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7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823

베란다에서 8차선 도로 보이는 아파트 사지 마라 | 인스티즈

베란다에서 8차선 도로 보이는 아파트 사지 마라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아...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버스정류장 바로 앞 아파트도 살지 마세요... 새벽 몇시간만 잠깐 조용하고 소음 장난 아닙니다 ㅠㅠ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다른거 다 둔해서 괜찮은데
먼지가 장난아녜요
비행기소리도 저한텐 생활소음범주인데 먼지가 미치게함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까만먼지미친다더라고요 진짜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4차선도 시끄러워요 예전에 지인 아파트 놀러갔었는데 방 하나가 창문이 도로 쪽이라 창문 열면 소음이 엄청나더라고요 그 동이 나름 안쪽이었는데도 소리 너무 커서 놀랐었어요 이 후 아파트든 주택이든 도로 근처에 있는 집 보면 저 집 소음 괜찮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배기튜닝 여름내내 새벽 한시부터 다섯시사이 랜덤질주하는것들 살인충동듬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대체로 조용한데 새벽에 문 열어놓으면 가끔 부와앙해서 깸.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소리가 엄청남.... 도로 옆엔 사는거 아님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전 역근처에 사는데 창문열면 열차 덜커엉소리 나요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도로쪽 뻥뷰라고 뷰 보고 들어가는 사람들 있는데 말리고싶음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대병 근처도 비슷해요 구급차소리 계속들려요 진짜 피크는 이태원 사건때... 사이렌소리 계속울려서 뭐지 하고 깼는데....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인정 ㅠㅠ 뻥뷰아니고 도로뷰에여.. 먼지대박이고 원래 숲뷰살다 도로뷰 왔는데 첨에 너무 시끄러워서 깜짝 놀람 ㅠㅠㅠ 특히 여름에 문 못열고 지냄 ㅠㅠㅠㅠㅠ 숲뷰 무조건, 도로뷰 절대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매연이 진짜 심해요 잘 안 느껴져도 어마어마함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ㅇㅈ 올해 여름에 4차선이었던 도로 나무 다 뽑고 8차선으로 만들었는데 폭주뛰기 좋은 곳이라고 소문났는지 폭주 겁나 다니고 나무에 있던 벌레들, 새들이 다 아파트로 넘어옴...먼지는 말도 못해...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초등학교 동네도 사지마셈... 진짜 우리집 초등학교 후문 코앞인데 ...집골목 나가자마자 아침에 차로 데려다 주는 학무보 차들 골목 쌩쌩 달려서 와서 식겁함 그래놓고 골목에 속도30 이런거 달아두고 애들 등교하기전에 집 앞 주차 골목주차 해놓으면 다 딱지임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진짜 시끄러워 ㅠㅠㅠㅠ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대로 옆 아파트의 가운데 동 가서 살아야함 ㅠ 매연 먼지는 직빵으로 맞는것이 아님 ㅠ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주말에 사이렌 소리 하루에 10번씩 들림 2년 살았는데도 적응 안 됨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인데 창문 못열어요.. 30층 사는데도 기차 지나가는 소리 들리고 분진? 그거때매 실외기실 올만에 물청소하면 까만물 나옴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방음벽인가 그거 있어도 그렇게 심해요?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내부순환 반경 500m 이내 살았었는데 그쪽 베란다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음.. 창문 닫고 살았는데도 베란다가 시커매져서 이틀에 한번씩 물청소했어
그 다음부터 큰 도로 근처 집은 쳐다도 안 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자친구가 본인 선보고 왔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끝났다4
12.10 21:24 l 조회 3040 l 추천 1
심근경색을 실제로 본 후기19
12.10 21:19 l 조회 22568 l 추천 5
게임 과금을 끊었더니 인생이 달라진 사람1
12.10 21:11 l 조회 4064
항상 커피사는게 고민인 팀장5
12.10 20:59 l 조회 6640 l 추천 1
듀오링고 인형 사면 받는 편지
12.10 20:59 l 조회 1499 l 추천 1
상사와 출장 갈 때.thread
12.10 20:49 l 조회 1867
먼저 떠난 후배를 추모하는 듯한 침착맨.jpg1
12.10 20:44 l 조회 18217 l 추천 1
할리스에서 출시예정인 신제품4
12.10 20:35 l 조회 16246
목수 입문 한달차에 그만두게 된 디시인..jpg3
12.10 20:05 l 조회 10643 l 추천 2
신앙생활 중 최대 위기
12.10 20:00 l 조회 3589 l 추천 1
1990년대 아파트 특징5
12.10 19:38 l 조회 4449
의심이 좀 과하게 많은 여자친구1
12.10 19:34 l 조회 1781
재미로 수능치고 1등급받은 의대생이 논란.jpg28
12.10 19:04 l 조회 21530 l 추천 1
당근알바 근황
12.10 18:55 l 조회 1285
인형을 절대 못 가지고 놀게하는 엄마.manhwa5
12.10 18:42 l 조회 3632
백수들이 자살하는 거 이해 안 감1
12.10 18:41 l 조회 3747
의외의 고학력 개그맨4
12.10 18:40 l 조회 3275
의외로 한국에 있는 해외보물들
12.10 18:37 l 조회 1712 l 추천 1
요즘 신입사원들 당돌하네.jpg
12.10 18:24 l 조회 6572
배우자가 교통사고 난 다음날 이혼통보함.jpg158
12.10 18:23 l 조회 8996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6