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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상 당했는데 아들 생일 축하 이벤트
15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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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인1
세상살이 생각하는대로 사는거지 하늘에서 고인분도 손자 생일 추카추카 같이 해주셨을듯
어제
익인2
맞아 내 손자 생일에 가서 오히려 미안할듯...
어제
익인3
네 저도 같이축하해줫음 선물주면서. 나도 상 많이 겪었고 진심 많이다녔음 산사람이 더중요함
어제
익인4
엥 뭐 어때
어제
익인5
이햐되는데
어제
익인6
우리 이모도 생신이 할아버지 기일 됐는데 할아버지가 첫째 딸 생일에 가족 모두 모여서 축하받게 해주려고 그러셨나보다 하면서 생각해
어제
익인7
전 저 태어난 날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
나중에 조금 커서 들었는데 내 생일이 아빠한텐 슬픈 날이었겠구나 하면서 혼자 미안하고 울적했어요
내 생명과 할머니 생명이 맞바꿔졌나? 이런 생각도 어린 마음에 들고 ..
자식이 그런 마음 갖지 않도록 축하해주는 거 전 좋은 것 같아요 아이잖아요
어제
익인8
뭐어때 난 내생일 전날이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가족들 다 모두 생일 축하해주고 언니가 케이크 사와서 쪽방에서 케이크 같이먹음
어제
익인9
10살 애한테 그거해줄 수도 있지 살 사람은 살아야하는데..
어제
익인11
난 또 지인이 본인 부모상에 와서 자식 생파해준줄....남의 집 일에 오지랖이다...
어제
익인12
할 수도 있지 남 집안일에 오지랖
어제
익인13
별 걸로 다 싸운 다 체력도 좋네
어제
익인14
애가 뭘알겠음 축하해줘야지
어제
익인15
부모가 둘 다 챙기는 정신이 대단한거지..
어제
익인21
222 상 당한 부모가 저런 생각을 안했겠냐곸ㅋㅋㅋㅋ
어제
익인30
33 부모가 너무 대단함..
어제
익인38
44
어제
익인39
555 대단하신데...
어제
익인40
66
어제
익인44
777대단하시다
어제
익인67
88
어제
익인70
99999999
어제
익인74
1010 진짜루요. 멋있는 수준입니다
어제
익인76
11 대단한거임
어제
익인100
12
어제
익인105
13
어제
익인108
14
어제
익인119
15
22시간 전
익인126
16
22시간 전
익인129
17
21시간 전
익인132
18
21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6
진짜 왜 저래;;;
어제
익인17
오지랖 그만
어제
익인18
산 사람은 산 사람의 생활을 해야죠 저같아도 해줬을 것 같아요
어제
익인19
아들 마음까지 배려하는 사람 같은데
어제
익인20
글까지 쓰는 사람이 제일 별로
어제
익인22
아들이 서른살 먹은것도 아니고 10살이면 축하 좀 하게 해줘라 장례식장에서 한것도 아니잖아
어제
익인24
ㄹㅇ
어제
익인26
ㅇㅈ 성인이면 모를가 10살 애긴데ㅠ 애기는 아무것도 몰라요ㅠ
어제
익인52
ㄹㅇ 애긴데...
어제
익인23
슬퍼할 일 따로 고 기뻐할 일 따로인데 둘 다 해야지 어떡하겠어
어제
익인25
지인도 아니고 지인의 친척이네
진짜 오지랖이 태평양
어제
익인27
제 동생도 할머니 장례식이랑 생일 겹쳤는데 오히려 고모들이 먼저 케이크 사오셨어요 정신없어서 잊을 뻔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요 밤에 집 왔을때 초 불고 다 했음... 동생 12살때
어제
익인28
할아버지도 손뼉치면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셨을거임
어제
익인29
부모가 자식을 생각해 현명하게 행동한거라 생각되는데...저걸 글써서 뭐라하는 사람 생각이 좀 편협한듯
어제
익인31
난 죽어서 아무것도 모를 사람보다는 살아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챙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돌아가신 분이 만약 보고 계신다면 손주 생일 못 챙기는거 안타까워 했을듯 부모상 내팽겨친거도 아니고 왜 저러는건지ㅋㅋㅋ
어제
익인32
저상황에서 부모의 역할도 다하려는게 나는 왜이리 마음이 아플까.... 그래서 축하도 장례식장아니고 자기집가서 해준거잖음.. 그정도면 상중예의는 차린거같은데 뭐 아들생일 같이챙긴다고 부모상이 안슬프겠나요 상중예의따질게 뭐있음 그런생각하는사람이 예의없는거같음
어제
익인33
누가보면 생일 잔치라도 연줄..
