이상함.. 부모가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는 사람인가..? 백번 이해해서 사실 부모라면 자기자식 죽으면 눈 뒤집혀서 누구하나한테라도 책임을 묻고싶을 수 있지.. 사고를 인정하기 싫을테니까.. 그래야 자기마음이 좀 나아질테니까..
근데 이걸 교사 과실이 있다고 판결낸 판사가 너무 이상함... 뒷거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판결이 진짜 이해가 안가
21일 전
익인110
이럴거면 학교 없애고 홈스쿨링해라 미쳐 돌아간다 진짜
21일 전
익인111
이런나라에 누가 애를 가르치고싶어하겠음.. 집에서 끼고살아
21일 전
익인112
현장체험학습 없애야겠네.
21일 전
익인113
어휴 진짜 답이 없다
21일 전
익인114
폐지가 답이다 현체 없애
21일 전
익인115
이 나라는 진짜 답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책임 묻기
21일 전
익인116
현체 가지 말자 이제 ㅎㅎ
21일 전
익인118
요즘 부모들 제정신 아닌데 이런일까지 겹치면...암울하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무생각 없이 책갈피 만들다가 백만개 만듦
일상 · 2명 보는 중
AD
"국물·면 끝…이게 8000원이라고?"…또 축제 음식 바가지 논란
이슈 · 2명 보는 중
와 청소년문학 표지…얘들아 같이 알자
이슈 · 6명 보는 중
지금 난리난 환율.jpg
이슈
AD
5년간 간호사 8백명 퇴사한 경북대병원.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배우 임수향이 처분하고 남긴 향수 16가지 소개.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곽혈수 ㅅㅍㅎ 영상 댓글상황
이슈
생리가 안나와요.jpg
이슈 · 3명 보는 중
40대 직장 상사에게 장문의 카톡을 받은 직원
이슈 · 6명 보는 중
맘카페에서 난리난 현금영수증 누락 사건
이슈 · 1명 보는 중
AD
복싱 재능 없는 애 10년 한 결과
이슈 · 3명 보는 중
그냥 무인점포는 안 가야함.twt
이슈 · 5명 보는 중
AD
AD
배우자와 엉덩이 5대 걸고 의견 대립중인 사람
이슈 · 5명 보는 중
혈당스파이크 바로 오는 음식순위
이슈 · 1명 보는 중
부동산 규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봐썽
일상 · 5명 보는 중
입주민 눈물나는 신축 아파트 하자.gif
이슈 · 6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
280
유머·감동
l
모르는 이성과 100일 버티면 8억 주는 게임
143
이슈·소식
l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121
이슈·소식
l
(공감주의) 찹쌀도너츠 적폐 재료..JPG
109
정보·기타
l
이혼 후 재결합 하자는 남편
91
이슈·소식
l
(약주의) 현재 흑백요리사에서 그로테스크하다고 말나오는 요리..JPG
86
이슈·소식
l
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
61
이슈·소식
l
음식점에서 춤추면 영업정지구나
59
이슈·소식
l
일본에서 논란중인 도넛 진열 상태
47
이슈·소식
l
'주사이모' 사태를 관통하는 질문
53
정보·기타
l
크리스마스 예약 취소 사유
40
이슈·소식
l
인터폴 수배'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끝 체포
38
유머·감동
l
무쌍의 시대 TOP10.gif
35
이슈·소식
l
중녀들한테 인기 많다는 틱톡커 아이돌로 데뷔함
35
이슈·소식
l
두바이쫀득쿠키 미친 근황
28
요즘 성심당이 무섭다는 대전 사람들
12.04 00:56
l
조회 4960
[속보] 손흥민 토트넘 복귀 확정!…'오피셜' 공식발표, 리버풀전 아니다→"12월10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봅시다" SON..
