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551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체험학습 사망사고' 교사 상고 포기… 금고 6개월 선고유예 판결 확정
132
12일 전
l
조회
80574
인스티즈앱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56321?sid=102
9
익인1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다 알아요 저게 얼마나 개어거지인지
12일 전
익인2
앞으로 현장체험학습 갈 일 없겠네요 어떤 교사가 가고 싶겠나요
12일 전
익인3
교직에 미래가 없네...
12일 전
익인5
저 이후로 진짜로 체험학습 거의 없어짐
12일 전
익인6
이제 교사 누가 하냐
12일 전
익인7
저게 그 추락 그거야? 호텔에서 술인가 담배인가 주다가 떨어진?
12일 전
익인1
ㄴㄴ
12일 전
익인8
버스에 치였다는데..?
12일 전
익인13
2022년 11월 11일,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3개 학급은 속초시 노학동의 한 테마파크로 현장학습을 떠났습니다. 사고는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일어났습니다. 학 학생이 주차장에 내려 테마파크로 이동하던 중 움직이던 버스에 치여 숨진 것입니다.
사고 이후 검찰은 학생을 친 전세 버스 기사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동시에 담임교사와 인솔보조교사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담임교사는 선두에서 인원 확인을 하고 인솔을 시작하면서 뒤따라오는 학생들을 살피지 않았고, 인솔보조교사는 학생 대열 앞이나 뒤에서 담임 교사와 함께 학생들을 인솔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났다고 공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담임 교사와 인솔보조교사에게 각각 금고 3년, 전세버스 기사에게는 금고 1년을 구형했습니다.
교원 단체들은 반발했습니다. 현장체험학습은 항상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예측 불가능한 범위에서 일어난 사고였고 전적으로 버스 기사의 과실로 일어난 일이라며 교사의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교사에 대한 탄원 운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12일 전
익인56
본문에 내용 다 나와있는데 좀 읽어..
12일 전
익인117
글이 뭐 얼마나 길다고 저걸 안 읽냐 진짜 심각하다;
12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9
ㅋㅋㅋ 이제 민사 또 들어오겠지? 이런데 현장학습 아득바득 보니ㅐ야한다는 핫부모들
12일 전
익인10
이 사건 이후로 체험학습 완전 축소되고 있음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바뀌고 있고. 그냥 없애라 다~
12일 전
익인11
한 교사 인생 완전 망가뜨렸네 이제야 속이 풀리냐?
12일 전
익인12
옛날에야 못사는 시대에 애들 한번 다같이 놀러가서 체험해보자는 취지로 체험학습 갔지 요즘시대에는 필요없는 행사임...아니면 안전요원같은 인력충원 제대로 해주던가 교사에게 전부 다 일임하지 말고
12일 전
익인14
진짜.. 이제 누가 가고 싶어하겠냐고
12일 전
익인15
에휴...
12일 전
익인16
저렇게 사건 판례가 생기면 이제 비슷한 모든 사건에 저 선례를 적용하게 될 거 아냐 이제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안가도 아무도 원망하지마라...
12일 전
익인109
22
12일 전
익인17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안 갔으면 좋겠음 걍 학교밖에 나가는 거 금지해야 쌤들 마음 편할듯
12일 전
익인18
우리나라 사법부는 가엾은 피고인에겐 오지게 엄격함
12일 전
익인19
그냥 체험학습도 가지마 무서워서 일하겟나
진짜 얼마나 회의감이 들까
12일 전
익인20
걍 홈스쿨링해라
12일 전
익인21
9미터 이상 떨어진 버스가 갑자기 와서 학생을 칠 걸 예상하고 보호하지못한 교사 탓이라는 거지?? 와우.....
12일 전
익인25
이렇게보니까 개에바다
12일 전
익인22
어휴......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12일 전
익인23
아.. 선생님 어떡해..