어제
익인34
우리나라는 행동 규범이 정해져있음
그거 벗어나면 죠랄을 하더라고
어제
익인35
뭔 오지랖이여 평생 생일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어서 소중함을 모르나봄
어제
익인36
난 너무 기분나쁠거같은데 난 죽어서 이 세상에서 내 존재가 소멸됐는데 다른 사람 생일 기쁘다고 축하파티 열고있으면. 내 손주 생일이어도 난 싫음
어제
익인47
그래용..
어제
익인56
오.. 그럼 반대로 너 생일인데 상중이라고 생일 안챙겨줘도 괜찮아?
어제
익인70
하지만 이미 죽었죠? 말 못하죠?
어제
익인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5
아 ㅋㅋㅋㅋㅋㅋㅋ초딩같은데 개웃기다
어제
익인9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김
어제
익인10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는데 맞말
22시간 전
익인132
앜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33
아
21시간 전
익인36
최근에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서 그 고인분 입장에서 쓴 댓글이었는데 이따“위로 사람 죽은 걸로 조롱하는거 개역겹고 저급해ㅠㅠ 넌 절대 안“뒤”질거같지? 너 뒤지면 나도 축하파티 해줄겡ㅎ
15시간 전
익인75
이런 마인드면 평생 손주는 커녕
네 짝도 못 얻겠다
어제
익인84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 자식이 손자 생일 챙긴거인데도 싫어??
어제
익인93
팩트 : 죽으면 기분 좋고 나쁨을 느낄수없다
어제
익인36
걍 내 생각 쓴건데 줄줄이 몰려와서 싸불하고 조롱악플써대는꼴 봐라
응 귀신도 없고 영혼도 없으니까 사후세계 종교 믿는 사람, 사주 타로 보는 사람 다 이네
15시간 전
익인99
보통 이런애들이 저런식으로 남 아니꼬워서 잡도리함ㅋㅋ 진짜 돌아가신분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지기분때문에 저러는거임ㅋㅋㅋ
어제
익인36
댓글 한줄 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고 저럴거라고 지 뇌피셜 추측 망상 지껄이는 꼬라지ㅠ 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니 추측이 다 맞아~ 인간 유형에 통달한 천재 탐정 납셨네^^
15시간 전
익인113
오우.... 약간 나 예전에 살기 힘들어서 악에 받쳤을 때 하던 생각 같다... 살다보면 쥐구멍에도 볕 드는 날이 올거야... 그 때 보면 이게 얼마나 철없는 생각이고 말인지 알게 될듯
23시간 전
익인117
넌 이미 먼지가 되어서 그런 생각 못할테니 걱정 ㄴ
22시간 전
삭제된 댓글
(2025/12/10 0:27:5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익인117
쯧쯧 마음을 이렇게 쓰니까 속이 꼬였지
알람 끌테니 혼자 계속 발작해라~
하는 짓 봐서는 파티는 커녕 장례식에 파리 한마리 안날아다니는 인생 살 것 같으니
12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7
왜 그래.. 자식 생일이 마냥 슬픈 일이 도ㅡ는 게 더 슬픈 거야 잔치 연 것도 아니고 케이크 하나만 분 건데
어제
익인41
떠나간 사람은 세상에 남겨진 사랑하는 이들이 그저 행복하길 바랄거같아 덜 울고 덜 아파하고.. 할아버지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어제
익인42
남이 왈가왈부해서 뭐함? 본인 아버지가 본인 아들인데…?