23
12.04 00:44
l
조회 45348
l
추천 1
배달기사한테 욕 박은 건강보험공단 직원
12.04 00:29
l
조회 1178
251203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2.04 00:21
l
조회 1019
사주로 온 우주가 돕는다는 얘기를 또 한번 실감했다는 연예인
85
12.04 00:14
l
조회 54072
l
추천 12
NCT DREAM 천러 인스타그램 업뎃(😺😺)
12.03 23:32
l
조회 1238
너무 이뻐서 얼굴만으로 구독자 10만 넘은 유튜버
162
12.03 23:26
l
조회 92607
l
추천 5
20년 전에 선물 받은 샤넬백 가격 근황
14
12.03 23:18
l
조회 22624
1인당 20만원 지급, 총 580억원 투입
12.03 23:01
l
조회 1634
연봉 300억대 만화가가 돈 쓰는 방법
1
12.03 22:47
l
조회 1708
중국 젊은층에서 확산중인 '출근한 척하기'
179
12.03 22:47
l
조회 88069
l
추천 7
유명 유튜버였다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20
12.03 22:42
l
조회 62561
l
추천 1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인 이유
13
12.03 22:32
l
조회 14218
l
추천 1
자격증만 20개 보유한 배우
2
12.03 22:31
l
조회 2268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50000원
tv티비 가능한 넷플릭스 1년 함께 하실 분!
티비 시청 가능한 1년 자리 함께 하실분!전화번호 교환 합니다~
2000원
SKT 데이터 팝니다
1G 2000원 입니당쪽지 주세용~!!
4000원
웨이브 1개월 4000원
1개월 팟 구합니다!!
4200원
스타벅스 프리퀀시 일반 6장
개당 700원에 양도합니당 ~ 채팅주세요!
1500원
🩷🤍후기 🙆🏻♀️ 희망고문 없는 재회/ 합격/ 연락 맛집🩷🤍
누적상담 건 600 건 이상 / 재방문 단골 + 질문추가 많아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 인티..
8000원
유튜브 프리미엄 1개월 8000원
12개월 7만원 가능!연간결제 x매달 결제 진행합니다본인계정 사용 가능
5000원
티빙/웨이브 한달 3명
~26.01.21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3000원
스포티파이 3개월 3000원
마케팅 천재가 생수로 1조를 번 방법
1
12.03 22:27
l
조회 3702
옥스퍼드대생 10명이 수능 영어 푼 결과
12.03 22:25
l
조회 1271
한 달 식비가 500만원이나 나와서 고민이라는 여성
12.03 22:21
l
조회 1335
대전에만 있다는 빵택시
2
12.03 22:13
l
조회 991
26살에 1억 모았다는 남자
12.03 22:12
l
조회 1129
쯔양을 위해 30인분 정도 음식을 준비한 박나래
10
12.03 22:11
l
조회 21503
l
추천 8
더보기
처음
이전
99
100
101
102
103
104
10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2
1
(주의) MC몽 - 차가원 카톡 유출 내용..JPG
24
2
알뜰살뜰하게 달력 재활용한 동네 칼국숫집 메뉴판
8
3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근황
27
4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
14
5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
26
6
라면만 끓이다 퇴근한 pc방 알바
2
7
흑백요리사에서 캐릭터 제대로 잡은 임성근 아저씨.jpg
3
8
샐러드 3주간 먹은 후기
2
9
여동생이랑 사이 멀어질 뻔한 오빠
3
10
도서관이 취식금지인 이유
11
대한민국 2030의 이미지 근황
12
결혼하기 전 짱구엄마의 다짐
13
찐 수다쟁이만 받는 문자
14
이벤트 당첨됐는데 친구들과 나눠야 할까요??
1
15
황석희 번역가 넷플릭스 대홍수 관련글 업데이트
11
16
한상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크리스마스 편지 유재석 언급.jpg
3
17
밥 13공기
1
18
소름돋는 넷마블 개인정보 유출
7
19
에어프라이어 산 사람들이 하는 두가지 후회
20
<싱어게인 4> 파이널 진출자 7명
1
1
내가 질초음파를 받았는데
8
2
겁나 쪼끔인데 주식 오르는게 신기해
10
3
저번주 삿포로여행
6
4
니네 솔크 다들 어떻게보내 급해
37
5
내 지피티는 왜이래 ㅠㅠ40
3
6
자취러들아,, 세탁세제 추천한다,,
7
썸남이 나 있는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14
8
내일 영하 -14도인데 오늘 서울숲 걷고올까말까
8
9
압구정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별로임
20
10
나도 지피티한테 대화한거 표현해달라고 했는데 절망함
11
혼자 보내는 이브 ^_^♡40
9
12
원래 나이들면 트름, 방구가 안참아져?