12일 전
익인24
진짜 저런 체험학습 수학여행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왜 저게 교사 탓인가요?? 그냥 개인적으로 교외체험학습 쓰고 놀러가던지 했음 하네요..
12일 전
익인26
와 에바다 무슨....
12일 전
익인27
이게 어떻게 교사탓이야 말이 돼?
12일 전
익인28
요즘 부모들 보면 사고라는걸 인정을 못하는 느낌.... 물론 부모 억장이 무너지긴 하겠지만 세상엔 내 자식이 잘못해서 사고가 나기도 하고 날벼락처럼 운이 없어서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 그걸 인정을 못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아서 갖다 붙이는 느낌임
12일 전
익인66
22
12일 전
익인69
나 교사 안타깝다 생각하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거 경찰이 판단한거라고 본문에 적혀있는데 부모가 먼저 신고해서 조사들어간건가?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익인69
고마워 검색해봐도 학부모 입장이 안보여가지고ㅠ 내가 못찾는걸수도
12일 전
익인89
33
12일 전
익인29
탓할 사람이 필요했겠지
근데 그래도 죄없는 인간을 죄있는 인간으로 만드는건 좀 아니잖아
12일 전
익인30
저러면 이제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할까...ㅋㅋㅋㅋ 최근에 아이 있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저런 부모들 때문에 하나둘씩 제약생기는 일이 많다고함..
12일 전
익인31
교사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고..
12일 전
익인32
걍 하지 마 아무것도 학교에만 있으라고 하자
12일 전
익인33
주변학교들 싹다 현체 없앰 걍 학교에서 교과서만 보는거로~
12일 전
익인35
저희 학굔 이제 내년부턴 수학여행 취소 했습니다. 어느 누가 현장체험 학습과 수학여행을 가려 할까요?
12일 전
익인36
체험학습 수학여행 다 없애...
어차피 이거 의무 아니잖아.. 언제까지 책임을 교사한테 떠넘길 거야
12일 전
익인75
2222 현체나 수학여행 진짜 의무아님
12일 전
익인37
어떤 학교들은 저 사건 계기로 체험학습을 아예 안간다고 하는데 또 우리 포함 어떤 곳들은 그렇지도 않음 여전히 체험학습 많이 가..... 그러면 또 우리반만 안갈래요 할수는 없는 노릇이잖음 백번천번 확인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시켜도 불의의 사고를 막기는 어려운건데.. 교사로 사는거 진짜 살얼음판 길이다
12일 전
익인38
이런데도 지금 다다음주에 우리학교 현체간다고 급하게 잡았지? 아오 스트레스 애들데리고 어디 가기 힘들다고요 이런일도있는데 진짜 맨날 노심초사임
12일 전
익인39
현직 교사인데 내년 수학여행 없어짐 그게맞다
12일 전
익인40
학교에서 책만 봐 그럼 에휴...
12일 전
익인41
우리 학교 작은학교라 전교생 40명 밖에 안 돼서 원래 수학여행/수련회 학기별로 가고 엄청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올해는 숙박형 다 취소되고 현체 가는 것마저도 근처 위주로 쫌쫌따리 감 ㅋㅋ 다 누구 때문이게요~
12일 전
익인42
현직 초등교사인데 우리 학교는 올해 교외로 나가는 현장체험학습 다 안감. 애들이 왜 안가냐고 맨날 그러는데 저러는데 어떻게 가요
12일 전
익인43
안가도 합법
12일 전
익인44
이렇게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줄어들고 다른 활동들도 다 줄어들게 되면 빈부격차 더 커지겠다..
돈 많은 애들이야 집에서 부모랑 알아서 여기저기 가고 이것저것 해본다지만 여건이 안되는 학생들은 못 하겠지
사회성도 기르기 점점 힘들어질 것 같고 에휴
12일 전
익인18
가난한 부부의 임신을 법적으로 막아야죠
12일 전
익인120
2.... 사회성 공부랑 모두에게 체험기회를 주려고 학교에서 소풍도 가고 하는 건데 참...