어제
익인43
장례식엔 애들 안데리고 오는데다 임종 준비하던 기간도 있었을테니 어쩌면 10살짜리 애가 며칠 내내 부모 없이 지냈을 수도 있는데 그 시기에 생일이라니 부모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겠음... 게다가 앞으로 계속 조부모 기일과 아이 생일 시기가 겹칠텐데ㅠ 저런걸로 왜 뭐라고 하냐
어제
익인45
조부모도 손자 생일 축하해주고싶었을듯
어제
익인46
이건 부모가 칭찬을 받아 마땅한 일 아닌가요?부모상을 당했는데 자식 생일도 챙겨주는 건 대단한 정신력이고 아무나 못할거라 생각하는데..돌아가신 조부모도 자기 장례 치른다고 손주 생일 안챙겨주면 더 울적할 것 같음
어제
익인48
돌아가신 분은 당연히 손주 생일 축하했겠지만 부모는 상 다 끝나고 생일 챙겨주는게 맞다고 생각. 집안 어른이 돌아가신 와중에 저렇게 해버리면 애도 슬퍼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리고 온전히 기뻐하기도 어려워. 내 기쁨보다 우선되는 일이 있다는 것도 알려줘야 하는거고
어제
익인57
22 5살도 아니고 10살인데 상황설명 하면 알아들을 수 있음
막줄에 있는 내 기쁨보다 우선 되는 일이 있다는 것 극 공감
어제
익인95
다른 사람은 옳다그르다 말할 자격 없음 상 당한 것도 저 부모고 생일 축하해준 것도 저 부몬데 무슨 오히려 대단한 거지 글고 축하해주면서 어련히 알아서 설명해줬을까;;
어제
익인49
그 마음이 어땠을까를 생각해야하는거 아닐까요ㅠ 나의 부모가 돌아가셨으나 나의 자식이 상처받는 것도 보기 힘들겠죠 어린아이잖아요 난 그냥 슬플거 같음 어떤 마음으로 갔을까 해서... 속으론 울면서 겉으론 웃어야했겠지
어제
익인50
내가 조부모라면 손자 생일 챙겨주는거 하나도 안 서운할 것 같은데 뭐지... 10살이면 너무 어린데 어떻게 생일을 그냥 넘겨 그렇다고 장례식장에서 케이크 불 순 없으니 집 가서 잠깐 불고 왔겠지 그렇다고 설마 집에서 신나게 파티를 했겠어?
어제
익인51
걍 부모가 대단한거임..... 제동생은 상중도 아니고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계속 중환자실ㅇ에 계셔가지고 돌잔치도못했거든요 챙길 겨를이없었대요.. 언제 돌아가실줄몰라서
엄빠가 대단한거예요. 정신력과 자기 자식을 챙기면서 부모를 보내는 마음 누가 그걸 다할수있겠나요..
어제
익인53
나는 내 생일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었는데 다들 상갓집 가셔서 혼자 보냈음 그래도 1도 안속상해 그냥 내 생일때마다 외할머니 생각날까봐 엄마 눈치 보이긴 함...
어제
익인54
애기잖아... 그 어린애가 생일날 축하도 못받고 슬퍼만해야지 속이 풀리냐
범죄나 안좋은 일로 돌아가신거 아니면 잠시 축하해줄 수도 있지
그걸 주변에 안좋게 말하고 다니는거랑 손자 욕먹도록 글쓰게 만드는게 하늘에 계신 조부모께서 열받을듯
어제
익인55
10살이면 애긴데,, 조부모님도 축하해주고 싶으셨을걸
어제
익인58
크면 모르겠는데 10살이라..해줄만해요
어제
익인59
그냥 부모의 정신력이 존경스러운데......
어제
익인60
손자생일인데 그걸 나쁘게 생각하실리가
어제
익인61
부모가 참 대단하다 고인 조부모님도 애기 생일 축하하길 바라셨을 텐데 ㅠ
가져와서 욕해달라 하는 원글작성자가 젤 문제 같음
어제
익인62
슬픈데 내 자식을 위해 울지도 못하고 생일 축하해주는 저 부모가 짠하기만 한데 글쓴이는 겁나 꼬였네 ㅋ
어제
익인63
내 생일날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내 생일파티 별로 중요하지않았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게 더 슬프고 충격이였지
어제
익인64
좋은 부모인데
어제
익인65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지 남이 왈가왈부할 건 아님 여기서 유일한 문제는 지인 친인척이 힘든 일을 겪었는데 겨우 이런 걸로 욕해달라 일러바치는 작성자임
어제
익인66
10살이면 이해 좀 해라
어제
익인68
이게 논란이 되는게 더...
