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4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662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와우...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정신이 혼미해져요
저런분은 뭐가문제일까요 재혼한 현남편이랑 알콩달콩 지내면될걸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자식을 독립시켰는데, 독립시키지 않았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아휴 진짜 병이다 병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들 부부가 연 안 끊었으면 그쪽 부부가 이혼했을듯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22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33 남편이 현명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4444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어느집은 며느리가 차를 사줬고, 동남아 여행을 보내주고 이런 자랑만 들어서 본인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은거죠.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 못하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자신을 되돌아볼 줄 모르니까 뭐가 잘못 된지도 모르지 수선집 재봉사 라고 나온 분께서 자식들은 잘못 없다 엄마가 문제다 하는데도 저 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는 소리나 하는데 평생 뭘 알겠나. 그런 사람이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자식 며느리가 등 돌린거지 지금도 미안했다가 아니라 억울해 죽겠다고만 하는데 무슨 욕을 먹을 줄 알고 다시 연락 받고 잘 지내겠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오죽했으면 아들도 학을 뗐나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자기가 상황을 그렇게만들고있는데 누구탓을하는거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나르시스트...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아휴....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오죽했으면 완전 남인 동네 재봉사조차 면전에다 대고 직구 때리는데도 끝까지 아니라하는거
저 냥반은 본인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그냥 빨리 가시는게 복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 나 어르신들 자주오는 곳에서 알바했었는데 진짜 저런 할머니들이 가끔 있음…. 특히 어떤 할머니는 가게에 와서 며느리 앞에서 며느리 흉봄ㅋㅋㅋㅋㅋㅋ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어우 징그러ㅠ ㅋㅋㅋㅋ저런 사람은 백날 말해봐야 뭐가 문젠지 모름…그냥 죽을 때까지 저렇게 사는거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와........마지막까지 소름돋는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다른 세남매는 연을 끊으신건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들하나에 딸셋이라 아들에 집착을 하시는건가? 으...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ㅋㅋㅋㅋ으이구 저봐라 끝까지 자기잘못한줄은 모르지 나이만 처먹엇구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저런 집착? 은 저 할머니의 부모님도 그랬기에 저런걸까요..? 대체 어쩌다가 저렇게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좀 많이 소름끼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과거 할머니들이 저러는건 남편으로부터 결혼 생뢀 내내 제대로 된 애정을 못받아서 아들에게 그 애착과 애정이 생긴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어느정도 납득하게 됐어요
물론 저도 어느정도 겪어본지라 정말 싫지만요^^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22
어질어질하다 완전체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
아빠들은 딸뻇겼다 이런 소리 잘안하던데 왜 엄마들이 유독 그럴까요
아는 언니들(40대), 제 주변 친구들(30대)도 이렇게 귀하게 키워놨는데 나중에 아내한테만 잘할거 생각하니 벌써 억울하다고? 표현하더라구요
딸들은 결혼해도 부모님한테 잘하지만 아들들은 오냐오냐 키웠는데 결혼하면 아내바보가 되어서 뺏겼다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내 아들이긴하지만 며느리는 내 자식이 아니니 적당히 거리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
아들이 현명
아마 살면서 아들아들 하고 살아서 딸들한테도 버림받았을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
비밀의 가슴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
아들맘 감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선우용여, 81세 첫 고혹 콘셉트 화보 도전…금발 변신에 "난생처음”17
12.06 00:27 l 조회 26910 l 추천 2
충격)최저시급 7년째 동결중인 나라43
12.10 11:18 l 조회 26709 l 추천 2
김재중 회사 간 아이즈원 히토미 근황…jpg26
12.09 17:16 l 조회 26704 l 추천 8
박나래 모친, 전 매니저들에 2000만원 입금⋯"합의 목적 아냐"26
12.07 14:36 l 조회 26700
일하다가 심장마비 느낀 간호사 브이로그23
12.04 13:50 l 조회 26140 l 추천 4
다이소 사주 시리즈 출시.jpg17
12.04 15:59 l 조회 25852 l 추천 2
충격) 중산층 무너지는 중...89
12.10 14:41 l 조회 25818 l 추천 1
잘 안 만나고 연락도 잘 안한다는 추성훈과 야노시호14
12.06 16:01 l 조회 25814 l 추천 4
[단독] 논란의 수능영어 24번 지문… 원저자 "출제 말았어야”42
12.08 22:01 l 조회 25717 l 추천 1
박나래, 매니저 괴롭히고 술자리 강요…1억원 손해배상 피소24
12.04 18:11 l 조회 25628
코피노와 자피노의 차이.jpg6
12.10 00:03 l 조회 25134
여러분 제발 유튜브에 넘치는 AI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속지마세요.twt22
12.07 20:14 l 조회 25080
어제자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NCT 재민 영통.x25
12.05 17:05 l 조회 24543 l 추천 8
[단독] 박나래, 1년 넘게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30
12.04 18:30 l 조회 24513 l 추천 1
전세계 작가들 중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소설 작가40
12.05 21:35 l 조회 24211
서현역 묻지마 사건의 피해자 故이희남님, 故김혜빈님 이야기23
12.07 17:00 l 조회 23930 l 추천 11
프랑스에서 트리 설치하다 뺨맞고 철거27
12.09 17:01 l 조회 23703
10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들19
12.06 11:53 l 조회 23653
102살 엄마 살해한 71살 딸의 법정 절규23
12.11 15:29 l 조회 23561 l 추천 1
어제 홈쇼핑 보던 엄마들 놀란 이유.jpg29
12.09 10:33 l 조회 2351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