11일 전
익인45
요즘엔 학교 안보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일대일 전담 마크하면서 부둥부둥 키우시지.. 저러면 누가 가르치려함??
12일 전
익인46
선생님이 무슨 죄냐 체험학습 없애라
12일 전
익인48
야이걸 과실을 인정해버리냐
12일 전
익인49
버스 기사한테만 책임 물면 될걸 굳이 선생님까지...
12일 전
익인50
판결 진짜 이해가 안감; 학급에 몇명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교사가 한두명 애 보는것도 아니고 보조인솔교사 있어도 10명을 케어할텐데 부모도 자기애 10명 데리고 저렇게 못해요;;;
12일 전
익인51
저게 어케 교사 탓이야
12일 전
익인53
가족여행갔다 사고나면 부모가 금고형 받아? 아니잖아 진짜 이게 뭐하는거임..
12일 전
익인55
22
12일 전
익인66
33
12일 전
익인77
44
12일 전
익인82
55
12일 전
익인86
66
12일 전
익인101
77
12일 전
익인105
88.. 부모도 다 잡아쳐넣어라 제대로 케어하지못한거잖아
12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4
ㅋㅋ 판사들이 나라 다 망친다
12일 전
익인57
ㅎ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다 바뀌고 있음...
12일 전
익인58
이게 현실인게 우리언니 애 하교하다가 다른반애가 때려서 넘어지고 다쳤는데 그날 밤에 학부모가 전화해서 탓하면서 욕함 ㅋㅋ
12일 전
익인59
교사들 체험학습 하는거 힘들어하던데 그냥 교실에만 있어 체험학습 가지말고
12일 전
익인61
뭐하냐진짜...
12일 전
익인62
다 학창시절에 줄 서봤을거 아니야... 선두에서 이끌면서 후미에 있는 애들 계속 주시하려면 교사는 계속 뒤로 걸어야됨...ㅠ 어떻게 버스에서 다 내리는 거 확인하고 9m를 걸어간 후까지 계속 주시하냐 ㅠㅠㅠㅠ
12일 전
익인63
헐........
12일 전
익인65
이제 저런 판례도 있으니까 체험학습, 수학여행, 졸업여행 싹 다 폐지 완전 법적으로 전면폐지 해줬으면. 예전부터 선생님들은 아무도 안 따라가고 싶어했어요. 제발 다 없애주세요. 그냥 학교로 출근하고 네시반에 칼퇴 할랍니다. 저런 행사 따라가면 퇴근도 자연스럽게 늦게 하는데 진짜 싫어요.
12일 전
익인67
반대로 민원때문에 죽은 교사들, 원인이었던 학부모에게는 어떤 벌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없었고 그나마 떨어진게 교육30시간 하지만 아예 교육안받고있는 현실. 왜 교사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지.
12일 전
익인66
부모야 자식이 죽어 제정신이기 어려워서 탓할 사람이 필요하다 해도 사법부가 컷해야지
12일 전
익인122
22
6일 전
익인68
이 나라 부모들을 메워야함
12일 전
익인87
ㅋㅋ
12일 전
익인68
ㅋㅋㅋ
12일 전
익인70
에휴...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ㅠ 현장학습이고 뭐고 다 없애버려야 함
12일 전
익인72
이제 체험학습은 다 옛날 말 되겠네
12일 전
익인73
현장체험학습 없애야할듯
12일 전
익인74
미친 나라꼴
12일 전
익인76
이러면 현정체험학습 가겠냐고
12일 전
익인77
진짜 너무하네
12일 전
익인78
그나마 선고유예라 교사직 이어갈 수 있게 저렇게 판결 내려서 안한거겠지 ㅠ
12일 전
익인79
체험학습 하지마… ㅜ 저 교사도 죄책감이 얼마나 클 거야… 누구를 위한 체험학습이냐 이게
12일 전
익인80
체험학습 수학여행 운동회 체육시간을 아예 없애야 함 애들 다치면 교사만 죽어나가네
12일 전
익인81
교사가 뭔죄나
12일 전
익인83
어린이집 교사인데 남일같지않아
12일 전
익인83
이 나라에서 교육은 망했다고 봐
어디까지 교사가 추락해야 정신들 차릴까
12일 전
익인90
ㄹㅇ 나도 유치원교사인데 애들은 한반에 35명씩 넣고 부담임은 두반에 한명이나 한반에 한명 넣어줘놓고 35명을 둘이서 보라함.. 교실에서 제어도 하루 기가 쫙 빠지는데 애들 데리고 근처 놀이터나가도 땀나는데 밖에 현장체험가면 진짜 ㅠㅠ 하루종일 신경곤두서있음..