어제
익인69
열살이면 죽음에 대해 잘 모를 나이에요 생일이라고 신난 아이에게 슬픔을 강요할 순 없음 조부모와 애정이 깊지않았다면 더더욱
어제
익인71
나도 내 생일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엄청 우울한 생일이였음
어제
익인73
외려 조부모님이 하늘에서 손주 생일 축하하실 것 같은데요? 자기 먼저 갔다고 어여쁜 손주의 행복한 생일을 망치는 건 보기 싫어하실 것 같아요
어제
익인77
저걸 해주는 아이아빠 심정이 어떨줄알고 덜떨어진 오지랖이지
어제
익인78
어휴 누가 누굴 죽이고 때리고 사기친 것도 아닌데 좀 냅두지 이걸 논란을 만들고
가치관 따라 다르게 행동할 순 있지만 맘에 안 들어도 어휴 하고 눈쌀 찌푸리고 넘어갈 정도 사안임
어제
익인79
아버지 가신 날이 동생 생일이랑 겹쳐서 뭐...
어제
익인80
사람이 죽으면 며칠은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있더라고. 난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왠지 하늘에서 우리가족 지켜보고 있을까봐 눈물도 꾹 참고 아빠 아무 걱정하지마 하고 중얼중얼 거렸던 기억이 난다. 아빠의 영혼과 함께 마지막으로 손주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 상주의 마음일 수도 있고, 어린아이가 장례식에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더욱 의연하게 아이의 일상만은 챙겨주려는 부모 마음일 수도 있는데 저 글쓴이는 어찌 단편만 보고 상주를 생각없는 사람으로 매도한걸까.
어제
익인81
자기 제사상도 아닌데 지인의 친척 일 가지고 인터넷에 올리는 게 더 이상함
어제
익인82
애 생일은 챙겨줘야지..
어제
익인83
10살인데 좀 너그럽게 봐줘라ㅠㅠ
어제
익인84
산 사람은 살아야지
어제
익인86
난 얼굴도 한번 본 적 없는 할아버지 기일이 내생일이라서 뒷전으로 밀리는게 진짜 싫었는데.... ㅋㅋㅋㅋㅋ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초등학생일적에 돌아가셨다고 들음. 아버지 입장에서도 진짜 옛날에 돌아가신 분인데 당신이 애타게 기다렸던 딸의 생일이 뒷전이 된 게 싫어서 큰아버지들이랑 합의 끝에 가까운 제사랑 합쳐서 지내기로 하신 후로는 그런 일이 없어졌던게 생각남...
어제
익인87
10살인데 축하해줄수있지 왤케 남의 집에 왈가왈부함
어제
익인88
장례식장에서 한 것도 아닌데 좀 봐줘라
어제
익인89
글쓴이가 제일 나쁘다는게 맞다
어제
익인90
글쓴이 참..그냥 남 까내리고싶어서 사는 사람 일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장례식장도 아니고 집에서 애기 생일 챙겨줬다고 저러는거임? 저도 상을 겪어봤거든요.. 며칠동안 많은 사람들을 보게되고 멘탈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일반 사람들이 버티기 힘듬 잠을 자는 공간도 협소하구요 집이 근처면 잠깐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애가 혹시라도 장례식장에서 칭얼거리면 그게 더 예의가 아니니까 조용히 집에서 생일 케이크 챙겨줄 수도 있지 왜 저걸 커뮤에 올리고있냐..
어제
익인91
글쓴 사람 진짜 못 됐다는 건 알겠음
어제
익인94
지인 친척인데 조문간것만 해도 어디냨ㅋ
어제
익인96
조부모님도 옆에서 같이 축하해주셨을텐데 제3자가 나서서 욕하는 미스테리
어제
익인97
당연히 축하해주셨겠지 혀를 왜차냐?
또아는척
어제
익인98
10살 생일은 아직도 기억나요 저 나이 때는 생일이 되게되게 중요한 일이에요
본인이 부모상에도 아이를 챙길 수 있다면 좋은 일이요 조부모님도 같이 축하 못해서 아쉬워하셨으면 아쉬워했지
저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거에요
어제
익인101
뭐라하는 글쓴이가 제일 나쁨
어제
익인101
부모님 돌아가신 와중에도 자식 생일 챙기는 심정이 어떨지 편하게 돌아가셨다는 가정하에도 속상할것같은데 왜 저럼
어제
익인102
부모 멘탈이랑 체력이 대단한거임,,, 보통의 사람은 상 치르는거만 해도 정신 없을텐데
어제
익인103
내 자식이라면 나는 저렇게 했을 것 같음...
