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605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 말
22
10일 전
l
조회
29871
인스티즈앱
4
13
4
익인1
별거아닌게아니라 금방나을수있을거야같은 위로의말이겠지
10일 전
익인2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직접 말로 들은 당사자분들이 더 잘 알겠지
10일 전
익인5
그 말이 환자분들한테는 위로가 아니라는게 함정..
10일 전
익인3
난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주는게 나은데.. 세상 무너진 사람 보듯이 봐주는게 더 막막할듯 내가 갑상선을 20대초반에 수술해서 그런가
저분들은 이미 자리잡은 상태여서 주변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걸 바라는걸까 난 그냥 내가 아픈사람 낙인 찍혀서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 나중에 나랑 결혼할 사람이 있을까, 암보험 가입해놓을걸 이런 생각만하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내가 먼저 별거 아닌척함
10일 전
익인4
저도 주변 친구들한테나 지인들한텐 먼저 나서서 괜찮은 척 하고, 지인들이 저런 말 해도 별로 서운하지도 않았는데 특히 가족들이 저러니까 서럽더라고요. 나를 걱정해줄거란 기대가 있는 사람한테 걱정 못 받으면 되게 서러워요. 병원 가야하는데 같이 가거나 걱정은 못해줄 망정 다음에 가도 되는거 아니야? 라던지... 죽는 병 아니라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요즘 갑상선 암은 암도 아니라는데 왤케 쳐져있냐, 유난 떨지마라,, 이런 소리 들으니까 그냥 딱 죽고 싶더라고요. 아무리 치료 된다 해도 당사자가 받야들일 땐 그냥 암이예요...
10일 전
익인6
나도 갑암임 라이트하게 지나갔긴 하지만.. 처음에 암이라는 말 듣고 엄청 충격이었고 주변에 안 알리고 담담히 수술받고 마취깨자마자 퇴원할때까지 맨날 울음 멘탈 나름 쎄다고 생각했는데 호르몬이 관여된 장기다보니 쉽지 않음
10일 전
익인8
어디서 착한암 이라고 하는 글 봤음 본인이 걸려도 착한암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10일 전
익인9
6월에 수술했는데 느낌상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았던 것 같음
수술해보니까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스트레스 극심해서 너무 힘들었음. 몸이 맘대로 조절도 안되고 추웠다 더웠다 목도 안나오고 암튼..ㅇㅇ 그런 와중에 대수롭지 않게 툭 말한게 꽂힐때가 잦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몸이 예민해서 다 예민하게 꽂히는 듯 함. 수술 후에 괜찮냐는 질문에 답을 못함
10일 전
익인10
진짜 운 좋아서 total Thyroidectomy로 끝나도 약도 평생 먹어야돼,,ㅠㅠ
10일 전
익인11
호르몬기관이라 컨디션 면에선 진짜 최악일 거 같아요..
10일 전
익인13
그래도 암은 암인데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가까운 친척이라도 곁에 두고 싶지 않더라고요. 저는 갑상선암을 가볍게 여기는 저런 말 들으면 그 사람 당사자와 자식들도 갑상선암 걸렸으면 좋겠어요. 갑상선암 전이까지 되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10일 전
익인14
21살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 후 26살인 올해 완치판정 마지막 검사에서 재발에다가 전이소견 받고 재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앞두고있어. 진심으로 별거아니라는 말 수백번도 넘게 들었어. 위로 하나도 안돼 물론 말한 사람은 위로로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이 위로가 아니면 아닌 거니까. 착한암은 무슨 수술하고 정말로 고통의 연속이였어 다들 자기일 아니라서그런거지 뭐 ..
10일 전
익인15
아빠 갑상선암 수술하셨는데 진짜 평생 약 드셔야해요...
그리고 나는 걱정하는데, 아무도 아닌 남들이 에이 그게 무슨 암이야 요즘은 암 축에도 못끼지 하는 말 들으면 속상함... 우리아빠가 아픈건데 왜 남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넘겨짚어버리는건지...
10일 전
익인16
갑상선암도 종류가 있음 암은 암이지 착한암이 어딨어 저런말 하는 사람들 싫더라ㅋㅋㅋㅋㅋ 유두암이나 예후가 좋은거지 미분화암이나 이러면 시한부임 그냥 저런말 안하는게 돕는거..