12일 전
익인84
그냥 학교에 박혀서 하루종일 공부나 해라
12일 전
익인84
요즘 보면 외출증 끊고 점심시간에도 학교 밖 막 돌아다니던데 이것도 못하게 해야지 저러다 밖에서 사고 나면 또 교사 탓할 거 아님
12일 전
익인91
이건 이미 오래전부터 교사탓하고 있어요
12일 전
익인85
선생님도 인솔하던 애가 사고당해서 마음 안 좋았을텐데.. 저렇게 가해자로 몰고 가면 안타까운 마음보다 악에 바칠 것 같다.. 에효ㅜ
체험학습은 그냥 각 가정에서 알아서 하는 걸로ㅠ
12일 전
익인88
이제 체험학습 가라마라 하지마세요^^ 학교에 별다른거 기대하지말고
12일 전
익인91
이제 부모가 자녀 데리고 놀러가서 자녀가 다치면 부모가 처벌받는걸로 하자
12일 전
익인92
우리나라 부모들은 대체 뭐가 문제임....? 진짜 알 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93
체험학습 다 없애고 체육수업도 없애고 과학실험도 다 없애라 걍.. 사고를 누가 어떻게 예측합니까
12일 전
익인94
불쌍한 교사…. 나라가 말세다
12일 전
익인95
현장학습 없애죠.. 유치원 교사고 이번주 목금 졸업여행 가는데 안 가고 싶어요
12일 전
익인96
교사들 진짜 무력하겠다
12일 전
익인97
요즘 부쩍 누군가의 죽음에 책임 묻는게 많아졌음
12일 전
익인102
ㄹㅇ
12일 전
익인99
이건 선생님한테도 너무 큰 사고인데요... 선생님도 학생 현장에서 잃고 얼마나 충격일텐데 그 죄를 선생님한테 묻는다고?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선생님이 고의로 학생을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한 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아닌듯...
12일 전
익인100
이러면 이제 누가 교사하냐
진짜 곧 수학여행 소풍 다 없어지고 애들 학창시절 추억같은거 하나도 못 만들겠네
미래에 낭만이 없다
12일 전
익인103
체험학습 수학여행 걍 다 없애죠
12일 전
익인104
저런 넘들때문에 교육 다 망하는거~ 교사가 뭔 죄냐 걍 아무것도 하지마라
12일 전
익인106
대체 누가 동의하는 판결인지 ㅋㅋ
12일 전
익인107
학생 가족들 민원으로 학교에서 생을 마감한 제주도 중학교 교사는 ‘범죄 혐의점 없음’으로 사건 내사 종결, 본문의 교사는 금고 6개월.. 대체 누굴 위한 판결인가요
12일 전
익인108
우리나라 법이 이모양이니까 사적제제가 점점 심해지지
12일 전
익인109
판사랑 판결이 너무 이상함.. 부모가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는 사람인가..? 백번 이해해서 사실 부모라면 자기자식 죽으면 눈 뒤집혀서 누구하나한테라도 책임을 묻고싶을 수 있지.. 사고를 인정하기 싫을테니까.. 그래야 자기마음이 좀 나아질테니까..