13
올해 역대급 크리스마스 느낌 전혀 모르겠다
8
14
연차내면 전날에 상사한테 한번 더 말해야돼?
6
15
발 240이 작은건 아니지 않음?
16
스레드에서 난리난 대전 네일샵 걍 운영하네
17
개맛있는 무설탕 캔디 츄천하고 감
3
18
친구가 동숲 주민 위시 보고 개박살 났다는데 봐 줄 사람ㅠ
58
19
흑백요리사 임성근 셰프 후기가 다 이럼
1
20
너네 치마입으면 조심스럽게 다녀?
1
1
정보/소식
MC몽, 차가원 불륜 의혹 부인…"카톡 조작” 폭로 맞불
24
2
세ㅂㅌ 영입은 걍 본인들 꿈처럼 언급한거임
18
3
세븐틴 얘긴 머임?
5
4
인티 고소 안되는거 맞지않아..?
22
5
인티 고소 당해서 처벌받은 사례 0건인 이유가 있음
6
6
멜뮤보고 에셈 주식 삼 ㅋㅋㅋㅋㅋ
6
7
나 연옌들 코 앞에서 진짜 많이 봤는데 ㄹㅈㄷ는
5
8
진짜 뭔 소린지를 모르겠어서 말을 못 얹겠음
10
9
세ㅂㅌ 올해 굿해야 되냐
7
10
고소플마다 인티 고소 안된다 주어없으면 안된다는 오억번 오는듯
1
11
나 우즈 드라우닝 진짜 핑계고에서 처음 들었는데..
10
12
내일 가요대전 무대 몇시에 시작해?
13
나 이거 정병임...........?
9
14
머야 저거 할리우드배우가 측근 잡으려던 방식아님?
29
15
진짜 오목조목하고 청순+단아한 연예인
3
16
손종원 그냥 배우아니냐고
1
17
로또 당첨되면 퇴사할거임??
2
18
그래서 카다시안은 유출범 잡았대?
2
19
사람인 이력서 올려놨더니 바로 연락왔는데 사람 마음이 그런게
6
20
책 구의 증명 아는 사람 ㅈㅇ 주훈
6
1
이번 흑백2 이상하게 백팀 응원하게됨
11
2
정보/소식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안보현 왜 울고 있어? 20년 우정 '먹먹'
14
3
휴민트 반응없는 와중에 조롱잘하는애들한테만 걸렸네
9
4
[단독] 윤박♥김수빈 부모 된다.. 결혼 2년 만에 임신
5
5
중증외상) 추영우 중증 즌2 관련 -> 어른들이 안알려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 빨리..
7
6
박정민은 빌런이 아닌건가?
2
7
살다보니 박정민 총기액션도 보는구나
4
8
윤박 김수빈 부부 얼굴합 좋다
5
9
정보/소식
오세이사 개봉일 에그지수
4
10
장나라가 표예진 불러서 라볶이 해줬대
7
11
박정민팬들이 시네필계정 스핀에 써방하라고 윽박질러서 더 휴민트 조롱하는듯
2
12
휴민트 4인방 조합이 좋음
7
13
남지현 문상민드 넷플이야?
5
14
휴민트 신세경 말이야
15
박정민 휴식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4
16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스틸컷
8
17
내년에 일단 휴민트랑 암살자들은 봐야되겠다
18
휴민트 예고 봤는데
3
19
휴민트 몇명이나 죽을까?
2
20
휴민트는 별로라는 반응이 많네 손익이 거의 500만이던데
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