10일 전
익인18
지인이 2주 전에 무사히 수술 마쳐서 정말 다행이었는데
10일 전
익인19
다행이다 라는 의미로 하는 위로의 말이죠...
10일 전
익인20
이거 나이드신분들 노환으로 돌아가셨을때 슬퍼하는 그 자식들한테 호상이다 하는거랑 비슷한 결임 그들은 슬퍼하는데 호상이라하는거 그게 과연 위로라 볼 수 있음? 관련없는 우리끼리야 그런말 할 수 있고 그들끼리도 할 수 있음 근데 당사자한테 관련인도 아닌 사람이 뭐라고 말을 막 해
난 우리아빠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을때 오히려 오래 아파하는거보다 일찍 가신게 낫다 얘기들었을때도 그래 따지고보면 맞는 말이지 근데 그게 마음 아파하는 스무살짜리 애한테 할 말인가 진짜 사람들 위로할 줄 모르는구나 싶었음 물론 그 속마음까지 모르는거 아님 그냥 할 말 없으면 힘내란 말이나 하면됨 본인은 위로했다면서 상대는 기분나빠하는거 이해못한다 하지말고
10일 전
익인21
어유 그럼 말도 하지 말고 몰래 앓아
그럼 안 그래도 심란한데 거기다 대고 걱정 한 스푼 더 얹어주라는 거야 뭐야
10일 전
익인22
이 말 실제로 들어봤는데 기분 뭐같았어요
10일 전
익인23
체력 개박살나서 일상생활이 안 되는데 착한암은 개뿔.. 수술하고 6년짼데 아직도 회복 안 됐고 아마 영원히 안 될 거 같음 운동도 제대로 못해 호르몬 수치 떨어져서
나도 갑상선암 수술 전에 저 말 엄청 들었는데 그땐 별 생각없었음 다들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라서 뭐..
나야 겪어봐서 상황 아니까 저 소리 못하는거지만 사람들이 하는거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럼.. 나름 생각해 주는건데 싶고
지금 겪고 있거나 주변에 환자 있는 사람들은 저런 소리 그냥 넘기면 좋겠음. 아프고 힘든 거 만으로도 충분한데 뭐 저런 말들까지 마음에 새기고 살아..
9일 전
익인24
나도 수술하고 체온 조절 잘 안 되고 진짜 자도자도 너무 피곤한데 외래 갈 때마다 수술한거랑 상관 없다는 말만 들어서
나만 이상한줄 알고 우울했는데 아니었구나;;;
9일 전
익인25
수술하고 난 다음에 30키로 쪘음 천천히 찐것도 아니고 수술 전에 10키로 수술후에 10키로 ㄹㅇ 3개월동안 급격하게 붓듯 찜
그리고 나서 빠지지도 않고 수술후 체력 저하오고 신장수치도 일시적으로 확 나빠졌었고, 체력 회복도 안되고 약먹어서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근데 다들 별거 아니라해서 좀 뭣같음
별거아니면 너네들도 갑상선 떼어내보지그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이유는 원래 사랑이 잘 커버를 이 사진으로 하려고 했지만.twt
이슈 · 10명 보는 중
AD
한 일 계란밥 비교
이슈 · 3명 보는 중
AD
올해 행정고시 최연소 합격자, 04년생 사무관
이슈
갤럭시 S26 디자인이래
일상 · 1명 보는 중
AD
강아지가 버티고 안간다할때 어케해야해??
일상
최악의 직장에서 5년이나 버틴 사람
이슈 · 3명 보는 중
이재용 아들 덩치 크네
일상
AD
결혼 전에는 단점인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jpg
이슈 · 5명 보는 중
박준형 노안때문에 설치한건데 의도치않게 선행
이슈 · 8명 보는 중
AD
우주소녀 다영의 한 팬이 물어본 1.뿌리염색 2.챌린지 3.다이어트 관련 질문
이슈 · 4명 보는 중
나는 솔로 출연자가 말하는 출연료
이슈 · 4명 보는 중
환승연애4 새로 공개된 엑스 커플 서사 풀린 후 반응 겁나 안 좋은 이유
이슈 · 16명 보는 중
AD
버블 시스템을 조금 잘못 이해하고 있던 신인 남돌.......
이슈 · 6명 보는 중
술집 40명 공짜 대관 논란.jpg
이슈 · 6명 보는 중
AD
34살, 60살, 78살 … 인간은 세 번 늙는다
이슈 · 1명 보는 중
장 보고 와서 "초과근무"…'수당 루팡' 공무원들, 5배 토해낸다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고르기·테스트
l
평생 두종류 회만 먹을 수 있다면?