근데 이걸 교사 과실이 있다고 판결낸 판사가 너무 이상함... 뒷거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판결이 진짜 이해가 안가
12일 전
익인110
이럴거면 학교 없애고 홈스쿨링해라 미쳐 돌아간다 진짜
12일 전
익인111
이런나라에 누가 애를 가르치고싶어하겠음.. 집에서 끼고살아
12일 전
익인112
현장체험학습 없애야겠네.
12일 전
익인113
어휴 진짜 답이 없다
12일 전
익인114
폐지가 답이다 현체 없애
12일 전
익인115
이 나라는 진짜 답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책임 묻기
12일 전
익인116
현체 가지 말자 이제 ㅎㅎ
12일 전
익인118
요즘 부모들 제정신 아닌데 이런일까지 겹치면...암울하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쿠팡 개인정보노출 사과 문자
이슈
일본인 감독도 걱정하고 있다는 최근 한국영화계........
이슈 · 4명 보는 중
AD
엔터 종사자가 증언하는 아이돌 연습생 잘리는 이유..JPG
이슈 · 3명 보는 중
사주에서 어떤 오행이 많다는건
이슈 · 5명 보는 중
AD
93세 이길여 총장 관련글에 달린 댓글
이슈
배달 졸라 쿨하게 옴
일상 · 1명 보는 중
AD
AD
흙수저보다 더 서럽다는 수저
이슈 · 1명 보는 중
현재 댓글창 터진 150만 유튜버 광장시장 논란..JPG
이슈 · 4명 보는 중
SM x 에그이즈커밍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 연습생 프로필
이슈
AD
어린 딸 지키려다…중학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30대 치여 중태
이슈 · 2명 보는 중
99년생 사회 1년 차가 깨달은 것.blind
이슈
AD
2025년에 돌아오는 연애불변의 법칙.jpg
이슈 · 3명 보는 중
냉부해 셰프들의 아침 루틴
이슈 · 8명 보는 중
관객들이 콘서트가서 영상 찍는게 모순이라는 연예인.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입양 인기 견종 '포메라니안' 이제는 파양 많다는데
이슈 · 7명 보는 중
너희는 사라진 게임중에 인생겜 있어?
이슈 · 2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20대들아 무조건 열심히 살아
293
이슈·소식
l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
192
이슈·소식
l
'월화수목토토일'…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215
고르기·테스트
l
소식좌 판별할 수 있다는 편의점 음식
122
정보·기타
l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
132
이슈·소식
l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놓고 의견 갈리는 중
92
유머·감동
l
계폭했다는 윈터 네임드 팬
123
이슈·소식
l
🚨(참혹) 대구달성공원에 있다는 침팬치🚨
113
정보·기타
l
카페직원 묘하게 거슬리게 하는 손님 유형
103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9급 공무원 연봉 4260만원..JPG
100
이슈·소식
l
현재 인스타에 폭로만화 올리고 있는 전두환 손자 전우원
142
이슈·소식
l
다니던 네일샵 쌤이 나 땜에 울면서 그만둠..JPG
96
이슈·소식
l
현재 트젠들한테 욕먹고 있는 일론 머스크 발언
113
이슈·소식
l
국가정보원 신입 공채 뜸
211
이슈·소식
l
아시아인 조롱으로 논란이 난 미스 핀란드 + 옹호하는 핀란드인들
65
마텔에서 이갈고 만든게 느껴진다는 영화 위키드 인형
7
12.02 19:59
l
조회 6844
채종협·차주영, '눈' 맞았다…연인 포스
12.02 19:48
l
조회 2389
댓글창 터진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렸어요"..JPG
365
12.02 19:21
l
조회 93238
l
추천 5
이런 무대 완전 좋아
12.02 19:12
l
조회 585
의대 줘도 안간다는 서울대 자연대생들
50
12.02 19:03
l
조회 17339
학원 선생 카톡 대참사
1
12.02 19:02