내 자식이 어린시절 매년 본인 생일을 우울하게 보내는것도, 생일을 할아버지 기일로 기억하는것도 너무 속상할 것 같아
어제
익인106
부모를 잃은 것도 상주고 아들 생일을 챙겨준 사람도 상주인데 남이 뭐라고 말 할 이유가 있나 만약에 내 일이라면... 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 분들이 이미 행한 일로 옳다 그르다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어제
익인107
다 내팽겨치고 장례식 안한것도아니고 10살이면 한참 생일파티 기대할때라서 부모가 똑똑했던거같아 은근히 어릴때 서운한거 성일때까지 생각나는경우 있어서
어제
익인109
10살이면 진짜 애기임
본인 눈높이에서 생각할게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장례식이 먼저여도 애들 입장에서는 그게 안된다는거임 이해보다도 서운함이 먼저 나올 시기인데 그걸 애가 이해해줘야한다는 시선이 이해가 안가네
23시간 전
익인110
어린이 생일은 챙겨야지 돌아가신 분도 축하해주실 듯
23시간 전
익인111
10살이면 생일 한 번 챙기는 거 엄청 중요한 나이에요
저도 초등학생 때 고모 병문안 간다고 생일 건너뛴 적 있었거든요 그때 눈물 나올만큼 울고불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이상하게 자꾸 마음에 남더라고요 다 큰 지금까지도 생각나네요
23시간 전
익인112
아무리 초등학교 자식이라도 생일 그거 꼭 챙겨야 하나 자식도 자기가 상황에따라서 첫번째 순위일순 없다는걸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게 낫지 않나
23시간 전
익인114
그 장소에서 그런것도 아니고 집에 잠깐 가서 축하해준건데....
아니 애 생일인데 그것도 못하나요
23시간 전
익인115
애가 뭘 안다고 생일인데 축하해줄수도있지
왤케 배배꼬임
장례식장에서 생일축하하는건 좀 그렇지만
집에 데려가서 해줬는데 뭐가 문제인거???????
23시간 전
익인116
어우 생각해봐라 돌아가셨지만 할아버지가 손주 생일에 케이크 했다고 싫어하시겠냐... 애 어리다고 생일 챙겨주고 장례치르고 하는 부모님이 대단하다
22시간 전
익인118
아니 부모상 당한 본인이 하겟다는데 왈가왈부할거 있나 ? 장례식장에서 한것도 아니고 ㅠ
22시간 전
익인120
아버지 마음 알것같아서 너무 짠한데... 감정적으로 무너질만한 상황에서 자식된 도리와 부모로써의 도리 모두 다하는게 멋지고 대단한데...
22시간 전
익인121
돌아가신 분도 손주 생일 축하해주셨을 것 같은데 10살짜리 아이 앞으로 남은 창창한 인생 힘내라고 응원 하시면서 최대한 늦게 보자면서... 작성자가 제일 너무함
22시간 전
익인123
누가보면 장례식장에서 케이크 초 분 줄 알겠네요
집으로 가서 잠깐만 축하해준거라는데.. 진짜 좋은 부모같아요
22시간 전
익인124
산사람은 살아야하는거 아님? 잠깐 생일축하해준다고 고인을 모독하는 것도 아니고 지인친척이라고 칭할 정도면 ㄹㅇ 상관없는 남인데 오지랖이 넓어도 너무 넓다~
22시간 전
익인125
남의 집안일에 시끌시끌 말꺼내는게 더 고인모독임
22시간 전
익인127
10살 애기가 뭘 안다고...
22시간 전
익인128
오히려 저 아버지 참 멋진데
21시간 전
익인130
글쓴이가 진짜 이해 안감 뭔 상관
'신기하네요' 정도면 몰라도 뭔 돌아가신 분이 혀를 차 본인 부모 상인데 예의가 아니면 또 어때 본인이 남인데...
21시간 전
익인131
아득바득 남 까내리고싶어서 어휴
21시간 전
익인134
너무 이해됨
21시간 전
익인135
아직 10살인데 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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