246
이슈·소식
l
(충격/결말주의) 콘돔 더치하자는 애인..JPG
179
이슈·소식
l
"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
204
유머·감동
l
매니저 마트 가는걸로 꼽준 고현정..JPG
103
유머·감동
l
박나래 "네가 복돌이 보고싶어했는데 내일 다시오면 볼수있어”
92
유머·감동
l
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
93
유머·감동
l
생각보다 나이 차이 난다는 변요한 티파니 커플
68
이슈·소식
l
천안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워딩
77
이슈·소식
l
현재 점점 기묘해지고 있다는 결혼식 업계..JPG
98
정보·기타
l
가난하면 티가 난다 ← 이런 말이 싫은 이유
90
이슈·소식
l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에게 사과하는 사건반장
59
정보·기타
l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47
이슈·소식
l
기안84 밑에서 6년 일하다 퇴사한 직원
115
이슈·소식
l
앤 헤서웨이 근황
59
이슈·소식
l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친구 약속 당일 노쇼..JPG
37
울산 사람들만 안다는 독특한 라면
12.04 00:45
l
조회 1818
조건 까다롭게 보지 않는 여자도 도저히 허용할 수 없는 것
12.04 00:41
l
조회 1576
수학 1타 강사 현우진이 주식을 안하는 이유
3
12.04 00:36
l
조회 9309
남자가 일 안하고 집안일만 하면 어때?
4
12.04 00:32
l
조회 1014
부업 시작 할 때 찐탱 유용한 꿀사이트 정리
12.04 00:06
l
조회 2886
l
추천 1
그 시절 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 근황
21
12.04 00:04
l
조회 45488
l
추천 22
젠슨황이 생각하는 다음 세대에 부자가 될 직업.jpg
130
12.03 23:49
l
조회 77583
l
추천 7
전라도에만 있다는 어느 치킨집
24
12.03 23:31
l
조회 15785
l
추천 2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 말
22
12.03 23:19
l
조회 29871
l
추천 4
90년대생들은 한 번쯤은 경험해 봤다는 문화들
7
12.03 23:14
l
조회 3541
안 찡찡대고 성격 무던한 여자가 만나고 싶다는 남자
12.03 23:09
l
조회 2489
불륜하다 죽은 친구의 장례식장에 가야할지 고민인 사람
12.03 23:03
l
조회 1720
유재석이 마지막 임종 직전에 먹고 싶은 것
12.03 23:02
l
조회 1363
공부가 재능인 줄 몰랐던 변호사
12.03 22:57
l
조회 6222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등장인물 이름 못 외우는 사람들 특징
8
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뭔지 아냐
12
부인 분이 진짜 미인이시더라고요
15
유재석과 강호동의 진행 차이.jpg
9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15
빵맛이 난다는 열매
12.03 22:53
l
조회 1165
모의투자대회 1등한 초등생 딸
2
12.03 22:48
l
조회 11491
98년생이 임신하면 주변에서 듣는 말
277
12.03 22:44
l
조회 95986
회사에서 괴롭힘 당하고 있는 어느 직장인
12.03 22:41
l
조회 1698
세무사가 들었던 제일 충격적인 말
2
12.03 22:28
l
조회 5735
초등학생 동생 때문에 파혼까지 한 사람
12.03 22:26
l
조회 1624
더보기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08
1
김밥천국에서 스파게티 시켜봄.jpg
7
2
현재 난리 난 나솔 연하남 특집..JPG
7
3
AV 남배우가 인기 여배우랑 촬영하는데 걸리는 시간
3
4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사장님 부고소식...jpg
9
5
음주운전으로 어머니를 잃은 금쪽이 근황
13
6
흔한 20대의 착각
7
유승준이 한국 못오는 진짜 이유.jpg
8
광수가 티아라한테 던진 무리수 최고 오졌던때
4
9
손은 빠른데 쉬는 직원.JPG
3
10
아직도 프듀 101 레전드 무대로 뽑힌다는 무대
12
11
백수 16년차 40대의 하소연
12
배우 짬바 느껴진다는 제베원 김지웅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등장씬
13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친구 약속 당일 노쇼..JPG
36
14
최근 자영업자 카페에 올라온 환불요구..jpg
7
15
사랑이가 번 돈 모아놓은 추성훈
16
251213 장원영 일본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사진들.jpg
1
17
누나한테 찝적거리는 50대 아재 퇴치한 남동생
2
18
(조금 무서운) 대한민국의 어느 자동차.jpg
5
19
2000원에 소불고기를 산더미처럼 퍼주는 정육점
2
1
헐 주토피아
5
2
99년생 전재산
10
3
쓰레드에 충격적인 글 봤음 예훈이 어머님한테 가임기얘기한거
6
4
직장인 애인 카톡텀 다들 어디까지 괜찮아?