l
조회 2666
너무 자극적이다 말 나오는 K-걸스나잇 근황
76
12.02 18:52
l
조회 37064
l
추천 6
(약후) 현재 난리 난 제미나이가 생성한 한국st 인플루언서..JPG
158
12.02 18:48
l
조회 88751
l
추천 7
요즘 미모 진짜 사기네
12.02 18:05
l
조회 3696
크리스탈 하퍼스 바자 코리아 디지털 커버 화보들.jpg
12.02 18:02
l
조회 2380
NJZ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됨
15
12.02 17:41
l
조회 21540
l
추천 1
드디어 러닝 크루 모집했다는 기안84.jpg
2
12.02 17:13
l
조회 9803
'10주년 AAA 2025' 전 세계 팬들과 함께..MTN·위버스 생중계 확정
12.02 17:07
l
조회 376
애플 인텔 다시 손잡나
1
12.02 17:00
l
조회 1114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뭔지 아냐
12
독감걸린 10살 딸이 요청한 저녁 메뉴
12
부인 분이 진짜 미인이시더라고요
15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등록되어 있던 아내
8
유재석과 강호동의 진행 차이.jpg
9
애교 하기 싫다면서
12.02 16:46
l
조회 340
"잘할게요” 마지막 음성…대리기사 매달고 질주해 '참변'
165
12.02 16:40
l
조회 70696
l
추천 3
4년만난 여자친구가 헤어지재
3
12.02 16:33
l
조회 3977
결혼부터 이별까지
3
12.02 16:28
l
조회 7345
다시봐도 좋은 크리스탈&윈터 투샷jpgif
19
12.02 16:00
l
조회 19720
l
추천 2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 저는 모든 생명체가 다 좋아요
12.02 15:50
l
조회 2042
더보기
처음
이전
57
58
59
60
61
62
63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8
1
'런닝맨' PD, 최다니엘 하차
5
2
이사배가 안경만 바꿔 스타일링 해준 개그맨 김영철
30
3
우리나라에 은근 잘 안되는 디저트
40
4
'구독자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 빌딩 사서 6년 만에 70억 올랐다
10
5
한국 개무시 중인 쿠팡 근황
3
6
스압) 변호사가 말아주는 주말 이혼후기.txt
16
7
60년대 금수저 여고생의 취미
25
8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
47
9
요즘 대기업에서 사용한다는 해고방법
51
10
75년전 오늘 날짜의 한국 상황.jpg
1
11
상당히 수상해보이는 미국 래퍼의 요리책.jpg
3
12
떡볶이 잘 안 먹게된 달글
2
13
중국 연변에 사는 조선족이 말하는 연변이 안전한 이유
1
14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놓고 의견 갈리는 중
89
15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
115
16
밤티 좀 안쓰러움.jpg
5
17
'월화수목토토일'…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189
18
현재 난리 난 9급 공무원 연봉 4260만원..JPG
79
19
소식좌 판별할 수 있다는 편의점 음식
122
20
세탁기 시간 약속 논란.....jpg
23
1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3달동안 발견된 이어폰 개수
7
2
요즘 새로 생겼다는 미용실 옵션이래
25
3
물가상승 미쳤어 ㅠ 샤머호 모든 미션 2만원으로 폭등함
6
4
중소 경린데 내 업무를 다른 직원한테 분담시킴..
4
5
1인가구 집 샀는데 원금+이자 해서 월 150.. 괜찮은 걸까?
16
6
사무실이 개인주의 였거든 근데 갑자기 사장이 팀분위기좀 내보재
4
7
와 허벅지 틈 벌어진 거 개신기하다 와
8
8
금요일 퇴근할 때 책상에 다이어리 두고 감;
2
9
97들아 우리 내년에 29아니냐?
17
10
겨울에 샤워하면 무조건 바디로션 바르는 익들아
5
11
아 오늘 첫출근하기로한 사람 안온다... 나 퇴사해야되는데
1
12
뚱뚱한 닭 안아 줄 수 있어?
