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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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준법의식 하나도 없네 귀족놀이하는듯

[익인166]

ㄹㅇ 졸부 그 자체

[익인167]

박나래가 잘못한거 백번 맞는데 저거 가지고 매니저들이 협박하면서 돈 달라고 했을것도 같음. 성시경 매니저 이후 매니저에 대한 이미지도 사실 별로임

[익인168]

난 주사이모래서 마약이라도 한줄...물론 불법은
맞지만 그냥 자기가 자기 몸 사지로 몰고있는거 같아서 좀 불쌍함 저렇게 약 때려박지않으면 못 버틴다는거 아니야 항우울제 비타민 흠ㅠ

[익인169]

222

[익인172]

333

[익인189]

44 ㅠㅠ

[익인56]

간호익인데 앰플들 사진보니까 비타민제만 있는게 아님 스테로이드제인 덱사메타손도 보이고 항생제 겐타마이신도 보임
그리고 경구약도 저 핑크색 약 리보트릴은 향정이야 향정이 마약류에 속해
연예인들 남용해서 난리난 프로포폴도 같은 향정신성 약물임
그래서 저 약을 합법적으로 처방받아서 복용하는게 아니면 마약류 위반임

[익인170]

나혼산에서 이제 못보게 될까...

[익인171]

집근처 병원은 가도 자기 원하는 처방 같은걸 안해주고 투여량 지키면 효과가 없는 것 같으니까 너무 주사이모한테 의존하게 되어버린 것 같음 병원 안가고 스케줄 이동중에 링거 맞고그러는것도 편리했을꺼고... 저 정도면 진짜 일을 줄이고 건강 돌보는게 맞지 뭔 욕심이래...

[익인176]

22

[익인174]

전직 간호사인데 어질어질하다.. 사람이 어쩜 저렇게 무모하고 어리석지?
진짜 뭐 아파서 요양하며 간병인이 상주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자기 유흥+일 하다 아 피곤하네? 하면 비타민C 먹듯이 링거 맞고?
뭔 지가 왕족이냐고. 그럼 개인 의료인을 고용하던가. 그걸 떠나서 불법 의료행위를 저렇게 꾸준히 받았단게 정신이 신기하다

[익인174]

애초에 원큐에 신고했음 요리조리 피할 수도 잇고, 초범인 척도 할 수 있지
매니저는 다시는 이 일은 못 할 각오하고 터트리는건데 증거 수집 제대로 해야하는게 맞지 뭔 음침하다 그러고 있음?

[익인184]

22

[익인177]

술을 안 먹으면 될 일...

[익인180]

매니저가 의도가 불순해서 기분이 나쁨 차라리 경찰에 신고를 하던가 디스패치에 ㅋㅋㅋ

[익인181]

아니 스케줄 줄이고 쉬는게 맞지 왜 저렇게까지

[익인183]

난 저 매니저들도 쓰레기같은데... 저걸 빌미로 자기 사리사욕 채우려고 입막음비용 박나래 수입의 10프로 내놓으라고 한거잖아...

[익인185]

22!!! 그리고 그정도였으면 일을 줄이는게 맞고..

[익인187]

33...좀..그래

[익인193]

44….

[익인202]

55 걍 다 별로

[익인206]

66

[익인185]

정치병걸린 애들은 진짜 어디에나 있구나.. 어휴ㅋㅋㅋㅋㅋㅋ

[익인186]

몸 제대로 챙기면서 쉬면서 하지... 이번 기회에 좀 쉬어요

[익인188]

지팔지꼰
저게 마약이건 아니건, 타이밍이 어쨌건
잘못 맞음. 정상적인 사람은 선택하지 않을 루트임

[익인191]

연예계는 진짜 파파괴다..
매니저한테 협박당하기 싫으면 불법을 안저지르면 될 일

[익인192]

마약이라도 한줄..
와 근데 방송이미지가 주당이미지인데 진짜 술을끊던가 해야지..
탑엠씨도 담배끊고 자기관리 빡시게하는데..
보면 주위에도 한탕 뜯어볼려하는 사람들이 우글해 보이는데..
여러의미로 관리 잘하시기를...

[익인194]

간호사긴해??? 사실 내주변 간호사애들은 집에 막 링거같은거 들고와서 주변애들한테 놔주고 흐긴하던데 ㅠㅠ

[익인195]

근데 시실상 저 스캐둘 소화 하려다보면 누구라도 저렇게 되지않을까 마약도 아니구 약물 남용은 맞는듯

[익인196]

와 일 진짜 많이하긴하네
근데 저렇게 해야하나
욕심아닌가 저시간 자체가...

[익인197]

; 자기파괴적이다

[익인56]

저 리보트릴이 향정이고 향정이 마약류에 속해서 마약류 관리법 적용받음
마약도 아닌데 난리라는건 뭔말이야
포폴 주사 맞은 연예인들은 문제고
같은 향정 리보트릴 불법으로 대리처방 받은건 문제가 아닌가

[익인198]

난 왜 안쓰럽냐....

[익인199]

마약? 프로포폴?인가 했는데.
몰래 처방 받은 약이 우울증 약이라니.
좀 안 쓰럽다. 정신과 약들은 처방전 있어야 하던데... 텐션 높아야 하는 사람이라 숨겼나.

[익인201]

아....ㅠㅠ

[익인203]

누가 자려고 누구처방전일지도 모르는거 모아서 우울증치료제 대리처방받냐고....장난치나

[익인203]

약먹을정도로 힘들면 병원가서 의사한테 진단받고 약 복용하고 술끊을 생각해야지 술은 술대로 먹고 어디서 구한지도 모르는 약 먹는게 좋게 보이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