14
5
98년생 전재산
3
6
묘하게 촌스러운 친구있는데 웃김
2
7
서울 중소는 취업 쉬워?
6
8
1년동안 배민에서 돈 이만큼 씀...ㅋㅋㅋㅋ
1
9
인스타 스토리에 무슨 사진으로 올리까
4
10
남직원이 은근슬쩍 스킨쉽? 터치?를 하는데
5
11
생리 직전 짜증나는거 어캄????????
3
12
하 갑자기 불쑥 친구가 나한테 한일이 넘 화가나 미치겠다
13
일한지 3년동안 6000만원 모은거 어때?
3
14
10키로 빼면 남들눈엔 티 많이 나나봄
15
아니 내 얼굴에 큰 여드름난거 왜 말하는 거임?
6
16
단톡을 나갈까 아님
1
17
내 주변 살 쉽게찌는사람들 특징이
18
심한 감기인데 목이 아니라 목 옆쪽이 아픈데 왜 그런거야ㅜㅜ
1
19
24살 대학생 모은돈 천만원이라는데 많은거임?
4
20
취준생 익들아
1
1
윈터 미모티콘 영상
19
2
근데 미모티콘인게 왜??
28
3
커플타투 🐶 세 마리인 이유
11
4
가까이서 보니까 ㄹㅇ 미모티콘 맞는듯
7
5
정국 커플타투 🐶🐶🐶 이거 의미가
11
6
ㅈㄱㅇㅌ 이거 빼박 둘이 말 맞춘거지?
17
7
정국 인스스에 셀카 첨 올린거라며
24
8
갤럭시는 미모티콘 이런거 있나 봤는데 사람이구나
7
9
컴포즈 작정을 했네
6
10
미모티콘인거 확실해..?
5
11
아이돌 연애로 뭐라고좀 안했으면 좋겠음
16
12
미모티콘 세 마리 다 윈터임? 아님 정국도 있는 거?
4
13
참 더보이즈 주학년은 어케됌??
4
14
카리나가 파리여행 가는이유:샤넬 매장
15
장원영 이준영 투샷 뜨는거마다 넘 예쁘다
5
16
두바이에서 한국한테 상줘야함
5
17
아무리 봐도 최수빈이 찍고자 한 게 뭔지 가늠이 안 가는 짤ㅋㅋㅋ
1
18
도대체 두바이초코가 뭔맛인데
13
19
연예인들 주5-6일 8시간 일하는거에 대해서 잘모르는듯
9
20
난 두바이초콜릿 너무 별로여서 한번 먹고 안 먹음
6
1
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4
2
주토피아2 실망 ㅠㅠㅠㅠ
8
3
변요한 티파니는 몇년 만났대?
3
4
뭔가 티파니는 일찍 결혼할 거 같았음
20
5
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11
6
변우석) 커피차 후기 보는데
4
7
폭군의셰프) 와근데 폭셰 잘됐구나ㅋㅋㅋㅋㅋ 밑에 시청률 순위 봤는데
13
8
임윤아) 251214 sm_actist 인스타 업뎃 (feat. 임윤아)
9
근데 ㅂㅇㅎ ㄱㄱㅇ 문자는 어디서 나온거임?
10
정보/소식
오늘자 변요한 결혼발표 후 GV 취소표 상황.jpg
197
11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127
12
폭군의셰프) 놀토 예고편 다시 보니까
2
13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71
14
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27
15
대군부인) 내맘대로 고등학생 상플(gif 많음 주의)
26
16
역시 결혼은 연애기간이랑 상관이 없는듯 ㅋㅋㅋㅋ
14
17
궁 드라마가 내년이면 20주년이야????
18
모범택시3) 8회 시청률
19
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16
20
대군부인) 홍보하러 라디오도 나갔으면 좋겠다ㅎ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