7
13
오늘 왜케 지하철에 사람이 평소보다 적지
1
14
우리나라가 왜 해고가 어렵다는거야?
15
와잇쉬 아파서 병원왔는데 열없대
16
12월 상생페이백 2,070원 나왔네
17
와 아침부터 닭강정 시켯슨..9000원이라
3
18
다들 여행 가보고 싶은 나라 있어~?
3
19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 돼?
5
20
술 마시고 카톡 업데이트 해버림
1
정보/소식
역대급 최초 기록 달성했다는 갤럭시 s26
7
2
내 친구 1살 연상 언니랑 거의 8년동안 연애했는데
3
이즈나 프리티걸 반응 쩐다,,
2
4
지디콘 릴스에 떠서 봤는데 말하는것도 목이 풀린거 같음
3
5
급상승
ㄱ
장한음이 ㄹㅇ 개씹탑이던데
1
6
급상승
손톱이 나이먹을수록 작아지는거 같아
2
7
ㄱ
보플2 풀로 본 내가 느끼는 씹탑들
7
8
얘네들한테 맠드랍 같은거 커버시킬 생각을 하니 도저히 감이 안잡힌다
1
9
ㄱ
렝원 맛있는게 서로 약간 지키는 선이 있음
1
10
난 이민용성격의 남돌을 영원히 좋아함
11
ㄱ
ㅇㄷㅇ 알페스 플
5
12
ㄱ
건앗 보면 른이 왼을 툭툭 건드리는게 재밌음
13
쌰갈 내가 대학을 왜 왔을까
9
14
ㄱ
이상원은 왼 캐해는 없나?
15
ㄱ
전에 어디서 ㅇㄷㅇ 렝원 건앗 닞원 캐해 봤는데
4
16
ㄱ
보플 크오도 상립빼곤 다 죽은거같음...
11
17
불공평해 디오 직캠 쩐다
2
18
아 스포티파이 일주일 돈 날렸음 ㅠㅠ
19
ㄱ
장한음 분량만 좀 있었음 씹탑으로 다들 ㅇㅈ했을거같음..
1
20
인터파크티켓 나만 안들어가져,,?
1
최다니엘 런닝맨 하차했네
4
2
정보/소식
변우석) 변우석, 오늘(15일) '더 크리스마스 송' 음원 발매...'신우석의..
15
3
근데 변요한은 솔직히 유사 생길 케이스인듯
17
4
역대 갤럽보면 상반기드는 확실히 너무 불리한듯
5
5
정보/소식
얄미운사랑) 김나영, 이정재♥임지연 사이에 설렘 더한다…'얄미운 사랑' OST 가창
6
정보/소식
오인간) 구미호 김혜윤, 축구선수 로몬과 만난다…혐관 로맨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7
프로보노 저걸 박수치냐..
3
8
프라보노) 작가 사상이 쫌 이상한데
9
9
모범택시3) [빌런 캐릭터 포스터] 모범택시3 네 번째 빌런, 장나라 '모범택시3' 빌..
10
이제훈 신민아 드라마 내일그대와 재밌어?
12
11
이강에는달이흐른다) ㅋㅋㅋㅋ김세정 도랏
12
나 솔직히 아이유 병약여주 보고싶다
8
13
정보/소식
판사이한영) 회귀 법정물 MBC '판사 이한영', 색다른 장르물 등장 예고
14
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11
15
(스포) 프로보노 3화 봤는데.. 솔직히 하차 느낌임 ㅠㅠ
19
16
정보/소식
사냥개들2) [단독] 이시언, 절친 비와 한 작품에…'사냥개들2' 빌런 변신
17
틈만나면에 추영우 신시아 나오네
8
18
윤아 스탭이 찍어준 사진이 훨씬
10
19
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43
20
근데 박서준 진짜 케미 맛집이긴 함
3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